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은 다빈치SP를 이용한 단일공 로봇수술 700례를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700번째 수술은 로봇수술센터장 김수림 교수(산부인과)가 거대 자궁근종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한 자궁근종절제술로 환자는 건강하게 퇴원했다.
이번 수술 환자는 미혼 여성이었으며 의료진은 향후 임신과 출산 가능성을 고려, 가임력 보존에 중점을 두고 단일공 로봇수술을 시행했다.
국제성모병원은 로봇수술센터가 지난해 12월 단일공 로봇수술 500례를 달성한 데 이어 단기간에 700례를 돌파하며 로봇수술 분야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다빈치SP는 1개 절개창으로 집도하는 단일공 수술을 위한 4세대 로봇수술 장비다. 정교한 수술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며, 절개 범위를 최소화할 수 있어 수술 후 통증과 흉터 부담을 줄이고 회복 속도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실제로 국제성모병원 로봇수술센터의 수술 만족도 조사 결과, 흉터가 작고 회복이 빨라 환자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입원기간이 짧고 합병증 발생률도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김수림 로봇수술센터장은 “짧은기간 안정적으로 단일공 로봇수술을 시행할 수 있었던 것은 의료진과 지원 부서의 긴밀한 협력, 그리고 병원의 적극적인 지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다 수준 높은 로봇수술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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