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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소정보기술-디파이 개발사 랭지니어스 ‘제휴’
      의료·제조 등 다양한 산업 분야 AI 에이전트 사업 공동추진 2026-07-22 10:21
      미소정보기술은 글로벌 오픈소스 생성형 AI 애플리케이션 개발 플랫폼 ‘Dify(디파이)’ 개발사 랭지니어스와 서비스 파트너십 및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22일 밝혔다.이를 통해 의료와 제조 등 다양한 산업 분야 AI 에이전트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랭지니어스는 미국 실리콘밸리 글로벌 AI 기업으로 오픈소스 AI 애플리케이션 개발 플랫폼을 개발, 운영하고 있다.디파이는 노코드 기반으로 AI 에이전트, AI 워크플로우, RAG 애플리케이션을 손쉽게 개발·운영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전 세계 175개국 이상 개발자와 기업, 공공기관에서 활용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디파이 기반 AI 에이전트 구축 및 운영, 산업별 AI 서비스 개발, 공동 마케팅, 전문 교육과 기술지..
    • 빅5 중심 ‘4차 병원’…타 상종병원 ‘지역 거점’
      순천향대 함명일 교수 “의뢰·회송 확대 기반 네트워크 단위 보상체계 도입” 2026-07-22 10:06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병원 기능을 빅5를 중심으로 한 ‘4차 병원’과 이외 상급종합병원을 ‘지역 거점’으로 분화하고 네트워크 단위 보상체계를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돼 관심을 모은다. 이는 빅5병원 중심 환자 쏠림을 완화하고 기존 병원 간 경쟁 구도에서 탈피해 질환 중증도에 맞춰 한정된 의료 자원을 적재적소에 배치함으로써 배분적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취지다. 지속 가능한 상급종병 구조전환 사업 제도 위한 ‘4대 과제’ 제시함명일 순천향대학교 보건행정경영학과 교수는 최근 열린 한국병원경영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효율적 의료전달체계 구축을 위한 상급종합병원 정책 전망과 과제’를 발표하며 지속 가능한 상급종병 구조전환 사업 제도를 위한..
    • H+양지병원, 탈장수술 1000례 시행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탈장센터가 최근 탈장수술 누적 1000례를 시행했다. 병원은 로봇수술 도입 이전부터 복강경수술과 개복수술을 포함한 탈장 치료를 지속적으로 시행해 왔으며, 최근에는 로봇수술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현재 로봇수술과 복강경수술이 가능한 외과 전문의 4인이 진료와 수술을 담당하며, 서혜부 탈장, 배꼽 탈장, 양측 탈장, 재발성 탈장, 절개부 탈장 등 다양한 탈장 질환을 진료하고 있다.탈장은 복벽의 약한 틈으로 장기나 지방조직이 밀려 나오는 질환이다. 사타구니나 배꼽 주변이 불룩하게 튀어나왔다가 눕거나 손으로 누르면 다시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 초기에는 통증이 거의 없어 방치하기 쉽지만, 시간이 지나 탈장 부위가 커지거나 장이 복벽 틈에 끼어 다시 들어가지 않으면..
    • 국제성모병원-키르기스스탄 국립종양센터 ‘협력’
      의료·교육·연구 등 업무협약 체결…중앙아시아 네트워크 강화 2026-07-22 08:58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이 키르기스스탄 국립종양·혈액질환센터와 손을 잡고 중앙아시아 지역 의료협력 네트워크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국제성모병원(병원장 고동현 신부)은 최근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를 방문해 국립종양·혈액질환센터(National Center of Oncology and Hematology)와 의료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키르기스스탄 국립종양·혈액질환센터는 1959년 설립된 중앙아시아 최초 암 전문 연구 및 치료기관이다. 현재 보건부 산하 국가 암 전문기관으로서 암과 혈액질환의 진료, 연구, 교육을 전담하며 현지 국가 암 진료체계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이번 방문은 한국과 키르기스스탄 의료협력 확대와 지속적인 교류 기반을 위해 추진됐다. 국제 의료협력 전문기관인 CE..
    • 항불안제 22%·졸피뎀 17.3%·프로포폴 15.4% 감소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 위반 줄어…진통제·펜타닐 패치도 22% ↓ 2026-07-22 08:37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이 지난해 대비 전반적으로 감소했음을 보여주는 지표가 나왔다. 특히 항불안제와 진통제, 펜타닐 패치 등에서 큰 폭으로 오남용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진숙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마약류 오남용 조치기준을 위반, 의료인에게 정보가 제공된 대상자는 지난해 대비 올해 대부분 품목에서 감소했다. 품목별로는 ▲항불안제 350명→273명(22.0% 감소) ▲진통제, 펜타닐 패치 등 318명→248명(22.0% 감소) ▲졸피뎀 944명→781명(17.3% 감소) ▲프로포폴 156명→132명(15.4% 감소) ▲메틸페니데이트 2174명→1967명 (9.5% 감소) ▲식욕억제제 564명→522명(7.4% 감..
