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전의료재단 한일병원은 지난 2일 오후 병원 강당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시무식을 열고 새해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이번 시무식은 지난 한 해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병원 핵심 경영 목표와 비전을 공유하며 조직 내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조인수 병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녹록지 않은 의료환경 속에서도 각자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어 2026년 병원의 재도약을 위한 4대 중점 추진 과제를 공식 발표했다.
조 병원장이 제시한 4대 과제는 ▲진료 프로세스 혁신 ▲내실 중심 경영 강화 ▲신사업 발굴 및 디지털 전환 ▲병원 위상 제고 등이다.
구체적으로는 진료비 후수납 시스템을 전격 도입해 환자 대기 시간을 줄이고, 외래 및 검사 역량을 확대해 환자 중심 진료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인력과 자산 관리의 효율화를 통해 운영자금 안정성을 확보하고, 환자 안전과 의료 질(質) 향상을 위한 필수 투자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장례식장 현대화 등 신규 수익원 발굴에 나서면서 차세대 의료정보시스템의 안정적인 안착을 통해 스마트병원 기반을 완성한다는 전략이다.
표준진료지침(CP) 확대와 정부 정책 지표에 대한 체계적 관리를 통해 의료 질(質) 평가 등급을 높이고, 공공의료 지원사업 참여를 확대해 병원의 대외적 위상도 강화한다.
조인수 병원장은 “4대 중점 과제 성공적인 추진은 한일병원의 백년을 준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모든 임직원이 변화 주체가 돼 환자에게 신뢰받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의료기관으로 도약하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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