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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협 “복지부 구강정책과, 보건의료정책실 이관 환영”
      “20여년 개선 요구 결실로 보건의료체계 중심축 자리매김 기대” 2026-07-27 09:09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직무대행 이정우· 이하 치협)가 최근 조직개편에 따른 보건복지부 구강정책과의 보건의료정책실 산하 이관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치협은 지난 24일 입장문을 통해 “구강정책과의 보건의료정책실 산하 이관은 지난 20여 년 동안 정부 및 국회에 끊임없이 요구하고 건의해 온 눈물겨운 노력의 결실”이라고 밝혔다.특히 이번 조직 개편은 구강건강이 대한민국 보건의료 정책의 중심축으로 당당히 자리매김한 역사적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봤다.치협은 지난 2003년 제16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구강보건 전담 부서 확대 및 보건의료 핵심 정책 체계로 격상·이관을 담은 정책 건의서를 제출한 후 지속적으로 개선을 요구했다. 2007년 구강보건과가 전격 폐지됐을 때도 전담부서 부활과 지위 격상..
    • 식약처, 전국 하수 불법 마약류 31종 확인
      하수 시료에서 동시분석 기법 활용 마약류 243종 확대 분석 2026-07-27 08:24
      전국 하수에서 필로폰과 합성대마 등 불법 마약류 31종이 검출됐다. 할로윈 기간 유흥시설 밀집지역에서는 평소 확인되지 않았던 코카인과 엑스터시, 케타민 등 이른바 ‘클럽 마약류’도 나왔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전국 하수처리장과 상위배수분구, 인구 밀집지역에서 하수 시료를 채취·분석한 ‘2025년 불법 마약류 사용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전체 하수 시료에서는 불법 마약류 31종과 졸피뎀 등 의료용 마약류 25종이 검출됐다. 불법 마약류는 마약류관리법상 지정 물질 28종과 임시마약류 3종이다.검출된 불법 마약류는 2020년 5종, 2021년 5종, 2022년 8종, 2023년 7종, 2024년 7종에서 지난해 31종으로 늘었다.다만 이를 실제 사용 마약류가 급증한 결과로 단순 비교하기는 어렵다. 식약..
    • “돌연변이 癌세포만 타격”…맞춤형 치료제 개발
      KAIST 연구팀, ‘KRAS G12D’ 선택적 인식…“차세대 항체치료제 활용” 2026-07-27 06:12
      국내 연구진이 기존 항체 치료제로는 접근하기 어려웠던 암 유발 돌연변이의 흔적을 찾아내는 항체를 개발했다. 난치성 암 치료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KAIST는 오병하 생명과학과 교수 연구팀과 교원창업기업인 단백질 디자인 전문기업 테라자인 연구진은 대표적인 암 유발 돌연변이인 ‘KRAS G12D’를 가진 암세포만 선택적으로 인식하는 항체를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연구에는 안상필 테라자인 연구원이 제1저자로 참여했다. 오 교수와 정보성 테라자인 연구소장이 공동 교신저자로 연구를 총괄했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몰레큘러 테라피’ 온라인판에 지난달 3일 게재됐다.KRAS G12D는 세포의 성장과 증식을 조절하는 KRAS 단백질에 특정 돌연변이가 발생한 형태다. 췌장암과 대장암, 폐암 등에..
    • “영상검사 없이 뇌동맥류 발병 위험군 조기 발견”
      김택균 탈로스 대표 “인공지능(AI) 뇌동맥류 예측 플랫폼‘ANRISK’ 공급 확대” 2026-07-27 06:07
      “뇌동맥류가 터지고 나면 늦다. 손쓰기 어려운 상태로 응급실에 오는 환자들을 수없이 목격하며 ‘파열 전(前) 증상이 없을 때 고위험군을 선별할 수 없을까’라는 생각이 꼬리를 물었다.”신경외과 전문의인 김택균 탈로스 대표[사진]는 의료기기 전문지 기자단과 만난 자리에서 AI(인공지능) 기반 뇌동맥류 발병 위험도 예측 플랫폼 ‘ANRISK(앤리스크)’ 개발 배경을 이같이 밝혔다.‘머릿 속 시한폭탄’이라 불리는 뇌동맥류. 증상이 없이 숨어 있다가 한 번 터지면 중증장애나 사망으로 이어지는 질환을 대할 때마다 그는 이 같은 질문을 마주했다. 이 질문은 결국 2021년 교원 창업으로 문을 연 헬스케어 스타트업 ‘탈로스’ 출발점이 됐다. 탈로스의 주력 제품은 AI/ML 기반 플랫폼 ‘A..
