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학회, ‘100만 바이오 빅데이터’ 추진
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구축사업단과 협약…임상·유전체 분석 등 공동연구
2026.08.19 05:02 댓글쓰기

대한의학회가 범부처 차원에서 추진 중인 ‘100만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과 활용을 위한 핵심 파트너로 나선다. 축적된 데이터를 실제 의료 현장과 연계해 난치 질환 원인 규명과 맞춤형 치료 전략 개발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대한의학회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구축사업단은 최근 상생협력 및 공동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임상·유전체 데이터 분석 기반 공동연구에 착수한다고 18일 밝혔다.


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구축사업은 보건복지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질병관리청 등 4개 부처가 협력해 오는 2032년까지 100만명 규모 바이오 데이터를 구축하는 대형 국책 과제다.


이번 협력을 기점으로 의학회는 사업의 대국민 인식 제고뿐 아니라 축적되는 바이오 빅데이터를 실제 임상 연구 및 의료산업 발전에 연계하는 데 역량을 집중한다. 


양측은 향후 바이오 빅데이터 기반 공동연구 과제 발굴과 더불어 학술 포럼, 심포지엄, 세미나를 정례화해 연구 성과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진우 대한의학회장은 “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는 우리나라 정밀의료 미래를 뒷받침할 핵심 인프라”라며 “참여자 임상 정보와 유전체 정보를 통합 분석함으로써 질병 원인 규명과 맞춤형 치료 전략 개발 등 다양한 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실질적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백롱민 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구축사업단장은 “의학계와의 긴밀한 협력은 데이터가 실제 환자 진료와 의료 현장에 기여토록 만드는 핵심 열쇠”라며 “향후 축적된 바이오 빅데이터가 차세대 미래 의료기술 발전으로 직결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100 ’ . .


, 18 .


, , , 4 2032 100 .



, , .


“ ” “ ” .


“ ” “ ” .

1년이 경과된 기사는 회원만 보실수 있습니다.
댓글 0
답변 글쓰기
0 / 2000
메디라이프 + More
e-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