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변호사 "보복범죄 공동대응"
2022.07.08 11:26 댓글쓰기



최근 의사, 변호사 등을 대상으로 한 보복범죄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의료계와 법조계가 폭력과 보복행위 근절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대한의사협회와 대한변호사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등은 ‘의료인·법조인 대상 폭력방지대책협의체’를 구성했다. 이들 단체는 이날 대한변호사협회 회관 대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대구 법률사무소 방화 테러사건, 경기도 용인 응급실 흉기난동 및 부산 응급실 방화사건 등에 우려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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