    • 필수의료 포함 지역의료 거점 15곳 ‘2년째 빈자리’
      2024년 전국 55곳 지정 이후 공백…11개 지자체는 신청조차 안해 2026-07-27 05:51
      지역 필수의료 제공과 의료기관 간 연계를 맡는 지역책임의료기관이 전국 15개 중진료권에서 2년 넘게 지정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공공병원 건립 지연뿐 아니라 신청 의료기관 지정요건 미충족, 민간병원 참여를 끌어내기 어려운 제도적 구조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국회예산정책처가 최근 발간한 ‘지역의료 지원사업 현황과 개선 과제’에 따르면 전국 70개 중진료권 가운데 지역책임의료기관이 지정된 곳은 55곳이다. 나머지 15개 중진료권은 2024년 추가 지정 이후 올해 6월까지도 지정되지 않았다.정부는 지난 2019년 인구 규모와 이동시간, 의료이용률, 의료공급계획 등을 고려해 전국을 70개 중진료권으로 구분하고 각 중진료권에 지역책임의료기관을 지정하기로 했다.지역책임의료기관은 양질의 필수의료를 제공..
    • “병상 있는데 의사가 없다”…신생아중환자실 ‘위태’
      고위험·중증 신생아 증가…전공의 0명에 수도권 대형병원도 전문의 채용 난항 2026-07-27 05:38
      출생아 수는 급감하고 있지만 고령산모 증가로 고위험 및 중증 신생아 비율은 높아지는 역설적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 이에 갓 태어난 귀한 생명들을 살려내는 신생아중환자실(NICU)이 현재 심각한 인력난에 허덕이며 붕괴 직전에 놓였다. 특히 지역 거점병원들은 야간 당직과 배후진료 단절로 한계에 직면했다. 주요 대학병원들 조차 신생아 세부 전문의와 전공의를 구하지 못해 병상을 축소 가동하고 있다. 실제 전북대병원 신생아중환자실 김진규 전담 교수는 최근 대학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김 교수는 최근까지도 주당 약 90시간 근무하며 장시간 연속 당직을 맡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데일리메디는 전국 주요 의료기관의 NICU 인력 및 운영 현황을 심층 분석..
    • 셋방살이 병원들, 서러움 넘어 ‘생존권 위협’
      병원계에 임대차 리스크가 새로운 경영 부담 요인 촉각 2026-07-27 05:27
      병원 경영환경이 날로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자가 건물이 아닌 임차 계약 건물에서 운영 중인 병원들 고충이 심화되는 분위기다. 건물 일부를 임차해 운영하는 개원가는 물론 최근에는 건물 전체를 빌려 운영해 온 병원들마저 임대인과의 갈등이 깊어지며 폐업하는 사례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어 우려를 자아낸다. 주목되는 부분은 경영 부실이 아닌 건물주와의 임대료 분쟁 및 강제집행으로 폐업하는 병원들이 늘고 있다는 점이다. 물론 의료기관 임대차 계약 분쟁은 어제 오늘 일은 아니지만 그 빈도와 강도가 점점 거세지고 있는 실정이다. 더욱 척박해진 임대 병원들의 경영환경 현주소를 진단한다.수도권 A병원은 20년 넘게 같은 건물에서 운영돼 왔다. 병원은 수술실 증축과 MRI 도입 등 시설 투자에만 수 십억원을 투입..
    • 알리코 이지혜 부사장·동국 권병훈 이사대우
      제약사 30대 오너 2·3세 초고속 승진 주목…메디톡스 정효산 부장도 관심 2026-07-27 05:19
      국내 제약바이오기업 오너 2·3세들이 빠르게 승진하며 경영 일선에 전진 배치되고 있다.입사한 지 2~4년 만에 임원급 또는 부장 자리에 오르는 사례가 잇따르면서 각 기업의 차기 경영승계 방향도 선명해지는 모습이다.26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알리코제약 이지혜 부사장이 7월 승진했고 더불어 동국제약 권병훈 이사대우[사진 右], 메디톡스 정효산 부장도 금년 나란히 승진했다.세 사람 모두 30대 오너 2~3세로, 회사 내 직위와 경영 참여 수준에는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인 승진 연한보다 빠르게 주요 직책을 맡고 있다는 점에서 관심이 쏠린다.알리코제약 이지혜 상무 2년만에 부사장 승진…‘수익성 개선’ 과제가장 뚜렷한 변화가 나타난 곳은 알리코제약이다. 알리코제약은 이달 이지혜 사업총괄 상..
