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빈센트병원, 고위험 산모·태아 집중치료실 개소
모체·태아 의학전문 교수 3명, 고위험 분만 전문간호사 상주 2025-12-24 11:17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고위험 산모·태아 집중치료실(MFICU)를 공식 개소했다. 신생아 집중치료실(NICU) 및 41병동(산부인과 병동) 리모델링을 완료하며 경기 남부 지역의 모자 보건 의료 안전망 강화는 물론 경기남부 지역 모자 보건의료를 책임지겠다는 포부다. MFICU는 조기 진통, 조기양막파수, 자궁경부무력증, 임신중독증, 태아 기형, 산후출혈 등 임신과 출산 전 과정에서 집중관찰과 전문 치료가 필요한 고위험 산모와 태아를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특수 중환자실이다.이번에 개소한 성빈센트병원 MFICU는 고위험 산모 및 태아 상태를 보다 정밀하게 모니터링하고, 안전하고 편안한 입원 및 분만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첨단 장비와 시설을 갖췄다.특히 모체·태아 의학 전문 교수 3명과 고위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