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보건복지위원회 1소위에 ‘의료인 5명’
오늘 전체회의 의결…서영석 간사-김윤·한지아·이수진·전종덕 의원 포진
2026.08.19 12:09 댓글쓰기



22대 국회 후반기 보건복지위원회(복지위, 위원장 이만희) 소위원회 구성이 완료되면서 산적한 보건의료 법안 심사에 속도가 붙을 예정이다. 


복지위는 19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소위원회 구성 안건을 의결했다. 


그 결과, 의료인 출신 의원들은 법안심사제1소위원회에 배치됐다. 약사 출신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간사를 맡는다. 


의사 출신 김윤 의원(민주당)과 한지아 의원(국민의힘), 간호사 출신 이수진 의원(민주당), 전종덕 의원(진보당)이 1소위에 포진했다. 


이밖에 민주당 권칠승·남인순·박지원·허종식 의원, 국민의힘 김기웅·이달희·이소희·조배숙 의원 등 총 13명이 1소위에서 활동한다. 


1소위는 비대면 진료, 성분명 처방, 편의점 안전상비약 등 의료계 민감 사안을 비롯해 환자기본법,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연명의료결정에 관한 법률 등을 다룬다. 


법안심사제2소위원회는 총 12인으로 구성됐으며, 백종헌 국민의힘 의원이 간사를 맡는다.  


민주당 김교흥·김윤·박용갑·서미화·서영석·소병훈·전진숙 의원, 국민의힘 김기웅·조배숙·최보윤 의원, 조국혁신당 백선희 의원 등이 2소위에서 함께 활동한다. 


2소위는 국민연금, 기초생활보장, 노인·아동·장애인 복지 등을 주로 다룬다. 


복지위는 후반기 1년이 경과하는 시점인 내년 6월 1소위원장과 2소위원장을 상호 교대하기로 합의했다. 


한편, 복지위 예산결산심사소위원회는 총 12명으로 구성됐고 이달희 국민의힘 의원이 소위원장을 맡았다. 허종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위원장을 맡은 청원심사소위원회는 총 3명으로 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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