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 31개 품목 판매정지…엔커버 과징금
리베이트 후폭풍, 3개월 행정처분…항생제·고혈압·당뇨치료제 포함 2026-05-06 11:29
JW중외제약이 과거 리베이트 사건과 관련한 후속 행정처분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일부 품목 판매업무정지 및 과징금 처분을 받았다. 이번 조치는 올해 1월 항소심에서 회사와 경영진 리베이트 혐의 유죄가 유지된 데 따른 후속 절차다.식약처는 최근 JW중외제약에 대해 ‘의약품 등의 판매 질서 규정 위반’을 이유로 일부 품목 판매업무정지 3개월 처분을 내렸다. 처분 기간은 5월 6일부터 8월 5일까지다.행정처분 대상에는 항생제·수액제·고지혈증 치료제·진통제 등 병원 처방 비중이 높은 전문의약품들이 다수 포함됐다. 가나칸정, 가드메트정, 종근당페목시클라브정, 발사르탄·암로디핀 복합제, 에스맥콘정, 올맥정, 올맥포스정, 제이비릭스정, 트루패스정, 퍼스트펜주, 프리페넴주, 퍼나스테리정 등 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