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모-스탠포드의대, 세포치료제 공동개발 추진
주지현 교수팀, 70억 한미 R&D 본격화…저면역원성 유도만능줄기세포 기반 2025-08-05 10:01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미국 스탠포드 의과대학과 면역거부반응을 최소화한 저면역원성 유도만능줄기세포(iPSC, hypoimmune iPSC) 기반의 범용 세포치료제 개발에 나선다.이번 연구는 보건복지부의 연구중심병원 육성 R&D 사업의 일환으로 총 70억 원 규모 예산이 투입되며, 2025년부터 3년간 한미 공동연구로 수행된다. 연구는 서울성모병원을 주관으로 가톨릭대학교, 성균관대학교, ㈜대웅, 스탠포드 의과대학 등 국내외 유수의 기관들이 공동 참여해 수행된다.이번 과제는 ‘NiCE (Not-visible iPS Cell)’ 프로젝트로 명명됐으며, 유전자 편집 기술인 CRISPR-Cas9을 활용해 인체 면역계로부터 투명한 상태로 인식되지 않는 저면역원성 iPSC 세포주를 개발하고, 이를 기반으로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