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심 집유 제넨셀 창업자 강세찬 교수 2심 ‘징역 4년’
법원, 임상시험 승인 청탁 대가 6억원 지급 판단…실형 선고 ‘법정구속’ 2026-09-30 16:50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의원의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제넨셀 창업자 강세찬 前 경희대 한방생명공학과 교수가 항소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7부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기소된 강 교수에게 징역 4년과 벌금 4000만원을 선고했다.강 교수는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받아 불구속 상태로 항소심 재판을 받아왔지만, 이날 실형이 선고되면서 구속됐다.항소심 재판부는 강 교수가 지난 2021년 1월부터 10월까지 코로나19 신약 개발을 추진하면서 사실과 다른 내용이 포함되거나 중요 정보가 빠진 자료를 제출한 혐의를 유죄로 판단했다.해당 자료를 토대로 특허와 식품의약품안전처 임상시험 승인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