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병원, 차세대 항암치료 임상연구
진행성 유방암 환자 대상…신약 후보물질 효과 확인 2026-05-12 10:12
건양대학교병원 혈액종양내과 최종권·박영규 교수팀이 기존 치료로 효과를 보기 어려운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새로운 항암치료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한 임상연구에 나섰다.연구는 재생의료진흥재단의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된 과제로, 10억5000만원의 연구비가 지원되며 오는 2027년 12월까지 진행된다.이번 연구는 우리 몸의 면역세포를 활용해 암을 공격하는 차세대 세포치료제를 시험하는 것으로, 아직 상용화되지 않은 신약 후보 물질의 안전성과 효과를 확인하는 초기 임상 단계다.특히 이번에 사용되는 치료제는 건강한 공여자의 면역세포를 활용해 미리 생산하는 방식으로, 필요 시 즉시 투여가 가능한 게 특징이다.이는 환자로부터 채혈 및 제작되어 투여시 까지 기간이 오래 걸리는 기존 세포치료제의 한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