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비절라인코리아가 대대적인 조직 재정비에 나섰다. 한국 비즈니스 총괄로 김영성 사장을 선임하고, 한국법인 사명을 ‘얼라인테놀로지 코리아’로 변경했다.
얼라인테놀로지 코리아는 리더십 강화와 사명 변경을 계기로 “고객 중심 혁신을 강화하고 디지털 치과 솔루션 분야의 리더십을 더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신임 사장으로 선임된 김영성 사장은 펜탁스메디컬코리아, 시로나덴탈시스템즈코리아, 박스터코리아 등 의료기기 및 헬스케어 산업에서 25년 이상 경력을 쌓은 전문가다.
지난 2022년부터 얼라인테크놀로지 코리아의 영업본부장을 맡아 국내 영업 조직 혁신과 성장 전략을 이끌어왔다.
김영성 사장은 “얼라인테크놀로지 코리아라는 새로운 이름 아래 치과 의료진과 함께 디지털 치과 치료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이번 사명 변경은 글로벌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다양한 디지털 치과 솔루션을 폭넓게 아우르기 위해 추진됐다.
얼라인테크놀로지코리아는 투명교정장치인 인비절라인시스템, iTero™ 구강 내 스캐너, ClinCheck® 소프트웨어 및 얼라인 디지털 워크플로우 등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이에 따라 회사는 디지털 치과 생태계를 선도하는 기업의 브랜드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하고, 의료진과 환자들에게 혁신적인 디지털 치과 솔루션과 치료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얼라인테크놀로지 아시아·태평양(APAC) 총괄 한준호 대표는 “김영성 사장이 고객 중심 혁신과 조직 역량 강화를 바탕으로 한국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리더십 강화와 한국 법인 사명 변경은 한국 시장에 대한 얼라인테크놀로지의 장기적인 투자와 고객 중심 성장 전략을 보여주는 중요한 이정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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