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정형외과가 ‘2026년도 전공의 평가시험’에서 전국 수석 전공의를 배출하며 우수한 교육 역량을 입증했다.
올해 평가시험에는 전국 96개 정형외과 수련병원에서 총 616명의 전공의가 응시했으며, 고대구로병원 전공의 9명 전원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병원 종합성적 전국 2위’를 기록했다.
특히 정형외과 3년차 신정우 전공의는 전체 616명의 응시자 가운데 최고점을 획득하며 수석의 영예를 안았다.
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는 척추, 외상, 견주관절, 족부, 슬관절, 고관절, 수부, 소아, 종양 등 9개 분야 전체에서 세부전문의가 전공의 교육을 직접 담당하고 있다.
매일 오전 7시 30분부터 1시간씩 체계적인 교육 집담회를 운영하는 등 전문적 집중 교육 시스템을 운영해오고 있다.
이 외에도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정형외과는 다학제 집담회와 원내·외 초청 강연 등을 통해 최신 의학 지견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교육에 반영한다.
특히 해부학 세미나, 골절 세미나, 병리 세미나 등 연간 교육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전공의 교육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김상민 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과장은 “이러한 집중 수련환경이 성과로 이어졌다”며 “전공의 교육에 많은 헌신을 해주고 계신 교수님들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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