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천의료재단, 강남구립 행복요양병원 운영
2025.01.03 16:06 댓글쓰기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운영 중인 의료법인 효천의료재단이 이달부터 2030년까지 5년 간 서울특별시 강남구립 ‘행복요양병원’ 수탁 운영한다.


지난 2014년 4월 개원한 행복요양병원은 유일한 서울시내 어르신 전문 공공요양병원으로 강남구 세곡동에 위치, 현재 의료진 11명을 포함해 직원 213명이 근무 중이다.


지하 2층, 지상 5층(연면적 1만8607㎡), 307병상 규모로 가정의학과, 신경과, 정신건강의학과, 재활의학과, 한방과가 자리하고 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지역주민들이 마음 놓고 안전하게 찾을 수 있는 양질의 요양병원을 목표로 운영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김민기 신임 병원장은 “구체적으로 행복요양병원 혈액투석실을 최우선적으로 개선,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이어 “치매전문병동과 재활치료 강화를 포함, 공공보건의료 특화사업 및 강남구 정책을 시행하고, 노인성질환자 진료 및 상담 등 전반에 걸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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