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주 양산부산대병원 교수, 로봇갑상선 절제술 200례
다빈치 dV5·SP·Xi 최신 로봇시스템 기반 환자 맞춤형수술 시행
2026.02.20 08:49 댓글쓰기

양산부산대병원 외과 이승주 교수가 로봇 갑상선 절제술 200례를 달성했다.


이승주 교수는 지난 2021년부터 로봇 갑상선 절제술을 본격적으로 시작해 꾸준히 임상 경험을 축적해 왔으며, 다양한 접근법과 최신 로봇시스템을 활용한 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200례 달성을 통해 로봇 갑상선 절제술의 안전성과 효용성을 확인했으며 합병증 발생과 회복 속도, 환자 삶의 질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결과를 보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로봇 갑상선 절제술은 고해상도 3D 시야와 다관절 로봇 기구를 활용해 미세구조물 식별과 보존이 용이하며, 성대 신경과 부갑상선 손상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양산부산대병원은 현재 부·울·경 지역에서 유일하게 최신형 다빈치 5(dV5) 1대, 다빈치 Xi 2대, SP 1대 등 총 4대의 로봇수술기를 도입해서 운영하고 있다. 


이 교수는 이 같은 인프라를 이용해 환자 해부학적 특성과 종양 위치·크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상태에 최적화된 로봇 기종과 접근법을 선택, 수술 안전성과 완성도를 높여왔다.


또 그는 BABA(Bilateral Axillo-Breast Approach)와 TORT(Transoral Robotic Thyroidectomy) 두 가지 대표적인 로봇 접근법뿐 아니라 SP 시스템을 활용한 단일공 수술인 SPRA(Single-Port Robotic Approach) 로봇 갑상선 절제술도 시행하고 있다.


BABA 접근법은 넓은 작업 공간과 안정적인 시야 확보가 가능해 다양한 갑상선 질환에 적용할 수 있으며 TORT 접근법은 외부 흉터가 남지 않아 미용적 만족도가 높다. 여기에 SPRA는 단일 포트 기반 로봇수술로, 접근 경로를 최소화하면서도 정교한 수술이 가능해 최근 주목받고 있다.


이 교수는 “로봇 갑상선 절제술은 기술과 경험이 함께 축적될수록 가치가 더욱 커지는 수술”이라며 “이번 200례를 기반으로 앞으로도 새로운 로봇 기술과 술기를 적극적으로 도입해 환자에게 보다 안전하고 혁신적인 치료 옵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0 .


2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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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 .


5(dV5) 1, Xi 2, SP 1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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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A(Bilateral Axillo-Breast Approach) TORT(Transoral Robotic Thyroidectomy) SP SPRA(Single-Port Robotic Approach) .


BABA TORT . SPR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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