    • 서울아산병원 교통체증…“주차장 탈출 3시간”
    • 일본 등 해외 원정 줄기세포 무릎골관절염 ‘국내 치료’
      복지부, 첨단재생의료 기본계획 의결…이르면 2028년 하반기 실시 2026-07-22 05:44
      해외 원정 치료 수요가 높은 무릎 골관절염, 난치성 만성통증, 혈액암 등 중대·희귀·난치질환의 국내 치료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정부 주도의 임상연구가 추진된다.빠르게 치료계획 심의를 받을 경우 이르면 2028년 하반기 국내 치료 실시 여부가 결정된다. 다만 건강보험 적용 계획은 현재로선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보건복지부는 21일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정책위원회에서 ‘제2차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기본계획(2026~2030년)’을 심의·의결했다.첨단재생의료는 세포와 유전자 등을 활용해 손상된 조직을 재생하거나 질병의 근본 원인을 치료하는 기술이다. 기존 치료법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중대·희귀·난치질환의 새로운 치료로 주목받고 있다.그동안 줄기·면역세포 치료가 해외에서 대중화된 것과 달리..
    • 엔젠바이오, 잇단 호재 상한가…진단패널 공급 확대
      분당서울대병원 등 20여 상급종합병원 제공…일루미나와 파트너십 체결 2026-07-22 05:31
      엔젠바이오가 혈액암 정밀진단 패널 공급 확대, 글로벌 DNA 시퀀싱 및 어레이 기반 기술 선도 기업인 일루미나와 파트너십 계약 체결 등 호재를 연이어 터트리면서 상한가를 기록했다.엔젠바이오는 7월 21일 개장 이후 매수세가 대거 몰리며 전(前) 거래일 대비 급등세를 보인 끝에 상한가를 찍었고, 그 흐름을 유지하다가 거래를 마쳤다. 이날 주가 상승은 엔젠바이오 정밀진단 사업 성장에 대한 기대감과 인공지능(AI) 파트너십 등 잇따른 사업적 성과가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엔젠바이오는 혈액암 정밀진단 패널 ‘힘아큐테스트’를 분당서울대병원에 공급한다. 현재 서울성모병원, 서울대병원 등 20여개 주요 상급종합병원에 공급하며, 임상 레퍼런스를 강화하고 있다.뿐만 아니라 싱가포르, 베트남, 콜롬비..
    • 안정성 부적합 삼성제약 스피롱액 ‘중단’ 위기
      수탁사 동화약품 “생산 안한다” 통보…마시는 멀미약, 회수 두달만에 파장 2026-07-22 05:20
      삼성제약 마시는 멀미약 ‘스피롱액’ 생산 재개 노력에도 불구하고 안정성시험 부적합으로 인해 일부 제품을 회수한 지 두 달만에 공급을 전면 중단하게 됐다.생산을 전담해온 동화약품이 추가 제조를 중단키로 결정하면서 삼성제약이 신규 위탁생산업체를 확보하지 못할 경우 공급 재개가 쉽지 않을 전망이다. 삼성제약은 해당 품목을 직접 생산할 수 있는 제조 시설을 보유하고 있지 않은 상황이다.2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제약은 스피롱액 생산과 공급중단 사안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보고했다. 공급 정상화 예상 일자는 별도로 제시하지 않았다.삼성제약은 스피롱액의 9개월 안정성시험 과정에서 성상과 pH 항목이 기준에 적합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최종 부적합 판정일은 금년 5월 22일이다.이에 회사는 5월 26일부..
    • 대통령 업무보고 ‘안전상비약 확대’…약사회 발칵
      政 “연내 품목 고시·약사법 개정 추진”…藥 “일방적인 졸속 행정” 2026-07-22 05:09
      정부가 올해 12월까지 24시간 판매점(편의점) 안전상비의약품 품목 확대 및 판매점 기준 완화를 천명하자 약사 사회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이달 16일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편의점 상비약 품목 확대 및 ‘무약촌’ 판매장소 확대 계획을 발표했다. 품목지정 고시 개정 및 관련 ‘약사법’ 개정을 연말까지 이뤄내겠다는 방침이다. 현재 해열진통제·감기약·소화제·파스 4개 효능군 11개 품목이 판매되고 있는데 이를 현행 약사법상 가능한 한도인 20개 이내에서 품목을 확대·조정하고, 약국·편의점 등이 없는 무약촌에서 상비약 취급 장소를 늘린다는 계획이다. 이는 소비자 불편을 해소한다는 취지지만, 관련 논의가 진행될 때 마다 약사 사회에서는 공공심야약국 등 기존 인프라를 활용하..
