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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해녀, 급성부비동염·비염 발병 ‘취약군’ 확인
      제주대·삼성·고대구로병원 공동연구팀, 8868명 10년 추적 관찰…37%·30% 증가 2026-07-28 11:18
      평생 물질을 반복해 온 제주 해녀들이 급성부비동염과 알레르기 비염 등 비강 질환에 취약한 것으로 확인돼 체계적인 건강관리가 시급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잠수로 인한 제주 해녀의 질환 위험을 임상 데이터를 통해 체계적으로 분석한 것은 국내에서 이번이 처음이다.제주대학교병원 해녀건강연구센터 소속 장석원, 주진덕, 이진 교수팀과 삼성서울병원 임상역학연구센터 조주희 교수팀, 고려대구로병원 강민웅 교수로 구성된 공동연구팀은 제주해녀 8868명을 대상으로 코호트를 구축해 약 10년에 걸쳐 추적 관찰해 분석한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일반적으로 제주해녀는 별도 호흡 장비 없이 찬 바닷물 속에서 급격한 압력 변화에 노출된 채로 숨을 오래 참으며 반복적으로 잠수해야 한다. 이로 인해 코와 귀..
    • 소아 야간·휴일진료 담당 의료기관 5곳 추가
      복지부, 주 20시간 이상 진료 의무…부산·인천·경산·남해 등 위치 2026-07-28 11:03
      부산의 부산진구와 북구, 인천 계양구, 경북 경산시, 경남 남해군 지역에서도 소아환자에 대한 야간, 주말, 공휴일 진료를 탄력적으로 받을 수 있게 됐다.소아 야간 및 휴일 진료 기반을 확대하고 의료공백을 완화하기 위해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육성’ 사업 추가 공모를 진행한 결과다. 해당 5개 지역 의료기관 5곳에 대해선 야간·휴일 진료 경험을 부여, 향후 달빛어린이병원을 운영할 수 있는 마중물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소아의료 인프라 부족 지역 진료공백을 완화한다는 계획이다.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이들 5개소 의료기관을 최종 선정, 27일부터 순차적으로 진료를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정부는 응급의료기관 과밀화 해소 등을 위해 야간·휴일에 외래 진료하는 달빛어린이병원을 지속적으로 ..
    • 한양대병원, ‘2026년 후반기 정년퇴임식’ 개최
      김덕언·이오영·배현주 교수 등 교직원 13명 퇴임 2026-07-28 10:54
      한양대학교병원은 지난 24일 신관 6층 세미나실에서 ‘2026년 후반기 정년퇴임식’을 개최하고, 오랜기간 병원 성장과 의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교직원 13명의 명예로운 퇴임을 축하했다.이날 행사에는 윤호주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과 이형중 병원장을 비롯해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들이 참석해 퇴임자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감사 마음을 전했다.이번 정년퇴임자는 진단검사의학과 김덕언 교수, 소화기내과 이오영 교수, 감염내과 배현주 교수, 방사선종양학과 윤중천 부장 등 총 13명이다.윤호주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오랜 시간 한양대학교병원 발전과 환자 진료를 위해 헌신해 주신 퇴임 교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든 일터를 떠나더라도 영원한 한양 가족으로서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기를 바란다”고 말..
    • 연세의료원 주도 디지털치료기기 처방 ‘3300여건’
      분당서울대병원·길병원 등 참여 개방형 플랫폼 ‘CONNECT DTx’ 운영 성과 2026-07-28 09:41
      연세의료원이 ‘디지털 의료 시대’를 활짝 열었다. 디지털의료기기 및 치료기기 처방 건수가 3300여 건에 이르렀다. 연세의료원은 최근 ‘디지털치료기기 산업 육성 및 글로벌 진출 지원사업’ 성과보고회를 통해 디지털 치료기기 등을 처방할 수 있는 개방형 플랫폼 ‘CONNECT DTx(커넥트 디티엑스)’ 운영 결과를 밝혔다.연세의료원 주관으로 4년 6개월간 진행된 사업에서 세브란스병원을 비롯해 서울성모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가천대 길병원 등이 디지털치료기기와 디지털의료기기를 처방했다. 특히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 등 공공병원도 연동해 공공의료기관까지 아우르는 처방 환경을 갖췄다. 연세의료원은 2022년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디지털치료기기 산..
