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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풍제약, 의원급 영업 ‘CSO 전환’…종근당도 예고
      금년 4월부터 실시…제약계, 수익성 압박 속 ‘영업 효율성 제고’ 총력 2026-03-20 05:38
      신풍제약이 병·의원 영업 체계를 손질하며 의원급 시장을 중심으로 CSO(의약품 영업판촉대행) 방식 도입에 나선다. 제약업계 전반에 비용 효율화와 영업 구조 재편 움직임이 확산하는 가운데, 국내 굴지 대형 제약사인 종근당 역시 유사한 방향의 전환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업계 관심이 커지고 있다.20일 업계에 따르면 신풍제약은 최근 국내 주요 의약품 영업대행 업체들에 ‘CSO 영업 출범 안내’ 공문을 발송하고, 4월부터 CSO 영업 체제로 전환하겠다는 방침을 전달했다.신풍제약은 영업 채널을 이원화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종합병원 대상 영업은 기존처럼 회사 직영 체계를 유지하고, 의원급 시장은 CSO를 활용하는 방식이다.업계 시선은 자연스럽게 기존 영업인력 거취로 쏠리고 있다. 현..
    • 노란봉투법 시행…주요 대형병원 영향 촉각
      보건의료노조, 16개 원청 병원 ‘집단교섭’ 요청…미화·시설·환자이송 등 주목 2026-03-20 05:22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 법률)이 시행되면서 대형병원들이 간접고용 인력에 대한 ‘원청 사용자’ 인정 문제를 두고 상황을 예의주시하는 분위기다.외주 인력을 폭넓게 활용하는 병원 구조상 법 적용 범위에 따라 운영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지난 3월 10일부터 시행된 노란봉투법은 실질적으로 노동조건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 원청도 교섭 대상이 될 수 있도록 사용자 범위를 확대한 것이 핵심이다.그동안 병원 내 미화·시설·환자이송 등 업무는 외부 용역업체 소속 인력이 담당해 왔고, 병원은 계약 주체로서 역할을 해왔다는 점에서 변화 가능성이 거론된다.대형병원들은 이 같은 외주 구조를 기반으로 운영돼 왔다. 병동별 미화·시설관리 인력 배치와 감염관리 관련 작업 기준은 ..
    • “의료진 과실 규명보다 사건 근본 원인 조사 집중”
      의료공동행동 “제약사·의료기기사도 자료 제출 의무기관 포함” 주장 2026-03-20 05:13
      필수의료 분야 의료사고 형사기소 제한을 명시, 최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를 통과한 ‘의료분쟁조정법’ 개정안에서 의료진 과실 여부 판단 절차 및 자료 제출 의무기관 범위 등을 수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제기됐다. 의료진 개인 과실을 밝히는 데 집중하기보다 안전사건 근본 원인을 조사하는 데 집중하고, 의료기관뿐 아니라 제약사·의료기기사 등도 원인 분석을 위한 자료 제출 의무를 져야 한다는 주장이다. 의료공동행동(대표 강희경 서울의대 교수)은 19일 한국YWCA연합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의료분쟁조정법 개정안 통과를 환영하면서 수정 사항을 요구했다. 간담회에는 강희경 서울의대 교수를 비롯해 안정희 한국YWCA 소비자운동국장, 어은경 순천향의대 교수, 유미화 GCN 녹색소..
    • 코스닥 1·2부 분리…바이오업체 ‘옥석 구분’ 본격화
      프리미엄 vs 스탠다드 재편…초기 바이오텍, 자금조달 압박 전망 2026-03-20 04:57
      정부가 코스닥 시장을 1·2부로 나누고 ‘승강제 구조’로 개편하면서 바이오 업종 내 구조 재편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조치가 단순한 시장 정비를 넘어 바이오 기업 간 생존 경쟁을 촉발할 것으로 보고 있다.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자본시장 안정과 정상화를 위한 간담회’에서 자본시장 안정화 및 체질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발표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코스닥을 프리미엄과 스탠다드로 구분하고, 별도로 관리군을 두는 3단계 구조를 도입할 계획이다. 시가총액 상위 약 80~170개 기업은 프리미엄 영역에, 나머지 기업은 스탠다드 영역에 편입된다. 재무 상태나 상장 유지 리스크가 큰 기업은 별도 관리군으로 분류된다.프리미엄 영역에는 강화된 규제가 적용된다. 영..
