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소형 튜브 임플란트로 설계된 '에이스트림(A-stream)'은 안구 내 정교한 삽입이 가능해 녹내장 수술 난이도를 낮추고 환자 부담을 최소화한다."
마이크로트 한종철 대표(삼성서울병원 안과 부교수, 사진)는 최근 진행한 기자간담회에서 녹내장 임플란트 에이스트림을 ‘자율주행 기능’에 비유했다.
에이스트림은 최소 침습 녹내장 수술기법인 ‘미세침 습여과포수술(MIBS)’용 디바이스로 녹내장 악화 원인인 안압 상승을 유발하는 방수 배출 장애를 해결, 효과적으로 안압을 낮추는 데 사용된다.
특히 내경 100μm, 외경 228μm, 길이 6mm의 정밀한 설계를 통해 기존 제품 대비 안정성과 일관된 수술 결과를 제공하는 것이 차별점이다.
한종철 대표는 “에이스트림은 동일 MIBS제품군 내에서도 상당히 넓은 내경을 가져 강력한 안압 강화 효과를 가진다”며 “그러나 강력한 유출은 수술 초기 과도한 방수 배출로 인한 저안압 위험을 동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를 조절하기 위해 안압조절용 심지(안내스텐트)를 함께 삽입한다”며 “안내스텐트는 초기 안압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도록 방수 흐름을 조절하며, 추후 필요 시 제거해 안압 조절 범위를 유연하게 확장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쉽고 빠른 수술 가능하고 환자들 부담 적어 경제적 이점도 제공”
또한 에이스트림 삽입을 통한 MIBS는 기존 섬유주절제술에 비해 수술 과정이 간결하고 안정성이 뛰어나다. 수술자 간 결과 편차가 적어 높은 임상적 일관성을 보여준다.
한 대표는 “표준수술인 섬유주절제술은 수술시간이 40~60분으로 길고 저안압·맥락막 삼출 등 합병증 위험이 크며, 시술자에 따라 결과 편차가 큰 한계가 있다”면서 “반면 에이스트림 기반 MIBS수술은 상대적으로 수술시간이 짧고, 결막 하에 안정적으로 고정되며 방수 유출 여부를 즉시 확인할 수 있어 예측 가능한 안압 조절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그는 “섬유주절제술은 숙련되기까지 5~6년이 걸리지만 에이스트림은 1~2사례, 많으면 5개 정도 경험하면 익숙해진다”며 “러닝커브가 짧아 전임의 그룹에서 빠르게 익히고 있다”고 소개했다.
아울러 급여 적용으로 환자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이점도 제공한다. 치료재료비와 시술비를 모두 포함한 환자부담금이 약 20만원 수준으로 경쟁 제품 대비 최대 50만원까지 낮게 책정됐다.
이에 2023년 9월 제품 허가를 받은 에이스트림은 현재 빅5 병원을 포함한 약 100개 국내 의료기관에 진입했으며, 누적 수술건수는 3000건 이상으로 집계된다.
한종철 대표는 “에이스트림은 치료 효과는 물론 진료비 측면에서도 환자 치료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선택지”라며 “국내 출시 후 주요 의료기관 중심으로 도입이 확산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국내를 넘어 해외시장 진출도 준비하고 있다. 3년 내 미국 FDA510(k) 승인을 목표로, 현재 60~70명 규모 임상을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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