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의료원 의과학문명원(원장 우정택)은 "지난 3월 15일 동대문구가족센터 제1센터에서 치과진료봉사를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두 기관 업무협약 후 진행된 첫 사업으로, 매년 3회 이상 시행하며 지역주민 구강 건강 향상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경희기독치과봉사단(이하 CDSA) 지도교수인 경희대치과병원 김성훈 바이오급속교정센터장을 비롯해 경희치대 동문 김태호, 변지우 치과의사, CDSA 회원 60여 명이 참여했다.
의료진은 치아 방사선 촬영, 치아 검진, 충치 치료 등 다양한 치과 치료를 제공했으며, 다문화 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구강보건교육도 실시했다.
김성훈 지도교수(바이오급속교정센터장)는 “지역사회 구강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를 통해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희대 기독치과봉사단 임현준 회장은 “치과대학, 동문 치과의사, 재학생이 참여한 이번 봉사는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감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