    • 식약처, ‘혁신제품 사전상담 핫라인’ 개통
      이달 18일 시작…개발 단계부터 기업·개발자 규제상담 신속 가능 2026-03-19 19:27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소속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원장 강석연)은 혁신제품 개발 초기 단계부터 개발기업과 개발자가 규제상담을 쉽고 빠르게 받을 수 있도록 직통 상담 창구인 ‘혁신제품 사전상담 핫라인’을 18일부터 개통했다고 밝혔다.‘식의약 안심 50대 대표 과제’로 추진되는 ‘혁신제품 사전상담 핫라인’은 신기술·신개념 신약, 희귀의약품, 혁신·희소·신개발 의료기기 등 혁신제품을 대상으로 ▲개발 전략 ▲품질, 비임상, 임상시험 계획 등에 관한 사항 ▲융복합의료제품의 분류 개발과 민원 신청절차 등 제품 개발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허가·규제 사항 등 질의에 대한 전문 상담을 제공한다.혁신제품 개발기업과 개발자가 혁신제품 사전상담 핫라인을 통해 의약품, 바이오의약품, 의료기기, 융복합의료제품 등 상담 ..
    • 한의계 “한의보험 관련 자정 기능 강화”
      보험진료모니터링위원회 출범…‘클린-신고센터’ 설치 2026-03-19 18:52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윤성찬, 한의협)가 보험 관련 자정 기능 강화에 나선다. 한의협은 ‘보험진료모니터링위원회(위원장 유창길 부회장, 보험위원회 위원장)’을 출범시켰다고 19일 밝혔다.이날 첫 회의를 개최한 위원회는 △한의 보험진료 관련 불법·탈법 행위 모니터링 △환자 유인·알선 등 불법행위 근절 등의 자정활동을 적극 전개한다. 불법행위로부터 국민과 정상적인 진료를 수행하는 한의사를 보호하는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한의협 내 ‘한의 보험진료 클린-신고센터’를 설치해 자동차보험 도덕적 해이를 포함, 보험진료와 관련해 발생할 수 있는 불법·탈법 행위에 대한 제보 및 신고를 접수받는다. 센터는 사실관계 확인 후 관계기관(보건복지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건강보험공단 ..
    • 서울성모병원, 최신형 감마나이프 ‘에스프리’ 도입
      “뇌질환 정밀 치료 강화·비침습적 수술 제공 등 환자 편의성 증대” 2026-03-19 18:29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뇌질환 환자들에게 보다 정교하고 편안한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최첨단 감마나이프 방사선 수술 장비를 도입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서울성모병원은 3월 19일 감마나이프센터 개소 축복식을 진행하고 엘렉타(Elekta)사 최신 장비인 ‘에스프리(Esprit)’를 활용한 맞춤형 치료를 시작했다. 이번 장비 도입을 통해 병원은 뇌종양 및 뇌혈관 질환 환자들의 정교한 치료와 빠른 일상 회복이 가능할 전망이다. 감마나이프 수술은 전신마취나 피부 절개 없이 고에너지 감마선을 뇌 심부 병소에 집중시켜 치료하는 비침습적 방사선 치료법이다. 기존 방식과 달리 높은 선량의 방사선을 1회 조사, 하루만에 치료를 마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새롭게 도입된 에스프리..
    • 의료취약지 국립대병원→상급종합병원 추진
      의협, 관련법 개정 ‘반대 입장’ 피력…“의료전달체계 근간 위협” 2026-03-19 16:24
      의료취약지 국립대병원을 상급종합병원으로 당연 지정하는 입법 추진에 대해 의료계가 반대입장을 분명히 했다.대한의사협회(회장 김택우)는 조국혁신당 김선민 의원이 발의한 ‘국립대병원 설치법 개정안’과 관련해 반대입장을 담은 의견서를 국회 교육위원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개정안은 의료취약지 국립대병원은 상급종합병원으로 지정된 것으로 하고, 해당 병원이 공공의료기관에 인력파견 및 순환진료를 관장하며 국가가 경비를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에 대해 의사협회는 “국가의료체계 전반의 근간을 흔들고 국립대병원 우수 의료진 이탈과 직업수행 자유를 침해할 수 있다”며 반대했다.상급종합병원 지정 특례와 관련해서는 단순 지리적 여건 등에 따라 기준이 미달함에도 상급종병으로 지정하는 것은 환자들에게 질 낮은 의료..
