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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료혁신 공론화” 시민패널 300인 모집
      지역·연령·성별·의료취약지 거주 여부 등 고려 ‘대표성 확보’ 2026-05-12 13:25
      시민패널로 선정된 300명의 일반 국민들은 연말까지 의료혁신위원회 논의에 참여, ‘지역‧필수의료 소생을 위한 공론화’ 정책 방향 설정에 나선다.12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의료혁신 시민패널 운영위원회(위원장 김학린)는 오는 13일부터 시민패널 300명 모집에 들어간다. 운영위는 의료혁신 논의 과정에서 국민 참여를 확대하고, 시민 숙의 과정의 공정성‧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의료혁신위원회(위원장 정기현) 내 설치된 기구다.혁신위에서 논의될 주제에 대한 국민의 의견을 공정하게 반영할 수 있도록 국민 참여 숙의 절차를 설계·진행하고, 그 결과를 혁신위에 보고하는 역할을 맡는다.지난달 30일 제5차 혁신위를 통해 제1차 공론화 의제가 ‘지역‧필수의료 소생을 위한 공론화’로 결정됨에 따라, 운영위는 공론화 과정..
    • 사직서 품고 사는 간호사들…10명중 7명 ‘이직’ 고민
      3교대 간호사 비율 최고…‘인력 부족·근무조건’ 등 절대적 영향 2026-05-12 12:24
      간호사 10명 중 7명 이상이 3개월 내 이직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 인력 부족과 근무조건이 원인이었으며, 3~5년차에 이직 위기가 집중됐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위원장 최희선)은 지난 1월 3주간 시행한 정기 실태조사 결과를 12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는 4만5062명이 참여했다.조사결과  간호사 72.1%가 3개월 내 이직을 고려했다. 이는 전체 보건의료노동자 이직 고려율(64.6%)보다 7.5%p 높은 수치로, 간호사의 이직 고려가 다른 직군에 비해 두드러지게 높다. 근무형태별로 보면 3교대 간호사의 이직 고려율이 75.2%로 가장 높았고, 2교대(71.0%), 야간전담(67.8%), 통상근무(63.6%) 순이었다. 3교대 간호..
    • 정은경 장관 “의료진, 고액배상 공포 없이 소신진료”
      복지부 “필수의료 배상보험료 지원 확대, 중증환자 진료환경 개선” 2026-05-12 11:57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필수의료 의료현장 보호 의지를 피력했다. 의료진은 고액 배상 공포 없이 소신껏 진료하고, 환자도 적기에 최선의 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취지다.정 장관은 지난 11일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필수의료 배상보험료 지원을 확대해 중증 산모와 응급환자를 지키겠습니다’는 글을 게재하며 이 같은 의지를 밝혔다.그는 지난 2월 서울남부지방법원이 26주 900g 초극소 미숙아 치료 과정의 뇌 손상 사건과 관련, 약 3억2500만원의 배상을 선고한 사례를 언급, 필수의료 특수성에 대한 보호 필요성을 주문했다.정 장관은 “의료계는 생사의 기로에 선 고위험 환자를 진료하는 필수의료의 특수성이 두텁게 보호받지 못할 경우 진료 환경이 위축되고 의료 인프라가 약화될 것을 우려하고 있다”고 설명..
    • 백종헌의원, 청와대 1인시위…“침례병원 정상화”
      “동부산권 필수의료 공백 해소 절실, 이재명 정부 결단 내려달라” 촉구 2026-05-12 11:43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백종헌 의원(국민의힘)은 11일 오전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침례병원 정상화 및 공공병원화의 조속한 이행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진행했다. 백 의원은 이날 시위를 통해 이재명 정부가 대선 과정에서 약속한 침례병원 공공병원화를 더 이상 미루지 말고 즉각 이행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그는 “침례병원 정상화는 부산 동부산권 필수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핵심 과제”라며 “동부산권은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공공의료 기반 마련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부산시는 2022년 재정 499억원을 투입해 침례병원 부지 및 시설물 소유권을 확보했고, 건설비 100%와 의료장비비 50%에 해당하는 3630억원을 직접 부담하겠다는 결단을 내렸다. 또한 개원 이후 1..
