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정신건강센터(센터장 남윤영)와 한국정신간호학회(회장 김지영)가 정신간호 교육 질(質) 향상 및 정책과 임상을 연계한 관·학 협력 강화 활동에 돌입했다.
6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국립정신건강센터는 한국정신간호학회와 공동으로 한국정신간호학회 소속 교수 대상 임상연수과정 교육을 실시했다.
국립정신건강센터 강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연수과정은 정신간호학 교육 내실화를 도모하고 관 ·학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특강에는 △정신의료기관 입원제도 이해(이다영 입원제도과장) △정신건강연구 성과와 활용(박수빈 정신건강연구소장)이 진행됐다.
이어 실습 중심 교육으로 △급성기 정신질환자의 정신응급 증상으로 인한 흥분과 공격 행동 시 비강압적 대응 훈련(배철운 병동간호팀장) △정신건강간호사가 시행하는 치료프로그램(이계현 간호행정팀장)이 실시됐다.
연수 과정에는 30명의 정신간호학 교수들이 참여했다. 특강과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정신간호 인재 양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국립정신건강센터 남윤영 센터장은 “정신건강 분야 중요 축인 정신간호학이 높은 정책 이해와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하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발전토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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