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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남인순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오늘(4일) 국회부의장 출마를 선언했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고 민생입법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남인순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후반기 국회부의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남 의원은 “더 강한 민주주의를 제도화하고 민주당 주도 민생입법과 정치·국회개혁을 더 힘 있게 추진해 이재명 정부 성공과 빛의 혁명 완수를 확실히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정부 계엄을 막아낸 22대 국회가 더욱 굳건히 헌정질서를 지켜야 한다고 봤다.
남 의원은 “지난해 2024년 12월 3일 불법 비상계엄 내란에 맞서 대한민국과 국회를 지켜주신 위대한 국민들을 결코 잊을 수 없다”며 “22대 국회는 위대한 국민 여러분 뜻을 받들어 더 강한 민주주의로 빛의 혁명을 완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한민국은 대전환의 시대에 직면해 있다. 초저출생·초고령화, 지방소멸위기, 기후전환, 인공지능(AI) 대전환이라는 시대적 파고를 넘고 지속가능한 국가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시대적 과제”라며 “국민께 걱정이 아닌 희망을 주는 국회가 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남 의원은 자신이 더 강한 민주주의를 만들 부의장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그는 지난 30여 년간 여성·시민사회 활동을 통해, 그리고 당 민생담당 최고위원과 전국여성위원장, 전국직능대표자회의 제1의장, 국회 여성가족위원장과 정치개혁특별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남 의원은 개헌 의지도 밝혔다. 그는 “국회의장과 합심해서 국민과 함께 개헌을 추진하겠다”고 밝히고 “187명 국회의원이 공동 발의한 개헌안에 대한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는데, 국민의힘이 당론으로 반대하여 무산되더라도 후반기 국회에서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헌법전문에 부마민주항쟁과 5.18민주항쟁을 명시하고, 불법계엄에 대한 국회 통제도 강화하겠으며, 국민의 기본권을 확대·강화하고, 22대 대통령부터 대통령 4년 연임제로 책임정치를 강화하며 국정운영의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개헌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민생 패스트트랙’ 제도화, 초당 공동발의 민생법안 우선 심사
또 합의가 미덕이 아니라 의무가 되도록 국회를 개혁하고 제도를 바꾸겠다는 게 남 의원 포부다.
그는 “‘민생 패스트트랙’을 제도화해 초당적으로 공동발의 한 민생법안을 우선 심사해 처리하도록 하고, 토론이 아닌 시간끌기용 필리버스터를 합리적으로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법률안은 일정 기간이 지나면 본회의에 자동 부의되도록 해 법률안의 본회의 처리 지연을 개선하고 민생중심 국회로 운영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남 의원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최근 환자단체의 정책 참여를 법적으로 보장하는 ‘환자기본법’을 대표발의해 국회 본회의 통과를 이끌어냈다.
현재는 의료기사의 업무를 의사 또는 치과의사 지도 아래 수행하던 업무를 ‘지도 또는 처방·의뢰’에 의해서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의료기사법’ 개정안 등을 국민의힘 최보윤 의원과 공동 대표발의했으나 의료계의 거센 반대에 부딪히며 심사가 지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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