    • 아이젠파마코리아, ‘프롤루텍스 프리필드주’ 출시
      난임환자 자가주사 편의성 높이고 치료 선택지 확대 2026-07-28 09:24
      난임치료제 전문기업 아이젠파마코리아는 보조생식술(ART)을 받는 여성의 황체기 보조요법에 사용되는 난임치료제 ‘프롤루텍스 프리필드주 25밀리그램’​을 국내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프롤루텍스는 세계 최초 수용성 프로게스테론 피하주사제로 보조생식술 과정에서 부족해질 수 있는 프로게스테론을 보충, 배아 착상과 임신 유지를 돕는 황체기 보조요법에 사용된다. 이번에 출시된 프리필드주 25밀리그램은 기존 바이알 제형과 동일한 유효성분을 담은 사전충전형 주사기(프리필드시린지) 제품으로 투여 전(前) 약물을 별도 주사기로 옮겨 담아야 했던 기존 방식과 달리 조제 과정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다.황체기 보조요법은 배아이식 이후 일정 기간 매일 주사를 이어가야 하는 경우가 많아 환자가 느끼는 신체적·심리적 부담이 크고..
    • 병의협-입원의학회, 상호 발전 MOU 체결
      입원전담전문의 등 봉직의 권익 향상 등 적극 협력 2026-07-28 07:22
      대한병원의사협의회(회장 주신구)와 대한입원의학회(회장 경태영)가 상호 발전을 위해 손을 잡았다. 특히 입원전담전문의를 비롯한 봉직의들 권익 향상을 위해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양 단체는 최근 상호 지속적인 발전과 협력을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허용 예산 범위 내 상호 지원 및 봉직의 권익 향상과 노조 설립 확대 및 학술 활동 활성화를 위한 홍보·행정 업무 협조, 양 단체 행사 및 활동에 적극 등이 주요 골자다.주신구 대한병원의사협의회장은 “그동안 전체 의료계 내에서 봉직의라는 직역은 소외돼 왔고 그중 입원전담전문의는 역사가 짧고 인원 수가 적어 소외돼 온 것이 사실”이라고 짚었다.그러면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대한병원의사협의회는 외연을 넓히고 대한입원의학회는 더 안정적인 발전..
    • 클래시스 “한의원·치과에 제품 안 판다”
      의료계 규탄 성명 후 일부 업체 공지…韓 “양의계, 불공정 행위 중단” 2026-07-28 07:07
      한의사 미용 의료기기 사용을 둘러싼 의사와 한의사 갈등이 지속되는 가운데 “한의원에 기기를 공급하지 않겠다”고 공개 발표한 업체가 등장했다. 한의계가 관련 문제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 신고, 손해배상 청구 등을 천명하면서 직역 갈등이 결국 의료기기 유통 문제로까지 번질 전망이다. 한의계는 의사단체를 향해 “업체들에 대한 압박을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27일 의료계에 따르면 일부 피부미용 의료기기 업체는 최근 한의사에게 피부 미용 레이저 등 의료기기 판매를 중단하거나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국내 대표 피부미용 의료기기 업체 클래시스는 최근 홈페이지에 공지문을 게재했다. “당사는 한의원 및 치과를 대상으로 의료기기 및 소모품을 유통하거나 ..
    • 혁신형 제약기업 R&D 비율 ‘5·7·9%’ 구분
      政, 제약산업 육성법 개정…매출 1000억·글로벌 제조역량 차등 적용 2026-07-28 07:00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의 가장 중요한 기준이 되는 연간 연구개발비(R&D) 투자 비율이 일부 강화됐다. 기준은 기업의 매출액과 글로벌 제조 역량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매출 1000억원을 기준으로 7%, 9%로 나뉘게 됐다. 다만 미국 및 유럽 선진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을 획득한 제약기업은 5%의 완화된 기준을 적용받게 됐다.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하는 ‘제약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을 시행에 들어갔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개정은 제약기업의 지속적인 R&D 투자를 유도하고 국내 제약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인증받기 위해 충족해야 하는 의약품 연구개발비의 구체적인 규모를 나눠 규정했으며, 투자비율은 ..
    • 전공의 모집 사실상 ‘0명’…레지던트 상급년차 ‘전멸’
      전국 43개 수련병원 조사…가톨릭중앙의료원·의정부을지대병원 각 1명 지원 2026-07-28 06:53
      [단독] 이변은 없었다. 하반기 전공의 레지던트 모집 마감날 전국 대부분 수련병원들은 ‘0’에 가까운 지원율로 접수창구를 마감했다.27일 데일리메디가 전국 수련병원 43곳 지원 현황을 파악한 결과, 이날 오후 12시에 마감된 하반기 전공의 상급년차 모집에 지원한 전공의는 극소수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전국 수련병원 모집 대상인원은 641명으로 본지 취재결과 지원율 1%도 채우지 못했다. 지방 소재 병원은 물론 그나마 지원자가 있을 것으로 예상됐던 수도권 빅5 병원조차 지원자가 제로에 가까웠다. 의정사태 이전 예년과 마찬가지로 지원자가 사실상 전무했다. 조사에 응한 병원들의 모집인원 대비 단순 지원율은 0.6%로 확인된 지원자는 단 2명이다. 43개 병원 중 8개 병원은 ..