    • 공급중단 위기 ‘로라제팜 주사제’ 안정화 예고
      일동제약→삼진제약 품목 양수 절차 마무리…5월 변경허가 신청 2026-05-12 11:28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급성불안·긴장 등의 증상에 진정 목적으로 사용하는 의약품 ‘로라제팜’ 성분 주사제가 의료현장에 지속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로라제팜 주사제 공급중단 보고 이후 식약처와 공급사인 일동제약은 여러 제약사들과 제조소 변경을 위한 협의를 진행해왔고, 최근 이와 관련한 기술이전 등의 절차가 완료됐다. 아울러 일동제약은 작년 하반기에 제품을 추가 생산했으며 해당 제품 양도양수 및 변경 허가가 완료될 때까지 의약품 공급이 차질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해당 품목을 양수하는 삼진제약은 제품 생산 및 공급에 필요한 절차를 마무리하고, 의약품 변경허가를 5월 중에 신청한다는 방침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로라제팜 주사제 변경허가 이후 의료현장 공급이 원활..
    • 에이아이트릭스, ‘바이탈케어’ 말레이시아 허가
      에이아이트릭스는 말레이시아 의료기기청(MDA)으로부터 환자 상태 악화 예측 인공지능 솔루션 ‘AITRICS-VC(바이탈케어)’의 의료기기 허가를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바이탈케어는 병원 내 전자의무기록(EMR) 데이터를 기반으로 환자의 상태 악화를 조기에 예측하는 의료 AI 솔루션이다. 이번 허가는 국내를 포함한 바이탈케어의 6번째 인허가 사례로, 미국과 베트남, 홍콩에 이어 지난달 인도네시아 허가에 이어 동남아시아를 포함한 글로벌 시장 확대 기반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 바이탈케어는 말레이시아 의료기기 분류상 CLASS C 등급에 해당하며, 안전성과 유효성에 대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승인됐다.에이아이트릭스는 제품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이 해외 규제 기관으로부터..
    • 전공의노조 위원장 소속 ‘중앙대병원 교섭’ 주목
      진료지원간호사(PA) 등 ‘업무 분담’ 접점 촉각…“교수들도 필요성 공감” 2026-05-12 11:02
      [단독] 전국전공의노동조합(전공의노조)이 백중앙의료원에 이어 위원장이 소속된 병원인 중앙대병원을 대상으로 교섭 신청을 완료, 내부적으로 요구안을 만들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기본적인 전공의 처우 개선 및 수련의 질(質) 담보 외에도 타 병원 교섭에 비해 두드러지는 의제는 전공의들의 ‘업무 분담’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12일 데일리메디 취재 결과, 전공의노조는 최근 중앙대병원을 대상으로 교섭 신청을 완료하고 단체협약안과 요구안을 작성하며 교섭 창구 단일화 과정을 조율하고 있다. 전공의노조에 따르면 요구안은 아직 최종 확정되지 않았다. 다만 대략적으로 ▲수련 목적에 부합하는 업무분담 ▲수련에 적합한 수준으로 업무량 제한 ▲..
    • 회복기 재활 성지(聖地) 부상 희연재활병원
      “남다른 진료철학 기반하에 환자 ‘일상복귀 이후 삶까지’ 아우른다” 2026-05-12 10:48
      빠르게 늙어가는 대한민국. 고령사회에서 초고령사회로 진입하기까지 6년 밖에 걸리지 않았다. 심지어 이웃나라 일본(10년) 보다 가파르다. 초고령사회에 걷잡을 수 없이 늘어나는 의료비가 국가 존폐와 직결될 정도로 심각성을 더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그 해답을 ‘재활’에서 찾고자 했다. 회복기 재활을 통해 노인환자들 재가 복귀율을 늘림으로써 삶의 질(質) 향상은 물론 불필요한 건강보험 재정 절감이라는 일석이조(一石二鳥)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확신이다. 그 중심에는 ‘재활의료기관’이 자리한다. 2020년 이후 6년 차에 접어들었고, 또렷한 성과를 기반으로 노인의료 패러다임 변화를 이끌고 있다. 시대 변화에 부응하기 위한 일선 병원들 관심이 커지면서 재활의료기관 경쟁은 날로 치열해지고 있다. 이번 제3기..
