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이 추석을 앞두고 ‘녹용 구증구포 흑도라지청 진액스틱’ 신제품을 런칭했다.
녹용 구증구포 흑도라지청 진액스틱은 뉴질랜드 청정지역 발효 녹용으로 단백질, 강글리오사이드, 콜라겐, 미네랄 등 다양한 영양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돼 명절 선물세트로 관심 받고 있다.
녹용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 물과 발효 균주를 이용한 37도 저온 발효공법을 적용해 유효 성분 파괴를 최소화하고 흡수율을 높였다.
함께 함유된 국내산 흑 도라지는 강원도 양구 지역의 국내산 약 도라지를 사용해 구증구포 제조과정을 거쳤다.
이 공법은 약 도라지를 아홉 번 찌고 아홉 번 말리면서 유효성분이 몸에 흡수될 수 있도록 하고 사포닌을 극대화하는 프리미엄 제조 공법이다.
녹용 구증구포 흑도라지청 진액스틱은 6년근 홍삼과 국내산 배 농축액, 사양벌꿀을 황금비율로 배합해 묽지 않고 찐한 고농축 스틱으로 제조돼 남녀노소 누구나 건강하게 섭취할 수 있다.
영지버섯, 황기, 천궁 등, 10가지 이상의 전통 한약재 부원료를 담았으며 내용량도 한 박스당 60포로 가족 및 친구, 주변 지인 선물에 적합하게 구성했다.
삼진제약 위시헬씨 관계자는 “체력 저하로 피로와 무기력을 느끼시는 분이나 평소 목 사용이 많거나 건조하신 분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라며 “삼진제약 위시헬씨 스마트스토어, 쿠팡 등 주요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