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아이트릭스, 주식 전자증권 전환
코스닥 상장 앞두고 9월 21일 전자등록 시행…실물주식 효력 상실
2026.08.19 05:27 댓글쓰기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에이아이트릭스가 주식 전자증권 전환에 나선다. 


코스닥 상장을 준비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뤄진 만큼 향후 기업공개(IPO)를 염두에 둔 주식 관리체계 정비 차원으로 풀이된다.


에이아이트릭스는 지난 14일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9월 21일부터 회사 주식에 대한 전자등록을 시행한다고 공지했다.


이는 지난 2019년 시행된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전자증권법)’에 따른 것으로 전자등록 시행일부터 기존 주주들이 보유한 실물증권은 효력을 잃는다.


이에 회사는 주주들에게 전자등록 시행 예정일 5영업일 전인 오는 9월 14일까지 증권회사 계좌를 통지하고 보유 중인 실물증권을 제출하도록 안내했다. 이미 증권계좌를 제출한 주주는 별도 조치를 취하지 않아도 된다.


에이아이트릭스는 전자등록 시행 직전 영업일 주주명부에 기재된 권리자를 기준으로 한국예탁결제원에 전자등록을 요청할 예정이다.


앞서 에이아이트릭스는 지난해 KB증권을 대표 주관사로 선정, 오는 2027년 2월 기술특례를 통한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IPO를 준비하고 있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와 관련, 작년 10월 IPO를 위한 지정 감사를 마쳤으며 주관사 실사도 진행됐다. 아울러 보통주와 우선주를 대상으로 1대 99 비율의 무상증자를 실시하며 주식 구조도 손질했다.


회사 측은 IPO 준비를 목적으로 발행주식 수를 늘리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이번 전자증권 전환 역시 같은 흐름 속에 이뤄졌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자금 확보와 사업 외형 확대도 이어지고 있다. 


에이아이트릭스는 지난해 12월 국내외 9개 벤처캐피탈(VC) 및 금융기관으로부터 총 350억 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했다. 누적 투자유치액은 731억 원이다.


확보한 자금은 주력 제품인 ‘AITRICS-VC(바이탈케어)’와 의료진용 코파일럿 AI 솔루션 ‘브이닥 프로(V.Doc Pro)’의 기능 고도화, 신규 파이프라인 연구·개발(R&D) 등 핵심 전략에 활용한다.


해외 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일본 법인을 설립한 데 이어 올해 홍콩 법인을 추가로 설립하는 등 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사업 기반을 넓히고 있다. 


2023년 설립한 미국 법인을 바탕으로 메이요 클리닉 플랫폼(Mayo Clinic Platform)과 협력하며 모델 개발 검증과 글로벌 시장 확장 전략도 구체화하고 있다.


회사 측은 “바이탈케어 역시 한국, 미국, 베트남, 홍콩,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총 6개국 인허가 기반을 확보하며 시장 확대를 추진 중”이라며 "대규모 투자유치를 통한 자금 확보에 이어 무상증자와 전자증권 전환 등을 기반으로 2027년 2월 상장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 (AI) . 


(IPO) .


14 9 21 .


2019 () .


5 9 14 .  .


.


KB , 2027 2 IPO .


, 10 IPO . 1 99 .


IPO . .



12 9 (VC) 350 C . 731 .


AITRICS-VC() AI (V.Doc Pro) , (R&D) .


. . 


2023 (Mayo Clinic Platform) .


“ , , , , , 6 ” " 2027 2 " .

1년이 경과된 기사는 회원만 보실수 있습니다.
댓글 0
답변 글쓰기
0 / 2000
메디라이프 + More
e-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