    • 가톨릭대, 기술이전 넘어 ‘한국형 하버드-MIT’ 지향
      김완욱 산학협력단장 “K-MediST 선정, 우수 의사과학자 육성 발판 마련” 2026-07-28 06:39
      급변하는 보건의료 정책과 첨단 헬스케어 기술 혁신 흐름 속에서 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보건복지부 주관 ‘K-메디스트(K-MediST)’ 지원 사업 선정과 셀트리온과의 신약 기술이전 성과를 연달아 이뤄내며 연구 경쟁력 강화를 입증하고 있다.이번 성과는 산학협력단이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우수 연구인력 육성과 대형과제 유치, 그리고 중대형 기술이전 촉진이라는 핵심 방향성이 가시적인 결실을 맺은 것이다.기초의학 장기 투자 결실…중대형 기술이전 촉진 신호탄가톨릭대 산학협력단(단장 김완욱)은 난치성 자가면역질환 신약 후보물질을 글로벌 바이오 기업 셀트리온에 기술이전하는 데 성공했다.이는 국내 의과대학 단일 기술이전 규모로는 역대 최대 수준으로, 산학협력단이 목표로 한 중대형 기술이전 촉진의 대표적인 ..
    • 중앙보훈병원, 첫 펄스장 절제술(PFA) 성공
      심방세동 치료 최신기술 도입…“주변 조직 손상 최소화 기대” 2026-07-28 06:18
      중앙보훈병원(병원장 신호철)은 최근 심방세동 최신 치료법인 ‘펄스장 절제술(Pulsed Field Ablation, PFA)’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심방세동은 심방이 불규칙하게 떨리는 대표적인 부정맥으로 두근거림, 호흡곤란, 피로감 등을 유발하며, 방치할 경우 뇌졸중 위험을 높이는 질환이다. 이번에 도입된 펄스장 절제술(PFA)은 기존 고주파(RF)나 냉각풍선(Cryballoon)방식과 달리 매우 짧은 고전압 전기 펄스를 이용해 심방세동의 원인이 되는 폐정맥 주변의 심근세포를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최신 기술이다. 신호철 중앙보훈병원장은 “병원은 최신 의료기술 도입을 통해 국가유공자와 지역주민 모두에게 수준 높은 심혈관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
    • 동아쏘시오홀딩스·동아ST 2분기 ‘최대 매출’
      첫 분기 매출 4000억 돌파·역대 최고 실적 2078억 달성 2026-07-28 06:15
      동아쏘시오그룹 소비자헬스케어와 전문의약품 사업이 올해 2분기 나란히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이끌었다.동아쏘시오홀딩스는 주력 자회사인 동아제약과 용마로지스 성장에 힘입어 처음으로 분기 매출 4000억원을 넘어섰다. 동아에스티 역시 전문의약품 등으로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했다.다만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연결, 동아에스티는 별도 기준인 만큼 두 회사 매출을 단순 합산하기보다 소비자헬스케어·물류와 전문의약품 등 사업 축별 성장 흐름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홀딩스, 박카스·일반약·물류 성장 등 영업이익률 9%대 진입27일 동아쏘시오홀딩스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연결 매출은 412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38.3% 늘어난 390억원으로 집계됐다. 분기 매출이 4000억원을 넘..
    • 제이엘케이-산쇼도 계약…日 시장 공략 가속
      크레아보·센추리메디컬 이어 세번째 협력…현지 파트너십 강화 2026-07-27 17:23
      의료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제이엘케이가 일본 의료기기 유통망 확대를 위해 현지 의료기기 유통사들과 협력을 지속 확대하며 일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제이엘케이는 최근 일본 종합 의료전문상사 ‘산쇼도(三笑堂)’와 의료 AI 솔루션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계약을 통해 간사이 지역을 중심으로 구축된 산쇼도 의료기관 네트워크와 의료기기 유통 역량을 활용, 자사 뇌졸중 의료 AI 솔루션 일본 시장 공급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산쇼도는 1929년 교토에서 설립된 일본의 종합 의료전문상사로 2025년 기준 그룹 매출 약 799억 엔(약 7258억 원)에 달하는 대형 의료기기 유통기업이다. 교토 본사를 중심으로 일본 내 10개 지점과 8개 영업소를 운영하며 간사이 ..