    • 서울대병원, 산모·신생아 1만6000명 정보 유출
      내부 직원 간 업무메일 발송 과정서 발생…“개인 식별 정보 포함 안돼” 2026-03-19 16:03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직원 실수로 환자 1만6000여 명의 진료 기록이 담긴 메일이 외부로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해 병원 측이 수습에 나섰다.서울대학교병원은 19일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14일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공지하고 대상 환자들에게 사과의 뜻을 밝혔다.병원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지난 14일 오후 2시 7분경 내부 직원 간 업무 메일을 발송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직원이 수신자 주소를 오입력하면서 내부가 아닌 외부 수신자 1명에게 환자 진료기록이 포함된 파일이 전송된 것이다.유출된 정보에는 산모의 성명과 환자 번호, 생년월일, 신장 및 체중 등 기초정보는 물론 산과력과 태아·신생아 성별, 검사 결과 등 민감한 의학적 데이터가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병원 측은 “주민등록번호와..
    • 의료방사선 피폭량 ‘급증’…CT ‘67.3%’ 차지
      고성능 장비 ‘선량 감소 효과’ 확인…DRL 법제화 등 제도 개선 필요 2026-03-19 15:37
      첨단 영상진단 기술의 발전과 함께 의료방사선 이용량 및 피폭선량이 급증해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제도적 장치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특히 컴퓨터단층촬영(CT) 장비의 성능에 따라 환자가 받는 피폭선량에 유의미한 차이가 발생하는 것으로 확인돼 고성능 장비 확충 및 진단참고수준(DRL)의 법제화 필요성이 강조된다. 최근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연구책임자, 장정현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연구소장)이 공개한 ‘방사선 의료장비 피폭선량 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우리나라 국민 1인당 영상검사 건수는 7.7건으로 2020년 대비 약 2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연간 평균 유효선량도 3.13mSv로 같은 기간 14.3% 상승했으며, 국민 전체 집..
    • 추락 포르쉐 운전자 관련 某성형외과 원장 입건
    • 무릎 인공관절수술 대체 치료 ‘SVF’ 주목
      연세사랑병원, 치료 효과 입증…국제학술지 피인용 2000회 2026-03-19 13:55
      연세사랑병원이 인공관절 수술 대체 치료법으로 주목받고 있는 기질혈관분획(SVF, Stromal Vascular Fraction) 기반의 치료 효과를 입증하는 연구결과를 잇따라 발표하고 있다.무릎 관절염은 노화나 외상 등으로 연골이 점차 마모되면서 염증과 통증을 유발하는 진행성 질환이다. 말기 단계에 이르면 인공관절 수술이 불가피하지만 최근에는 질환의 진행 속도를 늦추고 관절 기능을 최대한 보존하기 위해 재생의학적 관점에서의 연구가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그 중심에서 연세사랑병원 연구팀은 지난 15여 년간 무릎 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SVF 및 중간엽 줄기세포를 활용한 연골재생 임상 연구를 지속하며 독보적인 성과를 축적해 왔다. 연세사랑병원이 발표한 연구결과들은 정형외과 및 재생의학 분야에서..
    • 비소세포폐암 유전자 변이 기반 표적치료 우수
      임정욱·김태정 여의도성모병원 교수팀, 표적치료군 반응률 30.8% 기록 2026-03-19 13:10
      국내 연구진이 진행성 비소세포폐암 환자 초기 임상시험에서 유전자 변이에 기반한 맞춤형 표적치료가 우수한 치료 성적을 거둔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임정욱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호흡기내과 교수는 미국 MD앤더슨 암센터 연수 중 현지 연구팀과 공동으로 임상 데이터를 분석, 정밀의료가 환자 예후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을 확인했다. 임 교수는 MD 앤더슨 암센터 임상시험연구팀과 함께 지난 2016년부터 2024년까지 초기 임상시험에 등록된 진행성 비소세포폐암 환자 546명의 임상 데이터를 후향적으로 분석했다. 연구팀은 환자들을 유전자 돌연변이 검사를 통해 확인된 표적 변이에 맞춰 치료를 받은 군과 그렇지 않은 비표적 치료군으로 분류했다. 이후 두 환자군 간 객관적 반응률(ORR:..
