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환자 수용 인센티브…중증 40만원·경증 20만원
부산시, '응급실 뺑뺑이' 해결책 제시…거점병원 지정 등 구조 개선 2026-01-22 11:42
부산시청. 사진제공 연합뉴스.부산시가 고질적인 사회 문제로 대두된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사태 해결에 팔을 걷어부쳤다. 중증 외상환자와 급성 약물중독 환자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이송·진료 체계를 구축해 골든타임을 사수하겠다는 복안이다.부산시는 22일 응급환자 유형과 중증도에 따른 분산 수용체계를 핵심으로 하는 응급의료 구조 개선 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크게 ▲지역외상거점병원 지정 ▲급성약물중독 순차 진료체계 도입 등 두 가지 축으로 전개된다.'지역외상거점병원' 도입… 권역외상센터 쏠림 차단우선 부산시는 부산권역외상센터로 쏠리는 환자 과밀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역외상거점병원' 2곳을 신규 지정한다.현재 부산권역외상센터는 경남권 환자뿐만 아니라 경증 외상환자까지 몰리며 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