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 국내 첫 뇌동맥류 치료 2만례 달성
비파열 뇌동맥류 환자 비율 ‘20배 증가’…파열 전(前) ‘예방치료’ 전환 2026-06-15 12:01
서울아산병원 뇌혈관팀이 국내 최초 뇌동맥류 치료 2만례 달성을 기념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서울아산병원(원장 박승일)이 국내 최초로 뇌동맥류 치료 2만례를 돌파했다. 건강검진 확대로 비파열 뇌동맥류를 조기 발견해 예방적으로 치료하는 비율이 90%를 넘어선 가운데, 최근 10년간 주요 합병증·사망·중증 후유장애 발생률도 해외 보고 수치의 절반 이하를 기록하며 치료 성과를 축적하고 있다.서울아산병원 뇌혈관팀(신경외과 권병덕·안재성·박중철·최준호 교수, 영상의학과 이덕희·송윤선·권보성 교수)은 1989년 첫 뇌동맥류 수술을 시작으로 최근까지 총 2만874례 뇌동맥류 치료를 시행했다고 15일 밝혔다. 뇌동맥류 치료 2만례를 넘긴 것은 국내 처음이며, 이는 2019년 이후 매년 1000례 이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