    • 서울성모병원 로봇수술 2만례…‘글로벌 거점’ 도약
      고난도 암수술 비중 높아…단일공 로봇수술 활용 등 정밀의료 역량 입증 2026-05-12 10:30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로봇수술 2만례를 달성하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로봇수술 시장을 선도하는 K-메디컬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서울성모병원은 금년 4월 23일 기준으로 로봇수술 누적 건수 2만례를 기록했으며, 이는 지난 2022년 국내 최단 기간 1만례 달성 이후 거둔 또 하나의 기념비적인 성과로 평가받는다.이번 2만례 달성은 단순히 수술 건수 증가를 넘어 고난도 수술 분야에서 축적해온 풍부한 임상 경험과 환자 중심 정밀의료 역량이 집약된 결과다. 병원 측은 “기존 다공 로봇수술에 안주하지 않고 하나의 절개창만으로 치료하는 최신 단일공 로봇수술을 적극적으로 확대하며 환자별 맞춤형 치료를 제공해 온 점이 주효했다”고 밝혔다.단일공 로봇수술 ‘암 치료’ 집중…국내 평균 2배 상회하는 전문성서..
    • 환자단체 “사법부 가혹 판결, 환자 진료기회 박탈”
    • 건양대병원, 차세대 항암치료 임상연구
      진행성 유방암 환자 대상…신약 후보물질 효과 확인 2026-05-12 10:12
      건양대학교병원 혈액종양내과 최종권·박영규 교수팀이 기존 치료로 효과를 보기 어려운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새로운 항암치료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한 임상연구에 나섰다.연구는 재생의료진흥재단의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된 과제로, 10억5000만원의 연구비가 지원되며 오는 2027년 12월까지 진행된다.이번 연구는 우리 몸의 면역세포를 활용해 암을 공격하는 차세대 세포치료제를 시험하는 것으로, 아직 상용화되지 않은 신약 후보 물질의 안전성과 효과를 확인하는 초기 임상 단계다.특히 이번에 사용되는 치료제는 건강한 공여자의 면역세포를 활용해 미리 생산하는 방식으로, 필요 시 즉시 투여가 가능한 게 특징이다.이는 환자로부터 채혈 및 제작되어 투여시 까지 기간이 오래 걸리는 기존 세포치료제의 한계..
    • 국제약품, 중증 감염 치료 항생제 라인업 확대
      이달 초 피페라실린·타조박탐 복합주사제 ‘피페라탐주’ 출시 2026-05-12 07:02
      국제약품이 중증 감염 치료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항생제 제품군 확대에 나선다.국제약품은 피페라실린나트륨·타조박탐나트륨 복합 항생제 ‘피페라탐주4.5g’을 이달 1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최근 국내 의료현장에서는 내성균 대응과 항균제 적정 사용 중요성이 커지면서 광범위 항생제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피페라탐주4.5g은 광범위 페니실린계 항생제인 피페라실린나트륨 4g과 β-락타마제 억제제인 타조박탐나트륨 0.5g을 복합한 주사제다. β-락타마제를 생성하는 일부 내성균에 대해서도 항균 활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주요 적응증은 병원내 폐렴(HAP/VAP), 복잡성 복강내 감염, 복잡성 요로감염, 피부 및 연조직 감염, 발열성 호중구감소증의 경험적 치료 등이다. 특히 녹농균(Ps..
    • 2027년 수가협상…“재정 위기” vs “생존권 위협”
      한시적 지원금 왜곡 우려부터 밴딩 선공개 요구까지 상견례부터 ‘난항’ 예고 2026-05-12 06:45
      2027년도 요양급여비용(수가) 계약을 위한 보험자와 공급자 간 협상이 시작됐다. 각 단체는 산적한 대내외적 경영 위기를 호소하며 수가협상단의 전향적인 자세를 촉구했다.반면 국민건강보험공단 수가협상단은 건강보험 재정수지 적자 전망과 대규모 필수의료 지원 사업 등 재정적 부담을 언급하는 등 전향적 지원의 어려움을 피력하며 향후 협상의 난항을 예고했다.11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영등포남부지사에서 열린 2027년도 환산지수 1차 수가협상에서 대한병원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의사협회는 직역 전반에 걸친 경영난을 타개할 수 있는 대승적 차원의 수가 인상률을 입을 모아 요구했다. “초고령 사회진입·재정 적자 전환 등 위기 상황 엄중”보험자 협상단장인 김남훈 국민건강보험공단 급여상임이사는 초고령 사회..
