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사장 조욱제)이 중고물품을 기부하는 '지구를 위한 옷장정리'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들이 평소 입지 않는 의류나 사용하지 않는 중고물품을 굿윌스토어에 기부해 리사이클을 실천하고, 장애인 자립을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