    • 신약 개발 넘어 바이오 생산도 ‘AI 적용’
      산업부, 수요기업-인공지능-소부장 협력 지원…5년간 1450억 투입 2026-03-19 12:44
      정부가 바이오 제조 현장에 인공지능(AI)을 본격 이식하는 데 속도를 낸다. 올해 바이오 프로그램형 연구개발(R&D) 신규 과제의 68%에 해당하는 약 230억원을 우선 투입하고, 향후 5년간 총 1450억원을 지원해 바이오 제조 분야의 AI 전환(AX)에 나선다.신약 탐색 단계의 AI 활용을 넘어 생산공정 및 품질관리, 공급망, 핵심 소부장까지 묶어 제조 경쟁력 자체를 끌어올리겠다는 신호로 읽힌다.산업통상자원부는 19일 세종대학교에서 ‘AI 바이오 M.AX 얼라이언스 Meet-up Day’를 열고 이 같은 방향을 업계에 소개했다. 지난해 출범한 제조 AX(M.AX) 얼라이언스 후속 행보이자 AI 바이오 얼라이언스 운영 성과를 점검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산업부가..
    • “의사 진단서만 인정, 한의사 배제는 차별”
      국가인권委, 교통약자 교통수단 시정조치 권고…“한의사도 의료인” 2026-03-19 12:25
      한의사들 현대 의료기기 사용·한의 난임치료 확대·일차의료 참여 확대 등 영역 확장 시도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의과와의 차별이 이뤄져선 안 된다’는 국가기관 판단이 나와 주목된다. 국가인권위원회는 최근 某지자체가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이용 대상자 심사 요건인 의학적 진단서에서 한의원과 한방병원이 발급한 진단서를 제외한 행위가 차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인권위는 금년 1월 해당 지자체 장(피진정인)에게 시정조치를 권고했다. 사건의 진정인은 해당 지자체에서 한의원을 운영하는 한의사로, 내원한 환자에게 지난해 5월경 특별교통수단 이용을 위한 진단서를 발급했다. 그러나 지자체는 특별교통수단 이용대상자 심사 과정에서 한의원이 발급한 진단서를 유효한..
    • 무면허의료행위 처벌 강화…政 ‘신중’
      국회, ‘받은 환자도 처벌’ 의료법 개정안 심사…“기존 법으로 단속 가능” 2026-03-19 12:14
      근래 ‘주사이모’ 논란이 연예계를 뒤흔든 가운데 무면허 의료행위를 소개·알선하거나 이를 알면서도 받은 환자에 대해 처벌을 강화하는 방안에 대해 정부가 신중한 입장을 표했다. 최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지난해 12월)과 서명옥 국민의힘 의원(올해 2월)이 각각 대표발의한 의료법 개정안을 심사 중이다. 민형배 의원안은 무면허 의료행위를 소개·알선·유인·중개 또는 광고하거나 무면허 의료행위를 위한 의약품 및 장소·시설·장비·자금·차량을 제공하는 행위 등을 금지하는 게 골자다. 이를 위반하면 5년 이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하도록 한다. 또한 자신이 받으려는 의료행위가 무면허 의료행위임을 알았거나 알 수 있었음에도 이를 받아서는 ..
    • 병·의원 저가구매 인센티브 ‘20→35% 확대’
      내년부터 시장연동형 실거래가제 도입…국립병원은 현행 ‘20% 유지’ 2026-03-19 11:46
      정부가 내년부터 병의원, 약국 등 요양기관의 저가 구매 인센티브를 확대한다. 장려금 지급률을 현행 20% 수준에서 35%까지 상향한다.19일 보건복지부 및 제약계에 따르면 기준 가격보다 낮은 실거래가로 약을 구매할 경우 차액에 대한 보상을 강화하는 시장연동형 실거래가 제도를 개편한다.오는 2027년부터 실거래가 조사에 따른 직권 인하 방식을 시장경쟁과 연계한 실거래가 인하 촉진 체계로 전환한다는 취지다.저가 구매 장려금 지급률 최종안에선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 병원, 의원, 약국에 지급하는 장려금 비율이 기존 20%에서 35%로 올린다. 국공립병원은 현행 20%가 유지된다. 최대 50%까지 인센티브를 확대하는 방안이 담긴 지난해 11월 정부 개편안 보다는 다소 낮아졌다. 특정 약 쏠림 등..
