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그룹, ‘2030년 매출 5조’ 청사진 공개
‘비만·항노화·디지털헬스케어·로보틱스’ 기반 재도약 선언 2025-12-07 18:32
한미그룹이 2030년까지 계열사 전체 매출 5조 원 달성을 목표로 하는 중장기 청사진을 내놨다.5일 한미그룹은 전날 서울 송파구 방이동 본사 인근에 새로 지은 ‘한미 C&C 스퀘어’에서 국내 주요 증권사 애널리스트와 기관투자자를 초청해 기업설명회를 열고, 비만·항노화·디지털헬스케어·로보틱스를 핵심 축으로 한 성장 전략을 공개했다.지주사 한미사이언스는 기존 사업 포트폴리오를 전면 손질해서 신약·바이오 중심 한미약품(북경한미·한미정밀화학 포함)과 JVM·온라인팜·의료기기·컨슈머헬스케어로 구성된 ‘약품 외 사업군’으로 구도를 재정비했다.이 전략을 실행하기 위해 한미사이언스 내 ‘기획전략본부’와 ‘이노베이션본부’를 신설했다. 두 조직은 김재교 부회장이 직접 설계한 컨트롤타워로, 그룹 미래 먹거리 발굴과 신사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