    • 한국 진출 40년 GSK “글로벌 전략 핵심국가”
      구나 리디거 대표이사 “호흡기·백신·HIV·종양 치료 등 기여·발전” 2026-07-27 05:10
      올해는 한국GSK의 40주년이 되는 해다. 1986년 설립된 한국GSK는 지난 40년간 백신과 전문의약품 분야에서 혁신적인 치료 옵션을 공급하며 국내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해 왔다. 현재 백신, 스페셜티 의약품, 제너럴 메디슨을 아우르는 폭넓은 포트폴리오를 통해 예방부터 만성질환 및 중증 질환 치료까지 전 생애주기 의료 수요에 대응했다.특히 한국은 GSK 글로벌 R&D 집중 국가 중 하나로서 초기 연구부터 후기 개발까지 전 단계 임상 연구에 활발히 참여 중이다. GSK는 국내 의료진·연구진을 비롯한 바이오 산업과 글로벌 연구 개발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연결하고 있다.구나 리디거 한국GSK 대표이사는 “지난 40년 동안 한국GSK는 환자들을 위해 혁신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의미 있는 역사와 긍정적인 영..
    • 의료AI Agent 시대…美 상용화·‘韓 1~2년’
      답변 넘어 계획·실행 인공지능…사용자 권한 이탈· 제어 관리 등 중요 2026-07-27 05:03
      인공지능(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의료 분야에서도 AI Agent 상용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영상의학 전문의 등 사용자 역할을 강조하는 제언이 나왔다. 26일 의료산업계에 따르면 AI 기술 흐름은 한 가지 업무에 특화돼 있던 모델에서 목적 달성을 위해 스스로 계획하고 실행하는 단계로 진화하고 있다. 초기 의료AI는 특정 질환에 특화된 개별 모델(Task-Specific AI)로 진단 보조도구 수준에 머물렀다.이후 방대한 데이터로 사전 학습돼 범용적으로 적용, 미세 조정할 수 있는 파운데이션(Foundation) 모델을 거쳐 텍스트와 영상 등 복합 데이터를 동시에 다루는 멀티모달(Multimodal) 모델로 발전했다.최근 흐름은 한 단계 더 나아가 질문에 답변..
    • 병원 밖 출산 막는 ‘보호출산제’ 2년…유기 아동 감소
      2023년 88명→2025년 19명 줄어…위기임산부 사각지대 해소 등 과제 2026-07-27 04:51
      ‘보호출산제’ 시행 후 유기아동 수가 2023년 88명에서 2025년 19명으로 줄고, 위기임산부가 1만8000여 건의 상담을 받는 등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다만 상담 인력 확충, 외국인 위기임산부 사각지대 해소 등은 지속적으로 보완해야 할 과제로 나타났다. 보호출산제는 위기임산부가 의료기관에서 익명으로 산전검진부터 출산까지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 2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이 주최하고 전국입양가족연대가 주관한 ‘보호출산제 시행 2년, 성과와 과제’ 토론회가 열렸다. 보호출산제는 2023년 6월 수원 냉장고 영아 사망사건을 계기로 공론화되며 김미애 의원 주도로 입법 절차를 밟았고, 2024년 7월 ‘출생통보제’와 함께 시행됐다.출생통보제는 ..
    • 왜관병원 응급실 폐쇄…郡 “의료공백 최소화”
      의료진 미확보·누적적자 등 부담 가중…인근 대구·구미 상급병원 이용 2026-07-26 19:58
      경북 칠곡군에서 유일하게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해 온 왜관병원이 오는 7월 31일 응급실 운영을 종료한다.이에 따라 칠곡군은 의료공백 방지를 위한 진료체계를 가동한다. 실제 응급의료 이용은 이미 생활권 중심으로 재편,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26일 지역 의료계에 따르면 왜관병원은 의료진 확보난과 누적 적자를 이유로 응급실 운영 종료를 결정했다. 실제 왜관병원 응급실의 하루 평균 이용 환자는 2024년 16명에서 지난해 15명, 올해는 11명으로 감소했다. 지난해보다 약 27% 줄어든 수치다.최근 5년간 응급실 이용 환자는 상기도감염과 위장염, 단순 열상 등 비교적 경증 환자가 대부분을 차지했다.왜관병원은 병원 내 응급수술이 가능한 수술시설을 운영하지 않아 중증외상이나 응급수..
