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부산물, 바이오연료·의약품 활용 추진
한지아 의원, ‘축산부산물 재활용 촉진법’ 대표발의 2026-06-29 09:42
축산부산물을 바이오연료, 의약품, 화장품 등 고부가가치 산업 자원으로 재활용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한지아 의원(국민의힘)은 최근 ‘축산부산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현재 매년 상당한 물량이 발생하고 있는 축산부산물(원피, 뼈, 지방 등)은 가축이나 축산물 생산·가공·유통 및 판매 과정에서 부수적으로 발생하는 자원이다.그러나 현행 제도하에서는 명확한 관리체계가 없어 상당 부분이 ‘폐기물관리법’에 따른 사업장 일반폐기물로 분류·처리됐다.이로 인해 재활용 활성화에 한계가 있었을 뿐만 아니라 축산 업계의 처리비용 부담 증가, 악취 및 수질오염 등 사회적·환경적 비용이 지속적으로 발생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반면 미국, 유럽연합(EU), 일본 등 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