    • 국립대병원 등 공공의료기관 AI…국민 ‘신중론’
      68% “철저한 검증 우선” 답변…“의료진단 분야, 사전 점검 필요” 2026-07-22 04:57
      정부가 국립대병원 등 공공의료기관 인공지능(AI) 도입을 적극 지원하며 AX(AI 전환)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국민 10명 중 7명은 ‘철저한 검증’을 요구한다는 설문 결과가 공개됐다.리서치 및 데이터 인텔리전스 기업 ㈜피앰아이(PMI)는 최근 ‘AI 공정성과 성별 편향에 관한 인식 조사 2026’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해당 설문은 지난달 24~25일 만 20~59세 생성형 AI 사용 경험자 1000명 대상 온라인 설문조사 방식으로 실시됐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국민 68.1%는 공공기관 AI 도입 방식에 ‘시간이 걸리더라도 충분한 검증을 거쳐야 한다’고 답했다.이는 ‘편의성과 효율성을 위해 빠른 도입이 중요하다’는 20.7% 응답률의 3배를 웃도는 수치다.이러한 국민적 신..
    • 경영지표 빨간불 병원계…의료수익률 ‘–2.5%’
      저수가 만성적자 구조에 인력 늘려야 하는 정책으로 ‘인건비 부담’ 급증 2026-07-22 04:48
      대한민국 병원들이 날로 심화되는 경영난에 신음하고 있다. 이 상태가 지속될 경우 머지않아 임계점에 다다를 것이라는 토로가 곳곳에서 터져 나오는 상황이다.고질적인 저수가에도 근근히 버텨왔지만 최근 의료인력 수요를 늘리는 의료정책이 연이어 시행되면서 인건비 부담이 감당하기 어려운 지경에 직면했다는 지적이다.대한병원협회에 따르면 일선 병원들 경영지표가 심상찮다. 2025년 병원급 의료기관 의료수익률은 –2.5%로 수 년째 적자가 지속되고 있다.병원들이 벌어들이는 수입 보다 지출하는 비용이 많은 적자 구조가 계속되면서 병원 운영 지속 가능성이 위협받고 있는 상황이다.이는 유독 병원들에게 인색한 수가 구조에 기인한다. 실제 동네의원과 병원들의 수가 역전 현상이 벌어진지 수 년이 흘렀다.실제 병원과 종합병..
    • 부광약품, 상반기 매출 첫 1000억원 돌파
      한국유니온제약 이사회 전면 교체…CMO·경영 통합 본격화 2026-07-21 17:01
      부광약품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상반기 누적 매출 1000억 원을 넘어섰다. 다만 환율 상승과 생산시설 자동화, 신제품 마케팅 비용 등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다.부광약품은 21일 기업설명회(IR)를 열고 “올해 상반기 매출 1048억 원, 영업이익 25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9%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49.9% 감소했다.회사는 부광메디카와 주요 의약품 매출 증가가 외형 성장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반면 환율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과 자동화 생산라인 구축 과정에서 발생한 외주가공비, 신제품 출시 초기 마케팅 비용 등이 수익성에 영향을 미쳤다.전문의약품 가운데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제 ‘덱시드’와 ‘치옥타시드’ 등 전략 품목의 ..
    • 법은 바뀌었는데 법원 판결은 아직도…
      의료분쟁조정법 개정 이후 잇단 ‘거액 배상’…醫 “필수의료 걸림돌” 2026-07-21 16:30
      고위험 필수의료 분야 의료인의 형사처벌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의료분쟁조정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지만 정작 현장에서는 체감 변화가 없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정부가 하위법령 마련 등 후속 작업에 착수한 가운데 법원에서는 불가항력적인 의료사고에 대해서도 의료기관 책임을 인정하는 판결이 잇따르면서 의료계 우려가 증폭되는 모습이다.특히 중증·소아·응급·분만·외상 등 생명과 직결된 필수의료 영역에서 수 억원대 손해배상 판결이 이어지면서 제도 시행 전까지 필수의료 기피현상이 더욱 심화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앞서 국회는 지난 4월 고위험 필수의료 행위 과정에서 발생한 의료사고에 대해 중대한 과실이 없는 경우 형사처벌 부담을 완화하는 내용을 담은 의료분쟁조정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개정된 의료분쟁조정법은 오..
