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국대학교일산병원은 3월 9일 ‘소아바른성장센터’ 개소식을 열고 저성장 소아·청소년의 성장과 체형을 한번에 관리하는 ‘소아바른성장센터’ 운영을 시작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해원 의료원장을 비롯해 백용해 병원장, 이정훈 부원장, 김지현 교수 등 주요 인사와 교직원 등이 참석했다.
백용해 병원장은 “아이가 자신감 있게 세상을 향해 기지개를 켤 수 있도록 소아바른성장센터가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소아바른성장센터는 저신장·성장지연·성조숙증 등 성장 이상과 척추측만증·O·X자 다리·평발·거북목 등 자세·체형 문제를 소아내분비, 재활의학, 정형외과가 연계한 다학제 진료 체계로 통합 관리한다.
특히 한 번의 방문으로 신체계측, 골연령 촬영, 척추·하지 X-ray, 자세·보행 평가까지 원스톱으로 시행할 수 있어 보호자와 환아 내원 부담을 최소화한 점이 특징이다.
치료는 성장호르몬 투약, 사춘기 조절, 재활치료, 보조기 치료, 수술적 교정 등 환아별 상태에 맞춰 개별화된 방식으로 적용된다.
아울러 성장호르몬 치료 및 특발성 척추측만증 관련 임상연구와 전공의 교육도 병행, 소아 성장 분야 연구 및 교육 허브 역할도 기대된다.
센터는 ‘성장기 전 과정에 걸쳐 주기적 추적 평가를 실시해 성인 신장, 척추 변형 진행, 기능적·미용적 결과 등 종합적인 모니터링을 제공한다.
김지현 센터장은 “소아·청소년의 저신장과 성장 지연, 성조숙증 등 사춘기 이상과 척추측만증, 휜 다리, 평발, 자세 불균형과 같은 체형 문제를 조기 발견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3 9 .
, , .
.
OX , , .
, , X-ray,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