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세스바이오 새로운 활로 '미용 의료기기'
알에프바이오 80.2% 확보…진단·시술·케어 연계 '플랫폼 모델' 주목
2026.01.22 08:41 댓글쓰기



체외진단 기업 엑세스바이오가 에스테틱 기업 알에프바이오 최대주주로 오르면서 미용 의료기기 시장에 진출한다.


엑세스바이오는 최근 이사회를 열고 알에프바이오 구주 인수와 제 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 570억원을 투자해서 80.2% 지분을 취득하는 안건을 승인했다.

 

알에프바이오는 2020년 4월 설립된 고부가 뷰티 제품 생산·유통 기업이다. 


연어 DNA에서 추출한 PN(폴리뉴클레오타이드)을 기반 ‘유스필 PN’, 모공보다 약 1400배 작은 프리메라만의 초저분자 PDRN 함유 ‘유스힐 스킨부스터 엑소프라임’ 등 제품 라인업을 갖췄다.


2024년 기준 매출 201억 원, 영업이익 17억 원을 기록했다.


이번 인수는 회사 매출 다각화를 위한 전략전 행보다. 미국법인인 엑세스바이오는 팜젠사이언스 관계사로 체외진단 기술을 토대로 현장에서 질병을 진단하는 진단시약을 개발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진단키트를 내세워 급성장을 이뤘지만 엔데믹을 맞이하면서 실적이 급격하게 쪼그라들었다.


실제 엑세스바이오는 지난해 2분기 별도 기준 매출이 1억8700만원에 그치며 상장적격성 실질 심사 대상에 오르기도 했다.


이후 지난 3분기 상장 요건을 충족하는 3억원 이상 매출을 내면서 심사 대상에서 제외됐지만 여전히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엑세스바이오는 알에프바이오를 통해 ‘진단-시술-케어-사후 모니터링-데이터 축적-제품-서비스 개발’로 이어지는 진단 기반 맞춤형 웰니스 플랫폼 구축을 위한 전략이다.


구체적으로 ▲에스테틱 제품 공급 ▲표준화된 시술·케어 프로토콜 고도화 ▲고객 사후 모니터링 체계 강화 등 진단-서비스-제품-모니터링-데이터 연결 구조를 확립하는 내용이다.


이를 위해 엑세스바이오는 최근 AAC 홀딩스 투자 및 합작법인 'AACG'를 설립한 바 있다.


엑세스바이오 관계자는 “알에프바이오 인수를 통해 에스테틱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진단 기반 데이터 역량과 결합해 글로벌 웰니스 사업 실행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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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570 80.2% .

 

2020 4 . 


DNA PN()  PN,  1400 PDRN   .


2024 201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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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2 18700 .


3 3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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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C 'AAC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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