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환자, '췌장효소 대체요법' 확대 필요"
이진 한림대동탄성심병원 교수, 유럽췌장학회서 "적용 근거 마련" 발표 2025-10-07 06:55
췌장질환 환자 영양 상태와 생존율 개선을 위해 ‘췌장효소 대체요법(PERT, Pancreatic Enzyme Replacement Therapy)’ 적용 범위를 넓혀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만성 췌장염에 국한됐던 치료를 급성 췌장염·췌장암·췌장 수술 환자까지 확대해야 한다는 임상 근거가 제시된 것이다.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 소화기내과 이진 교수는 최근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린 제57회 유럽췌장학회에서 PERT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유럽췌장학회(European Pancreatic Club, EPC)는 췌장 질환 연구와 치료 발전을 위해 전 세계 췌장 관련 치료 전문가들이 모이는 권위 있는 국제 학술대회로, 올해는 췌장염, 췌장암, 당뇨병 등 다양한 질환의 최신 연구 성과와 임상 경험이 공유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