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 차세대 4중 작용 비만 신약물질 공개
ADA 2026 연구결과 발표…“전임상서 대조군 대비 체중 50% 이상 감소” 2026-06-04 11:55
대원제약이 차세대 비만·대사질환 치료제 후보물질의 전임상 데이터를 글로벌 학회에서 공개한다. 단순 체중 감량을 넘어 췌장 베타세포 보호와 신장 기능 개선 가능성을 함께 제시하며, 다중 표적 신약 개발 경쟁에 본격 가세하는 모습이다.대원제약은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열리는 미국당뇨병학회 연례학술대회 ‘ADA 2026’에 참가해 팜어스 바이오사이언스와 공동 연구 중인 ‘GLP-1/GIP/GCG/Gastrin 4중 작용제’의 전임상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후보물질은 GLP-1, GIP, GCG에 가스트린 기전을 더한 다중 작용제다. 비만 치료 과정에서 체중을 줄이는 데 그치지 않고, 대사질환과 연관된 췌장 및 신장 기능 보호까지 겨냥해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기존 비만 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