    • 식약처, 희귀 담도암 치료제 허가
      ‘지헤라주300mg’ 수입품목 허가…치료 기회 확대 전망 2026-03-19 11:34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수입 희귀의약품 ‘지헤라주300mg(자니다타맙)’을 허가했다고 19일 밝혔다.‘지헤라주’는 이전에 적어도 1회 이상 전신요법 치료를 받은 적이 있는 절제 불가능,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HER2 양성(IHC 3+) 담도암 성인 환자를 치료하는 희귀의약품이다.이 약은 이중특이적 항체로서 HER2 발현을 감소시켜 종양세포 성장을 억제하는 기전 항암제로 해당 적응증으로는 국내 최초 허가, 담도암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식약처는 해당 의약품을 ‘글로벌 혁신제품 신속심사 지원체계(GIFT)’ 제40호 제품으로 지정하고, 신속하게 심사해 국내 의료현장에 빠르게 도입될 수 있도록 했다.식약처는 “앞으로도 규제과학 전문성을 기반으로 희귀・난치질환 환자에..
    • “자궁경부암, 시스플라틴 3주 항암요법 효과적”
      원자력의학원 유상영 박사팀, 韓 주도 임상 발표…“새 치료 가능성 제시” 2026-03-19 10:46
      한국원자력의학원 연구진이 주도한 국제 대규모 임상시험에서 진행성 자궁경부암 환자 동시화학방사선요법 시행 방식의 새로운 치료법을 제시했다.18일 한국원자력의학원은 원자력병원 산부인과 유상영 박사 연구팀이 동시화학방사선요법을 시행할 때 항암제 시스플라틴을 매주 투여하는 기존 방식과 3주 간격으로 투여하는 방식 사이에 치료 성적 차이가 크지 않다는 결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연구팀은 오히려 3주 간격 투여는 안전성과 환자 삶의 질 측면에서 장점을 보이며 새로운 치료 선택지 가능성을 제시했다.이번 연구는 한국원자력의학원 원자력병원 산부인과 유상영 박사 연구팀 주관으로, 연구 결과는 유럽종양학회(ESMO) 학술지인 ESMO Open 최신호에 게재됐다.진행성 자궁경부암(2기말 이상)의 표준 치료는 방사선치료..
    • 소아청소년과 의사들 “정은경 장관 사퇴” 촉구
      불량 백신 방치 책임론 제기…“의사들은 결과적으로 거짓말쟁이 전락” 2026-03-19 10:32
      소아청소년과 의사들이 ​최근 불거진 코로나19 백신 이물질 관리 부실 사태와 관련해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책임론을 제기하고 나섰다.정은경 장관은 당시 질병관리청장으로 방역의 최종 책임자였던 만큼 이번 사태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는 주장이다.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회장 임현택)는 19일 “백신 이물질 사태는 보건행정 근간을 흔드는 충격적인 사건”이라며 “정은경 장관은 불량 백신 방치를 책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이물질 신고를 접하고도 그 사실을 의료진에게는 단 한 차례도 통보하지 않았다“ 비판의사회는 무엇보다 의사와 환자 사이를 갈라놓은 ‘정보 은폐’, 고위 관료로서의 양심을 지적했다.정은경 장관이 당시 이물질 신고를 접하고도 그 사실을 정작 진료현장 의료진에게는 단 한 차례도 통보하지 않았음을 질타했다..
    • 전립선비대증 치료 알파차단제 ‘실명 유발’ 가능
      서울대병원 김영국 교수팀, 3만여명 분석…“급성폐쇄각 녹내장 발생 위험 높여” 2026-03-19 10:23
      전립선비대증(BPH) 1차 치료제로 가장 흔하게 처방되는 알파차단제를 사용할 경우, 실명(失明)을 유발할 수 있는 안과 응급 질환인 ‘급성 폐쇄각 녹내장(AACG)’ 발생 위험이 비사용자보다 52%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서울대병원은 안과 김영국 교수팀(한림대성심병원 백성욱 교수)이 최근 이 같은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바탕으로 구축한 전국 규모 총 3만450명의 코호트를 활용해 전립선비대증 치료 목적 알파차단제 사용과 급성 폐쇄각 녹내장 발생 간 연관성을 후향적으로 분석했다. 전립선비대증의 1차 치료제로 널리 처방되는 알파차단제는 전립선 평활근을 이완시켜 소변 흐름을 개선하지만, 눈의 홍채 확대근에 존재하는 α-1 수..
