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형 제약기업 세부평가 지표 ‘25개→17개’
복지부, 14년만에 인증 제도 개편…리베이트 결격사유 기준 개선 2026-07-30 12:22
지난 2012년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제가 도입 14년 만에 전면 개편된다. 연간 연구개발비(R&D) 투자 비율을 높였으며, 리베이트 결격사유 기준을 개선했다.인증심사 세부평가 지표는 25개에서 17개로 간소화 했다. 또 외국계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 유형과 인증심사 세부 결과를 공개하는 규정을 신설했다.보건복지부는 신약 개발 중심 생태계를 확립하고 인증제 운영 투명성 강화를 목표로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제’를 전면 개편한다고 30일 밝혔다.이를 위해 복지부는 ‘제약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시행규칙 및 고시(혁신형 제약기업 인증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공포·발령했다.먼저 지속적인 신약 연구개발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인증 요건 중 ‘의약품 매출액 대비 의약품 연구개발비 비율’ 기준을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