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대표 최용주)의 토탈헬스케어 브랜드 ‘위시헬씨’는 민감 피부를 위한 기능성을 인정받은 ‘진정피부 100억 유산균’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진정피부 100억 유산균’은 프리미엄 피부 유산균으로서 장(腸) 건강은 물론 민감한 피부와 기초 영양까지 한번에 케어할 수 있다.
주원료인 유산균 ‘L.sakei Probio65’는 식약처 면역과민반응에 의한 피부상태 개선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인체 적용 시험을 통해 ‘민감성 피부상태지수(SCORAD)의 피부 병변 범위, 심한 정도, 가려움증, 수면장애 측정’ 개선을 확인했다.
또한 추가적으로 장 건강 관리를 위해 세계 3대 유산균 기업 ‘듀폰 다니스코’의 우수한 원료를 사용했다. 3대 영양소의 조효소인 ‘비오틴’도 1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300% 함유하고 있다.
삼진제약 컨슈머헬스본부 담당자는 “평소 민감하고 예민한 피부로 고민이거나, 환절기 등 환경적 요인으로 피부 걱정이 큰 분들께 추천드린다”며 “피부와 장 건강, 영양까지 한 번에 관리할 수 있어 데일리 건강기능식품으로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