    • 제약사 직접영업 축소…실태조사·연구용역 착수
      복지부 “CSO 위탁계약 자료 제출” 요청…“의약품 유통 관리·감독 강화” 2026-05-12 06:37
      제약사들이 직접 영업을 축소하고 외부에 판촉을 위탁하는 경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의약품 판촉영업자(CSO) 운영 전반에 대한 실태 파악에 본격 착수했다. CSO 위탁과 관련한 교육 이수 현황, 수수료율, 소재지, 종사 인력, 위탁·재위탁 현황 등의 내용이다. 최근 CSO 관리·감독 체계 강화를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한 정부가 본격적인 규제에 나설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5일 제약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최근 의약품 제조·수입업자 등에 대해 ‘의약품 판촉영업 위탁계약 체결 현황’ 자료 제출을 요청했다. 약사법에 따라 작성·보관 중인 판촉영업 위탁계약서와 재위탁 통보서 일체가 대상이다. 2024년 10월 이후 체결된 계약이 모두 포함되며 자료 제출 기한은 오는 5월 29일 까지..
    • 서울유니온약품 매각 부지 새 주인 ‘제이앤티팜’
      한양대구리병원 옆 221억원 매입 후 1년여 만인 금년 3월 31일 소유권 이전 2026-05-12 06:26
      [단독] 대학병원 인근 핵심 상권으로 주목받았던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옆 구리농협 부지와 건물 소유권이 의약품유통업체 서울유니온약품에서 제이앤티팜으로 넘어간 것으로 확인됐다.앞서 서울유니온약품이 해당 부지에 창고형 약국 및 병원 임대시설 조성을 검토했던 것으로 알려진 만큼 향후 활용 방향에도 관심이 쏠린다.11일 데일리메디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유니온약품이 보유 중이던 경기도 구리시 교문동 일대 토지와 건물 소유권이 지난 3월 31일 제이앤티팜으로 이전됐다.해당 부지는 서울유니온약품이 지난 2024년 10월 구리농협으로부터 약 221억1100만 원에 매입한 곳이다.한양대구리병원 본관과 타워주차장 사이에 위치해 있으며 병원 정문과 약 15m, 후문과는 10m 떨어져 있어 사실상 병원 동선과 맞닿아 있다.한양..
    • 국가신약개발사업 1차 ‘한미약품·휴온스·셀비온’
      KDDF, 전주기 과제 57개 선정 ‘1128억 지원’…임상시험 성과 분수령 2026-05-12 06:16
      국가신약개발사업단이 올해 첫 신규지원 대상 과제를 확정하면서 국내 제약바이오 R&D 파이프라인에 대한 정부 지원이 본격화된다.초기 유효물질 발굴 단계부터 비임상, 임상 1상, 임상 2상까지 전주기 과제가 고르게 선정되면서 신약개발 생태계 전반에 자금과 개발 동력을 공급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12일 업계에 따르면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은 최근 2026년도 제1차 국가신약개발사업 신규지원 대상과제에서 총 6개 분야 신규지원 대상 기업, 기관을 선정했다.공모를 통해 선정된 과제는 총 57개다. 과제는 ▲신약 기반 확충 연구(유효물질, 9개) ▲신약 기반 확충 연구(선도물질, 12개) ▲신약 R&D 생태계 구축 연구(후보물질, 17개) ▲신약 R&D 생태계 구축 연구(비임상,&nb..
    • 대법원 “펜타닐 대량 처방 의사, 면허정지 적법”
      “직업윤리·도덕성 위반도 비도덕적 진료행위 해당” 판결 2026-05-12 06:11
      대법원이 마약 성분이 포함된 펜타닐 패치를 진료 목적이 아닌 용도로 대량 처방한 의사에 대한 면허자격정지 처분이 정당하다고 판단했다. 의료인의 ‘비도덕적 진료행위’는 단순한 법령 위반 여부를 넘어 사회통념상 요구되는 직업윤리와 도덕성에 어긋나는 경우까지 포함된다는 취지다.대법원 제2부는 지난달 30일 의사 A씨가 보건복지부 장관을 상대로 제기한 의사면허자격정지처분취소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A씨는 서울 성북구 소재 병원을 운영하는 의사로, 2019년 5월부터 2020년 6월까지 23명에게 382회에 걸쳐 펜타닐 성분이 함유된 ‘듀로제식 디트랜스 패치’ 2644장에 대한 처방전을 발급했다. A씨는 해당 처방전을 진료 목적 외 용도로 발급한 혐의 등으로 2022..
