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경 장관, 소아청소년과 의료진 노고 격려
휴일 순천향대천안병원·두정이진병원 소아의료 현장 방문
2026.05.10 17:13 댓글쓰기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10일 순천향대천안병원과 두정이진병원을 방문해 소아청소년 의료체계를 점검하고 의료진과 입원 환자·보호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중증응급 환자를 담당하는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와 경증 외래환자를 진료하는 달빛어린이병원 운영 성과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전담 의사를 확보하고, 전용 장비·시설을 갖춰 소아 응급 분야에 특화된 진료를 할 수 있도록 전국에 14개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를 지정, 지원하고 있다. 


또한 응급실이 아닌 의료기관 외래에서 야간과 휴일에 아이들이 진료받을 수 있도록 달빛어린이병원을 지속적으로 확충(148개소)해 환자와 보호자의 불편을 덜어주고 있다.


정은경 장관은 전국 최초로 지정된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인 순천향대 천안병원을 방문해 운영 중인 시설을 돌아보고 의료진 및 지방자치단체 공무원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어 인근에 위치한 달빛어린이병원 지정 기관인 두정이진병원을 방문해 시설 전반을 둘러보며 휴일 오후 외래진료 상황을 살펴보고, 입원 중인 소아환자와 보호자들을 격려했다.


아울러 휴일에도 근무하고 있는 종사자들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병원·의원급 소아청소년과 애로사항과 향후 제도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정은경 장관은 “생명이 위급한 우리 아이들이 적시에 안전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고군분투하는 소아 의료 현장의 의료진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정부 지원을 강화해 의료진은 진료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  아이들이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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