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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약 11년 만에 주주총회 의장으로 복귀했다.
서 회장은 24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 직접 의장으로 참석해 주주들과 소통에 나섰다.
서 회장이 주총 의장을 맡은 것은 2015년 이후 처음이다. 회사 측은 최근 대외 환경 변화 속에서 중장기 전략을 보다 명확히 전달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서 회장은 올해 실적에 대해 분기별 성장 흐름을 제시했다. 1분기는 시장 기대치를 하회하지 않을 것이며 이후 분기로 갈수록 개선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간담회에서는 영업이익 목표를 1분기 3000억 원, 2분기 4000억 원, 3분기 5000억 원, 4분기 6000억 원으로 제시했다.
신사업으로는 4세대 비만치료제 개발 계획을 언급했다. 오는 5월 동물임상에 착수하고, 결과가 긍정적일 경우 내년 임상 1상 진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경영과 관련해서는 최소 7년 이상 직접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신약과 바이오시밀러 매출 비중을 6대4 수준으로 재편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또한 연 20~30% 성장과 함께 목표 달성 전까지 보유 주식을 매각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다만 셀트리온홀딩스가 매입한 주식 일부는 내년 이후 상황에 따라 매각할 수 있으며, 주가가 저평가될 경우 약 1조 원 규모 추가 매입 가능성도 언급했다.
지배구조 관련해서는 “셀트리온제약과의 합병 계획은 없고, 지주회사 상장도 현재로서는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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