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살 넘어도 무릎 인공관절수술 안전”
연세사랑병원, 초고령층 환자 300명 분석…‘개인 맞춤형 수술도구’ 적용 2026-07-22 15:40
최근 초고령 환자를 대상으로 한 개인 맞춤형 인공관절 수술 안정성과 유용성을 확인한 임상 분석 결과가 제시됐다.보건복지부 지정 관절전문 연세사랑병원은 최근 무릎 인공관절 수술을 받은 80세 이상 고령 환자 300명을 대상으로 수술 경과 및 합병증 유무를 정밀 분석했다.그 결과, 대상 환자 30% 이상이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등 하나 이상의 만성 성인병을 동반하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의료진은 이처럼 기저질환을 가진 초고령 환자들에게 ‘개인 맞춤형 수술도구(PSI)’를 적용해 수술을 시행했다. 개인 맞춤형 수술도구는 수술 전(前) 환자 CT 및 MRI 데이터를 분석해 관절 구조와 뼈 절삭 위치, 각도를 미리 정밀하게 계획한 뒤 맞춤형 수술도구를 제작해 진행하는 기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