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성모병원, 전신 화상 외국인 근로자 치료 성공
내원 당시 광범위 화상으로 신속 처치 필요한 위중 상태·회복 후 퇴원 2026-05-08 10:26
포항성모병원(병원장 손경옥 디에고 수녀) 화상치료센터는 최근 공업용 알코올 화재로 전신 화상을 입은 외국인 근로자를 성공적으로 치료했다고 8일 밝혔다. 해당 환자는 난방을 위해 공업용 알코올을 사용하던 중 화재가 발생해 전신에 중증 화상을 입고 응급실로 긴급 이송됐다. 내원 당시 광범위한 화상으로 인해 신속한 처치와 집중 치료가 필요한 위중한 상태였다.센터는 즉각적인 응급처치와 함께 체계적인 치료에 돌입했으며 이후 피부이식 수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 수술 후에도 약 30일간 입원 치료와 지속적인 드레싱 및 집중 관리를 통해 감염 예방과 피부 회복에 힘쓴 결과, 환자는 건강을 회복해 퇴원했다.특히 이번 치료 과정에서 발생한 치료비의 대부분은 포항성모병원 지역사회 후원을 통해 병원에서 부담하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