    • 의료분쟁조정법 설명의무 ‘위헌·실효성’ 논란 예고
      “하위법령 백지 위임 죄형법정주의 위배, 7일 내 설명 기한도 비현실적” 제기 2026-07-26 19:28
      내년 5월 시행을 앞둔 개정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 조정 등에 관한 법률(의료분쟁조정법)’을 두고 법조계와 학계 안팎에서 우려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의료사고 형사특례 적용 핵심 전제조건인 ‘의료사고 설명의무’가 명확성 원칙을 위반해서 위헌 소지가 있으며, 실무적으로도 7일이라는 짧은 기한 탓에 제도가 형해화될 수 있다는 것이다. 최근 백경희·장연화 인하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이화여자대학교 법학논집에 게재한 ‘개정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조정 등에 관한 법률상 의료사고 형사특례조항에 관한 소고’ 논문을 통해 이 같은 문제를 제기했다.2026년 5월 개정돼 2027년 5월 시행 예정인 개정 의료분쟁조정법은 의료진 과실로 인한 업무상과실치상죄에 대해 조정 성립 시 반의..
    •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 보건관리 우수사례 대상
      통합 대시보드 구축 행정업무 90% 감축… ‘장기 추이 기반’ 맞춤형 상담 실현 2026-07-26 18:06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이 보건관리 전문성을 획기적으로 높인 통합 시스템을 앞세워 전국 최고의 보건관리 기관으로 인정받았다.근로복지공단은 안산병원이 최근 열린 ‘2026년 보건관리전문기관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최고상인 대상(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보건관리전문기관협의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는 사업장 보건관리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해 노동자의 건강증진과 직업병 예방 수준을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대회에서 안산병원은 ‘한 번의 상담을 깊이 있게’라는 슬로건을 걸고, 파편화돼 있던 각종 산업보건 데이터를 하나로 모은 혁신 모델을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일반·특수건강진단 결과를 비롯해 작업환경측정, 뇌심혈관질환 위험도 평가, 직무스트레스 평가 등..
    • 조혈모세포이식 국가예방접종 ‘전(全) 연령 확대’
      질병청 “17종 백신접종비용 전액 지원, 면역저하자 건강보호 강화” 2026-07-26 14:43
      조혈모세포이식 환자 감염병 예방 및 건강 보호를 위해 기존 12세 이하에만 지원되던 국가예방접종 비용 지원이 전(全) 연령대로 확대된다.조혈모세포이식 환자는 강도 높은 면역억제 치료를 받아 기존 획득했던 감염병 면역력이 대부분 소실된다. 따라서 건강한 사람 수준의 면역력을 다시 확보하고 합병증을 막으려면 체계적인 백신 재접종이 필수적이다. 그동안 청소년, 성인 등 13세 이상 환자는 고액 치료비에 예방접종 비용까지 모두 부담해야 하는 경제적 이중고를 겪어왔다. 이번 지원 확대로 감염병 취약계층 환자의 비용 부담이 크게 경감될 것으로 보인다.26일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에 따르면 조혈모세포이식 환자 지원내용은 15개 감염병을 예방하는 17종 백신접종 비용 전액이다.B형간염, 디프테리아,..
    • 마약류 반복 투약 ‘의사 1명 구속·1명 檢 송치’
      환자 신체 27차례 불법촬영…경찰, 4억5700만원 추징보전 신청 2026-07-26 13:11
      서울 강남 소재 의원에서 미용시술을 가장해 의료용 마약류를 반복 투약하고, 수면마취 상태 환자를 불법 촬영한 의사가 구속됐다.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마약류관리법 위반과 준강제추행, 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 등 이용 촬영 등의 혐의로 의사 A씨를 구속하고 동업 의사 B씨와 행정실장, 투약자 등 총 14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26일 밝혔다.A씨는 2021년 11월부터 2023년 11월까지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자신이 운영한 의원을 찾은 7명에게 프로포폴 등 의료용 마약류를 71차례 불법 투약하고 40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는다.B씨도 2022년 7월부터 약 1년간 투약자 8명에게 프로포폴과 미다졸람, 레미마졸람, 케타민 등을 111차례 투약하고 약 4억1700만원을 받은 혐의로 불구속 송치됐다.이들은 ..
