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신임 총무상임이사에 정재욱 전(前) 보건복지부 오송생명과학단지 지원센터장을 임명했다.
정기석 건보공단 이사장은 상임이사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오는 2026년 4월 20일자로 정 신임 이사를 발령한다고 17일 밝혔다.
신임 정재욱 총무상임이사는 1994년 공직에 입문해서 약 32년간 보건복지부에서 보험평가과장, 감사담당관, 운영지원과장, 한의약산업과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한 행정 전문가다.
특히 국민건강보험법 제정과 개정은 물론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 도입과 건강보험 재정 안정화 대책 마련 등 제도 전반에 걸쳐 풍부한 학식과 경륜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공단 내부에서는 정 이사가 실무와 관리 능력을 겸비한 만큼 조직 안정화와 효율적인 운영을 이끌 적임자로 보고 있다.
향후 정 이사는 공단의 인력지원실, 안전경영실, 통합돌봄실, NHIS인권센터 업무를 총괄하며 조직의 내실을 다질 예정이다.
총무상임이사 임기는 2년이며, 운영 성과에 따라 1년 단위로 연임할 수 있다. 이번 인사를 통해 건보공단은 주요 현안 대응과 조직 관리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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