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웨일, 500억 투자 유치…코스닥 상장 가속도
닥터눈 CVD 시장 확대…글로벌 인허가·운영자금 투입
2026.04.01 14:08 댓글쓰기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메디웨일(Mediwhale)이 시리즈 C 투자 유치를 마무리하며, 내년 코스닥 상장 추진에도 속도를 낸다. 


메디웨일은 총 200억원 규모의 프리IPO(상장 전 지분투자)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1일 밝혔다. 이로써 투자유치액이 500억원을 넘었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는 프리미어파트너스가 리드 투자자로 참여했으며, KB인베스트먼트, 쿼드자산운용, IMM인베스트먼트, 하나벤처스, AON인베스트먼트 등이 공동 투자자로 함께했다.


메디웨일은 2016년 최태근 대표와 안과 전문의 임형택 최고의학책임자(CMO)가 주축이 돼 설립한 벤처다. 


망막 이미지와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심혈관질환, 만성콩팥병 등 심혈관대사질환 발생 위험을 예측하는 의료AI 소프트웨어(SW)를 개발한다.


주력 제품인 망막 AI 기반 심혈관질환 예측 소프트웨어 ‘닥터눈 CVD’는 기존 심장CT와 유사한 수준의 정확도로 심혈관질환 위험을 분석한다.


방사선 노출 없이 간편한 눈 검사만으로 수분 내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췄다. 현재 국내외 170여개 의료기관에서 사용 중이다.


이번 시리즈C 투자로 확보한 자금은 닥터눈 CVD의 시장 확대, 미국 및 글로벌 임상·인허가 추진, 현지 사업화 기반 강화, 그리고 대사증후군 타깃 제품 파이프라인 강화에 투입될 계획이다.


특히 미국 식품의약국(FDA) 드 노보(De Novo) 승인과 현지 시장 진입에 속도를 낸다. 임상적 유효성과 실제 의료현장 적용 가능성을 입증해 글로벌 기준을 충족시킨다는 전략이다. 


미국에서의 현지 진출 준비도 본격화한다. 1차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개념검증(PoC) 설치를 확대해 초기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실제 의료현장 적용 사례를 축적할 예정이다. 


아울러 메디웨일은 내년 상반기 기술특례상장을 통한 코스닥 입성을 목표로 기업공개(IPO) 절차도 밟는다.


최태근 메디웨일 대표는 “이번 투자는 메디웨일의 기술력과 상업적 가치를 자본시장에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고 평가했다.


이어 “이를 발판으로 매출 성장에 속도를 내고 미국 식품의약국 드 노보 허가를 획득해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겠다”고 덧붙였다.

 (AI) (Mediwhale) C , . 


200  IPO( ) 1 . 500 .


, KB, , IMM, , AON .


2016 (CMO) . 


, AI (SW) .


AI ‘ CVD’ CT .


. 170 .


C CVD , , , .


(FDA) (De Novo) . . 


. 1 (PoC) , . 


(IPO) .


“ ” .


“ ” .?

1년이 경과된 기사는 회원만 보실수 있습니다.
댓글 0
답변 글쓰기
0 / 2000
메디라이프 + More
e-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