    • 엘앤씨바이오, 올 1분기 매출 303억·영업익 60억
      전년 동기대비 흑자 전환…리투오, 시장 안착 속 수익성까지 동반 개선 2026-05-12 06:00
      인체조직 재생의학 전문기업 엘앤씨바이오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303억 원, 영업이익 60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대비 각각 70.6% 증가 및 흑자전환을 달성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별도 기준 매출액은 238억 원(+63.4%), 영업이익은 65억 원(+546.8%)을 기록하며 실적 개선이 두드러졌다.특히 리투오(Re2O) 생산 확대를 위한 신규 설비 투자와 생산·품질 인력 확충에 따른 비용 증가에도 불구하고, 연결 기준 영업이익률 19.8%, 별도 기준 27.2%를 달성하며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동시에 입증했다.이번 실적은 세포외기질(ECM) 기반 재생 솔루션 ‘리투오(Re2O)’가 시장에 빠르게 안착하며 실질적인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리투오는 출시..
    • 전공의 수련교육원 출범…‘체계·패러다임’ 전환
      대한의학회, 역량 중심 평가 전면 도입…독립적 ‘한국형 ACGME’ 목표 2026-05-12 05:54
      정부와 의학계가 손을 잡고 전공의 수련교육과 평가체계의 근본적인 혁신을 선언했다. 단순한 제도 개선을 넘어 데이터와 역량 중심의 새로운 표준을 정립함으로써 신뢰받는 전문의 양성과 의료 질 향상의 토대를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대한의학회는 지난 11일 오후 서울 조선호텔에서 ‘전공의수련교육원 출범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닻을 올렸다. 이번 교육원 출범은 전공의 수련 표준화와 질적 향상을 이끄는 허브 역할을 수행하며, 향후 한국형 의학 교육 전문 독립기구로 나아가기 위한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교육과정부터 평가까지 ‘역량 중심’ 전면 개편교육원 출범 핵심은 전공의 개개인의 실제적인 수행 능력을 평가하는 ‘역량 중심 수련체계’ 도입이다. 기존의 정량적 평가 방식에서 벗어나 진료 현장 기반 평가..
    • 신경과 의사들 우려감 증폭…“가짜 의료정보 난무”
      의사회 “파킨슨·치매, 줄기세포로 완치 등 허위정보 넘쳐나셔 걱정” 2026-05-12 05:42
      신경과 개원의들이 최근 온라인상에 범람하는 신경계 질환 관련 가짜 의료정보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비전문가들에 의해 국민들이 호도되는 상황을 바로잡겠다는 것이다. 대한신경과의사회는 최근 제44회 춘계학술대회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허위 의료정보 대응 및  봉직의·개원의 권익 강화 등을 집행부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치매나 파킨슨병처럼 장기적 관리가 필요한 질환에 대해 허위 광고나 비과학적 치료법이 무분별하게 유통되며 환자 혼란을 키우고 있다는 게 의사회측 진단이다.이상범 공보부회장은 “일부 비전문가나 한의과, 치과 등 타 직역에서 ‘줄기세포 완치’, ‘기적의 치료’ 등을 내세우며 사실상 무면허 의료행위에 가까운 정보들이 온라인에 넘쳐나고 있다”고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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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정 뉴로핏, 세계적 신경영상 전문가 로렌스 타넨바움 박사 영입
    • 수상 한혜승 교수(건국대병원 병리과), 학원 창립 95周 ‘KU 명예대상’
    • 수상 노경석 동아제약 안전보건팀 수석, 국무총리 표창
    • 동정 대한중소병원협회 유인상 신임회장 취임
    • 수상 김근태 교수(경상국립대병원 정형외과), 대한정형외상학회 공로상
    • 선출 대한사립대학병원협회 신임 회장 김우경(가천대 길병원장)
    • 기부 가수 겸 배우 아이유, 서울아산병원 환자 진료비 1억
    • 수상 이민호 의정부성모병원 교수, 대한신경외과학회 ‘가톨릭 인봉 송진언 학술상’
    • 선출 대한소아알레르기호흡기학회 회장 유영(고대안암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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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보건복지부 복지정책관 김문식·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사무처 배경택
    • 서울대치과병원 기획조정실장 조정환·교육역량개발실장 한정준·대외협력실장 윤형인外
    • 씨젠의료재단 대표병리원장 장세진(前 서울아산병원 교수)
    • 보건복지부 보험약제과장 강준혁·복지정책과장 김연숙
    • 서울대병원 기획조정실장 박도중·교육인재개발실장 이동연·의료혁신실장 이순태·대외협력실장 이승미 교수外
    • 남우동 강원대학교병원장 장인상
    • 이동진 비엘에스의원 원장 빙모상
    • 김동환 현대미학성형외과의원 원장 부친상
    • 권병기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국장 부친상
    • 고상훈 경남 밀양병원 내과과장 조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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