    • 동국제약, 전문의들과 ‘마데카랩스’ 개발 추진
      병·의원 채널 겨냥 고기능성 스킨케어…2027년 상반기 출시 목표 2026-07-26 12:08
      동국제약이 피부과 전문의들과 손잡고 병·의원 유통망에 특화된 고기능성 스킨케어 브랜드 ‘마데카랩스’ 개발을 추진한다. 제품 출시 목표 시점은 2027년 상반기다.26일 동국제약에 따르면 마데카랩스는 회사가 보유한 연구개발 기술에 피부과 전문의들 임상 경험과 자문을 접목한 더마코스메슈티컬 브랜드다. 피부 장벽 개선을 비롯해 민감성 피부 관리, 피부 시술 이후 홈케어, 전반적인 피부 컨디션 회복 등을 겨냥한 제품들로 구성될 예정이다.동국제약은 브랜드 개발을 위해 지난 6월 13일 피부과 전문의 5명이 참여하는 더마코스메슈티컬 자문단을 발족했다.자문단에는 윤춘식 예미원피부과 원장, 박지호 오아로피부과 원장, 박영운 빌라드스킨피부과 원장, 이미혜 리원피부과 원장, 김상엽 제이에프셀피부과 원장이 이름을 올렸다...
    • 지멘스 헬시니어스, 안동병원 ‘소마톰 포스’ 설치
      경북 북부지역 필수의료 거점 의료기관에 듀얼 소스 CT 100번째 설치 2026-07-26 09:49
      지멘스 헬시니어스 한국법인은 3세대 듀얼 소스 CT 플랫폼 기반 소마톰 포스(SOMATOM Force)를 안동의료재단 안동병원에 설치하며, 국내 누적 100호기 설치를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멘스 헬시니어스 소마톰 포스는 CT 겐트리 내 두 개 X(엑스)선 튜브와 검출기가 탑재된 듀얼소스 CT 장비로 고속 촬영 및 저선량 검사 기능을 지원한다. 터보 플래시 모드를 이용해 초당 약 74cm 속도로 촬영할 수 있어 호흡 유지가 어려운 소아 환자, 고령 환자, 응급 환자 등 다양한 검사 환경에서 활용될 수 있다. 또한 낮은 관전압 기술을 적용해 조영제 사용량과 방사선량 관리를 고려한 검사 프로토콜을 지원하며, 환자 부담을 고려한 검사 운영에 활용될 수 있다. 이번 국내 10..
    • 근시 급증하지만 무관심에 방치되는 청소년들
      2024년 환자 110만명 중 ‘60여만명’…성인기 녹내장·황반변성·망막박리 초래 2026-07-26 09:32
      국내 19세 미만 청소년들의 근시 유병률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과 관련, 소아 근시를 단순 시력 저하가 아닌 공중 보건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는 전문가들 지적이 나오고 있다. 김안과병원 김대희 교수는 최근 제4회 아시아·태평양 근시 관리 심포지엄(APMMS 2026)에서 “소아 근시는 한번 진행되면 성장이 멈출 때까지 계속 나빠지는 비가역적 진행성 질환”이라고 말했다. 근시는 안구 길이가 길어지면서 상이 망막 앞쪽에 맺히는 굴절 이상으로, 먼 곳은 흐리게 보이는 상태를 의미한다. 특히 어릴 때 근시가 생길수록 질환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더 높다. 실제 한국 5~18세 청소년의 65.4%가 근시이며, 19세 청소년 근시 유병률은 96.5%에 달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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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 석준 교수(중앙대병원 피부과), 2026 유럽피부과학술대회 ‘장학상’
    • 선출 세계정형외과및외상학회 차기회장 전인호 교수(서울아산병원 정형외과)
    • 동정 서울시 서울건강총괄관 김현철(연세대 의대 교수)
    • 화촉 오경철 삼일제약 사장 장녀
    • 동정 국제골순환학회 회장 취임 하용찬(서울부민병원)
    • 수상 김현경 교수(성빈센트병원 대장항문외과), 국제대장항문연구서밋 2026 수술비디오 우수구연상
    • 모집 재생의료진흥재단 2026년도 원장 초빙
    • 화촉 이생호 밝은이안과의원장(서울 구로) 아들
    • 동정 한국원자력의학원 제8대 원장 임일한 취임
    • 선출 오주한 교수(분당서울대병원 정형외과), 세계견·주관절학회 이사회 亞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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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한국원자력의학원 방사선의학연구소장 배인화
    • 식품의약품안전처 대전지방식약청장 최종동·안전평가연구원 의료제품연구부장 김춘래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상임감사 이수연(前 감사원 제2사무차장)
    • 경희대병원 임상의학연구소 부소장 심정재·성과지원팀장 송미라-경희의과학연구원 연구혁신팀장 홍석철外
    • 한국보건산업진흥원 R&D사업지원단장 김영호
    • 이상길 연세암병원 병원장 부친상
    • 최윤석 연세코앤이비인후과 원장 장모상
    • 한재욱 연세한이비인후과 원장 장모상
    • 김진아 교수(세브란스병원 영상의학과) 모친상
    • 이성춘 여수좌수영요양병원 원장 장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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