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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병원회는 최근 쉐라톤그랜드인천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이택 인하대병원장 겸 인하대학교 의료원장을 제14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임기는 2028년 6월 30일까지 2년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회장 이·취임식을 비롯해 시장 및 대한병원협회장 표창 수여, 임원 위촉장 전달, 인천광역시병원회 활성화 지원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인천광역시병원회는 대한병원협회 산하 시·도병원회로서 병원 제도와 운영에 관한 연구, 수련 교육 환경 개선, 인천 시민의 보건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다.
이택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역 의료계가 직면한 현안에 대한 명확한 해결책을 제시했다.
특히 초고령사회 진입과 의료전달체계 개편이라는 변화 속에서 치료 가능 사망률 개선과 응급실 뺑뺑이 문제를 해결할 열쇠로 강력한 중환자실 네트워크 구축을 꼽았다.
그는 “환자 증상에 따라 대학병원, 종합병원, 병원급 간 회송이 유기적으로 이뤄지는 정교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지역 완결형 중환자 네트워크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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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2028 6 3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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