    • 美FDA, 넥스트바이오메디컬 기술문서 사전 검토 완료
      혈관내색전촉진용보철재 ‘넥스피어에프’ 미국 진출 인허가 추진 2026-07-27 17:02
      넥스트바이오메디컬은 혈관내색전촉진용보철재 넥스피어에프(Nexsphere-F™)에 대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허가심사 전(前) 사전 검토 절차를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FDA의 TAP(Total Product Lifecycle Advisory Program)를 통해 사전 검토 문서를 제출하고, 이에 대한 FDA 답변까지 수령했다. 회사는 임상 결과를 제외한 주요 기술문서를 FDA에 선제적으로 냈으며 생물학적 안전성 평가, 동물시험, 멸균 밸리데이션등 제품의 주요 비임상 및 품질 자료에 대해 사전 검토를 받았다. 이번 사전 검토 절차를 통해 FDA가 요구하는 기술적 요건을 미리 확인, 향후 본심사 과정에서의 불확실성을 최소화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회사는 현재 ..
    • 대한영상의학회 “CT·MRI 재촬영 감축 방침 동의”
      “의학적 필요 검사까지 제한 반대”…‘영상 저장용 수가’ 신설 등 4개 대안 제시 2026-07-27 16:39
      최근 정부가 건강보험 재정 누수를 막기 위해 고가의료장비 재촬영 관리에 나선 가운데, 대한영상의학회가 이 같은 정책 추진 방향에 공감하며 적극 협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단, 의학적으로 필요한 검사까지 무분별하게 제한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대한영상의학회는 지난 6월 국회에서 지적된 고가의료장비 재촬영 현황 및 7월 대통령의 특별대책 마련 지시 등 정부 문제의식에 동의하며, 제도적 대안 마련에 동참하겠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보건복지부는 ‘AI 기본의료 전략’을 통해 환자 개인건강기록(PHR)을 기반으로 병원 간 의료영상 공유를 확대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학회는 불필요한 재촬영을 줄이고 환자 안전을 지키기 위해 이미 15년 전부터 선제적으로 연구와 대안 마련을 지속해 왔다.2013년..
    • 바이오인프라, 2분기 흑자전환…매출 43% 증가
      수주 확대·검체분석 증가 수익성 개선…코스닥 관리종목 지정 우려 2026-07-27 16:05
      코스닥 상장 임상시험수탁기관(CRO) 바이오인프라가 금년 2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하반기 수익 개선 가능성이 높아졌다.제네릭 의약품 생물학적동등성시험(생동성시험)과 임상시험 관련 수주 확대, 검체분석 서비스 증가 등에 힘입어 매출이 성장했으며, 사업 효율화 및 원가 관리 강화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는 설명이다. 바이오인프라는 지난 24일 공시한 잠정 실적을 통해 2026년 2분기 매출액 86억 6200만 원, 영업이익 2억 2700만 원, 당기순이익 1억 5200만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2분기보다 매출액이 43% 증가한 수치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흑자전환에 성공했다.또한 전 분기 대비 매출 역시 57.5% 증가하며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다. 1분기 55억 원..
    • 휴온스랩, 하이디퓨즈 ‘ADC 피하주사 조성물’ 특허
      히알루로니다제 기반 플랫폼 기술 경쟁력 입증…적용범위 지속 확대 2026-07-27 16:02
      휴온스그룹 휴온스랩은 최근 인간 유래 히알루로니다제 기반 플랫폼 기술 ‘하이디퓨즈(HyDIFFUZETM)’를 적용한 항체-약물 접합체(Antibody-Drug Conjugate, ADC) 피하주사(SC) 조성물에 대한 특허 등록을 마쳤다고 27일 밝혔다.ADC는 약물을 암세포 등 표적까지 전달하는 항체와 치료 역할 약물을 결합한 치료제다. 최근 글로벌 항암제 시장에서 급성장하고 있으며, 다양한 적응증으로 개발 영역이 확대되고 있다.현재 허가받은 ADC는 모두 정맥주사(IV) 방식으로 투여되고 있어 환자 투약 편의성과 의료 효율성을 개선할 수 있는 피하주사(SC) 제형 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ADC는 복합 구조 바이오의약품으로 고농도 제형에서의 안정성과 효율적인 SC 약물 전달을 동시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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