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하대병원이 외과 분야 로봇수술 누적 3000례를 돌파하며 인천 지역 내 최다 단일공 로봇수술 시행 기록을 새로 썼다.
인하대병원은 지난 7월 31일 기준으로 외과 분야 로봇수술 누적 3000례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2018년 12월 로봇수술센터 개소와 함께 외과 로봇수술을 시작한 인하대병원은 2022년 1000례, 2024년 2000례를 돌파한 데 이어 올해 7월 3000례를 넘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수술 건수가 증가 추세다.
현재 인하대병원 로봇수술센터는 다빈치 Xi(다공 로봇수술기)와 다빈치 SP(단일공 로봇수술기) 시스템을 모두 운용하며 환자 질환 및 해부학적 특성에 맞춘 최적의 수술법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단일공 로봇수술은 절개 범위를 최소화해서 흉터와 통증을 경감하고 회복 기간을 대폭 줄였다. 갑상선암 수술 시 겨드랑이 주름을 활용해 흉터를 거의 남기지 않는 방식이 대표적 사례다.
외과는 갑상선암, 대장암, 유방암, 비장 및 담낭 절제술 등 주요 질환에서 단일공 로봇수술 적용 범위를 확장해왔다. 다빈치 SP를 활용해 인천 지역 최초로 대장암, 유방암, 탈장, 부신 및 담낭 절제술 등 5개 분야 단일공 로봇수술을 시행하며 저변을 넓혔다.
센터는 다빈치 로봇수술기 3대와 로봇 보조 기관지경술 플랫폼 ‘아이온(Ion)’, 원격 미디어 플랫폼 ‘인튜이티브 허브(Hub)’를 운용 중인 인천 최대 규모 로봇수술 기관으로 총 5000례 이상 수술을 시행했다.
인하대병원 신우영 외과 과장은 “2018년 첫 수술 이후 약 8년 만에 3000례를 달성한 것은 로봇수술에 대한 환자 신뢰와 만족도가 높아진 결과”라며 “향후 안전성과 완결성을 최우선으로 수술 적용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장해서 환자 맞춤형 치료 방안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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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31 3000 .
2018 12 2022 1000, 2024 2000 7 3000 . .
Xi( ) SP(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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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Ion), (Hub) 5000 .
2018 8 3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