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서울병원은 소변건강연구소(소장 심봉석), 비뇨의학과(과장 윤하나) 공동 주관으로 최근 소변건강캠프를 개최했다. 국내 첫 소변건강캠프인 이번 행사에는 12쌍, 24명이 참여했다. 가족과 함께 한다는 취지로 병원 소속 여직원과 어머니가 동반 자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