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의대, 수술 후 급성신손상 ‘예측 AI 특허’
윤혜은·민지원 교수팀 등록, 24만건 임상 데이터 기반 ‘CMC-AKIX’ 개발 2026-10-01 10:38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연구팀이 수술 후 발생하는 급성신손상(Acute Kidney Injury, AKI) 위험을 사전에 예측하는 인공지능(AI) 기술을 개발, 특허 등록을 마쳤다.윤혜은 서울성모병원 신장내과 교수와 민지원 부천성모병원 신장내과 교수 공동 연구팀은 전신마취 수술 환자의 임상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급성신손상 발생 위험을 조기 예측하는 AI 모델 ‘CMC-AKIX’를 구축하고, 관련 기술에 대한 특허(특허명: 수술 후 급성신손상 발생 예측 방법 및 그 시스템)를 취득했다고 1일 밝혔다. 급성신손상은 단기간에 신장 기능이 급격히 떨어지는 질환으로 전체 입원 환자 5~7.5%, 중환자실 환자 20%에서 나타난다. 특히 원내 발생 급성신손상의 30~40%는 수술과 연관돼 있는 것으로 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