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년 10월 개원 군산전북대병원 ‘가속도’
추진조직 ‘개원준비단’ 전환…“지역 필수의료 공공의료기관” 2026-03-24 10:00
오는 2028년 6월 건축 완료, 같은 해 10월 개원해 지역 필수의료를 책임질 군산전북대학교병원이 속도전에 돌입했다.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양종철)은 군산전북대병원 추진 조직을 ‘개원준비단’으로 전환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개편은 건립 중심 단계를 넘어, 개원 준비 전반을 총괄하는 운영 중심 체계로의 전환이다. 사업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진입했음을 의미한다.기존 ‘건립단’은 ‘개원준비단’으로 명칭을 변경되면서 기능이 전면 재정립됐다. 병원 운영, 진료체계 구축, 인력 확보 등 개원 준비를 통합적으로 추진한다.의사결정 구조도 대폭 정비했다. 개원준비위원회를 신설하고 기존 위원회를 재편했다. 분야별 분과위원회와 실무 중심 조직을 강화해 실행력을 끌어올렸다.현재 개원준비단은 ▲의료인력 ▲진료체계 ▲조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