    • 기쁨병원, 자체 개발 로봇수술법 공유
      기쁨병원 갑상선센터 곽정학 센터장이 자체 개발한 단일공 로봇 갑상선수술법의 초기 임상결과를 국제학술지에 발표하며 의학계의 관심을 받았다.일명 ‘SAM(Single-port Axillary to Midline, 단일공 겨드랑이-정중선) 접근법’은 4개의 절개 필요했던 기존 로봇수술과 달리 겨드랑이 한 곳(약 2.5cm)만 절개하도록 고안됐다.단일공 로봇으로 겨드랑이 자연 주름을 따라 띠 근육(strap muscle) 사이 정중선을 통해 갑상선에 접근하며, 목에 흉터가 남지 않는다.이번 논문은 2025년 2월부터 9월까지 기쁨병원에서 SAM 접근법으로 수술받은 환자 63명을 분석한 첫 임상 보고로, 술식의 임상 적용 가능성과 술기적 안전성을 확인했다. 향후 보다 많은 환자와 장기 추적관찰을 통한 종양학..
    • 코오롱티슈진 TG-C, ‘美 허가 지연’ 불가피
      10월 두 번째 3상 탑라인 공개…전승호 대표 “실패 아닌 절반의 성공” 2026-07-21 16:23
      코오롱티슈진의 골관절염 세포유전자치료제 ‘TG-C’ 미국 허가 일정이 당초 계획보다 늦어질 전망이다. 첫 번째 미국 임상 3상에서 TG-C 투여군과 위약군 간 통계적 유의성을 입증하지 못한 데 따른 것이다.회사는 오는 10월 두 번째 임상 3상 탑라인 결과를 확인한 뒤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허가 전략을 다시 논의한다는 방침이다. 첫 번째 임상에서 이례적으로 크게 나타난 위약 효과에 대해서는 올해 말까지 원인을 규명하기로 했다.코오롱티슈진은 21일 서울 마곡 코오롱 One&Only타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TG-C 미국 임상 3상 302시험 결과와 향후 개발 계획을 발표했다.전승호 코오롱티슈진 대표는 “위약군과 차이를 확인하지 못했기 때문에 예상했던 일정보다는 지연될 것으로 보인다”며 “충분한 ..
    • DTx 정식 등재…‘의사 행위료’ 세분화되나
      차의과대 산학단 “AI와 다른 특성 반영, 맞춤형 급여보상체계 필요” 2026-07-21 15:36
      첨단기술을 활용한 보건의료 기술에 대한 급여화 필요성이 점차 커지는 가운데 디지털치료기기(DTx) 건강보험 정식 등재와 보상체계 마련을 위한 연구결과가 공개돼 주목된다. 핵심은 인공지능(AI)과 다른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보상체계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제도 도입 초장기에 의사 수가를 최대 100% 가산하고 품질 등급제로 선택 정보 제공해야 한다는 주장도 함께 제기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차의과학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위탁해 진행한 ‘디지털치료기기의 급여 적정성 평가기준 및 정식 등재방안 마련 위탁연구’ 결과를 최근 공개했다. 연구진은 먼저 디지털치료기기와 인공지능 기반 의료기술 차이점을 명확히 구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공지능 기반 의료기술..
    • “NMC 새병원 남원 이전, 국립의전원도 남원 건립”
    • “AI 기반 지역 완결형 의료체계 구축 최선”
      이재훈 센트럴병원장 “시흥에서도 대한민국 최고 수준 진료 제공 가능” 2026-07-21 14:50
      “의료인력과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에서도 인공지능(AI)을 활용하면 높은 수준 의료를 실시간으로 제공할 수 있습니다. AI는 지역의료를 하향 평준화하는 기술이 아니라 상향 평준화하는 도구입니다.”이재훈 한양대학교 교육협력병원 센트럴병원장은 최근 데일리메디와 인터뷰에서 AI를 활용한 지역 완결형 의료체계 구축을 병원 핵심 목표로 제시했다.AI를 단순한 진단 보조장비나 병원을 돋보이게 하는 수단으로 봐서는 안 된다는 게 그의 생각이다. 경기 서남부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는 상황에서 주민들이 서울까지 이동하지 않고 필요한 치료를 받으려면 AI 기반 의료체계가 필수적이라는 설명이다.이 원장은 “수도권 팽창이 과거에는 서울 동남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면 앞으로는 서남부지역 발전 속도가 더욱 빨라질 것”이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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