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우제약은 지난 7월 16일 부산 아스티호텔에서 열린 ‘2026 부산광역시 명문향토기업 인증서 수여식’에 참석했다. 사진은 행사 참석자들의 기념촬영 모습. ⓒ부산광역시대우제약(대표 지용훈)은 최근 부산 아스티호텔에서 개최된 ‘2026년 부산광역시 명문향토기업 인증서 수여식’에 참석해 재인증서를 받았다.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새롭게 선정된 기업과 인증 자격을 유지한 기업에 인증서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명문향토기업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사회공헌 등에 기여한 지역 기업을 발굴해 지원하는 부산시 대표 기업 인증제도다.
지난 1976년 부산에서 설립된 대우제약은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았다. 반세기 전문의약품을 중심으로 연구개발과 품질 고도화를 추진하며 국민 건강 증진과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해 왔다.
특히 안과 전문의인 지용훈 대표이사 취임 이후 안과용 전문의약품 사업을 집중적으로 확대하며 관련 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24년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 자료 기준, 국내 제약사 가운데 안과 점안제 처방 실적 1위를 기록하는 등 안과 분야 전문 제약사로서 입지를 강화했다.
대우제약은 창립 50주년을 새로운 성장 출발점으로 삼고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신공장 건설도 추진하고 있다.
신공장을 통해 의약품 생산능력을 확충하고 품질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려 향후 50년을 이끌 성장 기반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지용훈 대우제약 대표는 “명문향토기업 자격을 유지한 것은 지난 50년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창립 50주년을 도약 계기로 연구개발 역량과 생산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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