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무협, 일차의료 혁신사업 반발…“조무사 배제”
“대형 의원 중심 사업 우려, 직무교육 이수 인력 다학제팀에 포함” 촉구 2026-09-29 17:52
대한간호조무사협회가 정부의 ‘지역사회 일차의료 혁신 시범사업’ 인력기준에 간호조무사가 배제됐다며 지침 개정을 촉구했다.대한간호조무사협회는 29일 성명을 내고 “일차의료 현장에서 간호인력 대다수를 차지하는 간호조무사를 배제한 채 누구와 함께 동네의원을 혁신하겠다는 것인지 의문”이라고 힐난했다.보건복지부는 최근 지역사회 일차의료 혁신 시범사업을 예고했다. 지역 내 의원을 중심으로 만성질환자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다학제 협력을 강화해 일차의료 기능을 확충하는 게 골자다.간무협은 특히 시범사업 참여를 위한 인력 기준을 문제 삼았다.협회에 따르면 단독 참여 의원이 3000만원의 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의사 2명과 전담간호사 1명, 겸직 가능한 ‘그 외 인력’ 1명을 둬야 한다. 이 가운데 ‘그 외 인력’으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