    • 바이오톡스텍, 지투지바이오 투자 ‘130억 수익’
    • 강릉아산병원, 심장내과 전문의 2명 추가 충원
      전문의 총 7명 근무…“강원권 급성심근경색 등 심혈관 응급진료 강화” 2026-03-19 09:42
      강릉아산병원(병원장 유창식)은 최근 심장내과 전문의 2명을 추가로 충원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충원으로 강릉아산병원 심장내과는 총 7명의 전문의 체제를 갖추게 됐다. 심혈관 질환은 골든타임 확보가 생존과 직결되는 대표적인 응급 질환으로, 신속한 진단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강릉아산병원이 위치한 강원 영동 지역은 대형 의료기관 간 거리가 멀고 의료 인력 확보도 쉽지 않아, 지역 내에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한 전문 진료 체계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실제 강릉아산병원은 의료 인력의 수도권 유출 심화로 약 1년여 간 심혈관 질환 24시간 응급진료가 제한되는 어려움을 겪었고, 이 기간 지역 급성심근경색 환자들은 다른 지역 병원을 찾아 이동해야 했다.이에 지난 2024년 강원특..
    • 의협 회원권익委 “콜센터 시스템 도입 등 추진”
      첫 전체회의 개최, “민원 처리 통계관리 등 진행 모색” 2026-03-19 09:20
      대한의사협회 회원권익위원회(위원장 좌훈정)는 최근 의협 대의회실에서 제1차 전체회의 겸 워크숍을 개최하고 전문성 제고 방안을 모색했다.전체회의에서는 2026년도 회원권익센터 사업으로 △민원서비스 업무 효율화를 위한 콜센터 시스템 도입 △회원권익보호 사례집 발간 △민원 처리 통계 관리 등을 추진키로 했다.아울러 민원 신청 자격을 직전 3개년도 회비를 납부 회원으로 제한하는 회원 민원에 대한 접수․처리 기준(안)을 심의․의결했다.이번에 보고된 2025년 민원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회원권익센터에는 총 2만9608건이 접수됐다. 의사 회원들이 자주 이용하는 다빈도 민원은 △면허 신고 △연수교육 △회원정보 수정 △개인정보보호법 대책 △회비 △의료정책 등이었다.2부 행사로 진행된 워크숍에서는 회원권익위원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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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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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부 장양수 심혈관연구원 이사, 국제성모병원 5000만원
    • 동정 서울K내과, 윤동환 前 서울대병원 교수 영입
    • 동정 대한견주관절학회 김정우 회장(원광대병원) 취임
    • 수상 이재임 교수(국제성모병원 외과), 대장항문학회 ‘최우수 비디오상’
    • 수상 박철영 교수(강북삼성병원 내분비내과), 대한비만학회 문석학술상
    • 동정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신임 원장 김영성
    • 동정 우정바이오 신임 대표이사 문병석(前 콜마홀딩스 기술연구원장)
    • 동정 대한소화기암연구학회 진윤태 이사장(고대안암병원) 취임
    • 수상 이은영 교수(서울대병원 류마티스내과), ‘JW중외학술대상’
    • 선출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소병훈 의원(더불어민주당)
    • 수상 목정하 교수(부산대병원 호흡기내과), 결핵 예방 기여 대통령 표창
    • 기부 김경희 원장(김경희소아청소년과의원), 전북대병원 발전기금 1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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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연세의료원 기획조정실장 강훈철-세브란스병원 진료부원장 김성헌-강남세브란스병원 진료부원장 조시현-용인세브란스 1부원장 박진영外
    • 일동헬스케어 부사장 한정수·일동제약 전무이사 박문수 外
    • 복지부 보험약제과장 김연숙·건강보험지불혁신추진단장 공인식 外
    • 경희의료원 교육수련부장 박선진·종양혈액내과장 맹치훈·산부인과장 권병수·비뇨의학과장 이상협外
    • 세브란스병원 약무국장 서리 김수현·사무국장 천병현-강남세브란스병원 사무국장 김성수外
    • 박소희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 시부상
    • 장난순 중앙대병원 수간호사 시부상
    • 한문희 前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초대 및 제2대 원장 별세
    • 이정근 건국대병원 영상의학과 교수 부친상
    • 신용주 서울 리붐내과의원장 부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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