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한마음병원, 종병 최단기 간이식 56례 달성
장기이식센터 첫 시행 후 2년 5개월 성과···생체간이식 27건 성공 2025-08-04 08:46
창원한마음병원(이사장 최경화) 장기이식센터는 "올해 7월 말 기준 총 56례의 간이식을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장기이식센터가 지난 2023년 2월, 첫 생체간이식을 시행한 이후 2년 5개월만의 성과다. 생체간이식은 27건, 뇌사자 간이식은 29건 진행됐다. 병원은 "뇌사자 간이식과 생체간이식을 포함한 성과로 전국 종합병원 기준 최단기간 내 이룬 기록"이라고 평했다. 특히 올해 5월 가정의 달에 진행된 간이식은 대학병원에서도 간이식을 포기한 환자를 위해 환자의 처형이 공여자가 된 사례, 간부전에 급성 뇌졸중이 겹쳐 삶의 희망을 잃었던 환자와 그 아들이 아버지의 생명을 이어낸 사례 등이었다. 주종우 창원한마음병원 장기이식센터장(간담췌외과)은 "단기간 50례를 넘어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