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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성모병원은 최근 방사선종양학과에서 방사선치료 1만례 달성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포항성모병원 방사선종양학과는 2024년 2월 암센터 및 외래동 개소 이후 지역 암 치료 거점병원역할을 강화하며 꾸준한 치료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병원은 스웨덴 C-RAD사의 ‘Catalyst+HD’ 표면유도 방사선치료(SGRT) 시스템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이는 보건복지부 고시 제2024-41호(934)를 통해 신의료기술로 인정된 첨단 치료기술이다.
또한 병원은 신경외과, 산부인과, 비뇨의학과, 외과, 혈액종양내과 등 여러 진료과가 함께 참여하는 다학제 통합진료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환자 개개인의 상태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치료 체계를 구축하며 지역 암 치료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는 설명이다.
장현수 포항성모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주임과장은 “지역에서도 수도권 대형병원 수준의 정밀 방사선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치 시스템 구축과 진료 역량 강화에 힘써왔다”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안전하고 정확한 치료를 통해 지역 암 치료 중심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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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2 .
C-RAD Catalyst+HD (SGRT) . 2024-41(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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