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이 윤석열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 등을 포함한 의료개혁에 대해 “소리는 요란했지만 성과 없이 사회 혼란을 초래했다”고 평가. 9월 18일 오전 이재명 대통령은 기자회견을 열고 모두발언을 통해 이 같은 입장을 피력.
이 대통령은 ‘개혁’과 관련해서 “선출된 공직자에게 주어진 권한은 반발을 이겨낼 수 있게 하는 힘이고 모래알을 콘크리트로 만들어 저항을 이겨내고 새로운 질서를 만드는 것은 대통령인 저의 역량과 책임”이라고 강조. 이어 “다만 고민했던 것은 개혁 과정에서 선명성을 드러내다가 더 큰 저항을 불러와 개혁 속도는 늦어지고 심지어 실패에 이르지 않을까 하는 점이었다”고 힘든 심경을 피력.
그러면서 “이전 정부 의료개혁처럼 소리는 요란해 정부 개혁 의지를 국민에 알리는 데는 성공했으나 실제 성과는 없이 사회 혼란이라는 더 나쁜 결과를 만들어내는 과오를 반복하고 싶지 않았다”고 강조. 이 대통령은 “저와 정부가 과정과 방법에서 부족했던 것이지, 우리가 나아갈 방향이 달라진 것은 아니다”면서 “국민께 제시한 개혁과 진보 가치를 잃지 않되 소통과 대화를 통해 최대 다수 국민들의 합리적 의견을 최대한 국정에 반영하는 ‘통합의 대통령’이 되겠다”고 다짐.
이재명 대통령이 윤석열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 등을 포함한 의료개혁에 대해 “소리는 요란했지만 성과 없이 사회 혼란을 초래했다”고 평가. 9월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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