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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버엑스, 148억 규모 시리즈B 투자 유치
      근골격계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에버엑스(대표 윤찬)가 총 148억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로써 에버엑스 누적 투자 유치액은 약 250억원이 됐다.프리미어 파트너스 주도 아래 쿼드자산운용, 하나벤처스 등이 후속 투자에 나섰고, 한국산업은행, 한국벤처투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일본 SBI investment 등 4개 기관이 새롭게 참여했다.에버엑스는 이번 투자를 기반으로 현재 국내외 100여 개 의료기관에 도입된 동작 분석 및 원격 재활 모니터링 솔루션 시장 확대, AI 동작분석 기술 차세대 모델 개발 등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미국에서 상용화 중인 ‘에버엑스 리헵(EverEx Rehab)’ 솔루션 영업망 확대를 가속화하며 싱가포르, 일본 등 아시아태평양(APAC) 시..
    • 서울대병원-민트 벤처파트너스 '업무협약' 체결
      "의료진 보유 혁신기술 등 창업 포함 실질적인 사업화 추진" 2025-07-31 11:21
      서울대학교병원과 민트 벤처파트너스는 최근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혁신 기술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서울대병원 의료진이 보유한 혁신기술을 민트 벤처파트너스의 투자 역량과 연계, 스타트업 창업과 기술 이전을 통한 실질적인 사업화로 이어지도록 하는 게 골자다.세부적으로 ▲서울대병원 의료진이 개발한 사업화 가능 기술 탐색 및 발굴 ▲스타트업 창업 및 기술 이전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 및 지원 등이다.서울대병원 관계자는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연구진의 성과가 사업화 전문성과 결합함으로써 보다 빠르고 효과적인 기술 사업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민트 벤처파트너스 관계자는 “혁신기술 기반의 스타트업을 적극 설립하고, 투자와 성장 지원을 통해 지속가능한 바이오 혁신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의료사고 독립 조사기구 신설로 안전망 강화"
      서울의대 강희경 교수 "결과 아닌 행위 중심 판단"…별도 기금 마련 제안 2025-07-31 11:14
      의료사고 안전망 강화를 위해 의료 시스템 내 구조적 문제를 개선하고, 독립적 조사기구 설치와 신속한 피해 보상체계 마련이 필요하다는 제안이 나왔다. 강희경 서울대병원 교수는 지난 30일 국회에서 열린 '의료사고 안전망 강화를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이 같이 주장했다.강 교수는 “의료현장에서는 누구나 실수를 한다"면서도 "중요한 것은 의료진 개인의 실수가 환자에게 ‘위해’로 연결되지 않도록 중간에 여러 겹의 안전장치를 세워두는 것"이라고 말했다.의료사고 대응체계 혁신 방안으로는 “의료사고에 대해 객관적으로 조사할 수 있는 환자안전 조사기구를 설치하고, 피해 보상은 안전망 기금을 통해 신속하게 지원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어 “전문 분야별 의료인을 상근위원으로 둬서 사실관계와 근본 원인을 ..
    • 자궁경부암, 분자생물학적 특성 첫 규명
      국립암센터 김주영 박사팀 "맞춤형 정밀의료 전략 제시" 2025-07-31 11:08
      국내 연구진이 방사선 치료를 받은 자궁경부암의 분자생물학적 특성을 규명했다.자궁경부암은 다른 고형암에 비해 분자생물학적 특성이 밝혀져 있지 않아 대부분 환자들은 획일적 치료를 받는다. 생물학적 특성에 따른 개별화된 치료가 요구돼 ‘미충족 수요(unmet need)’가 크다.국립암센터 방사선의학연구과 김주영 박사팀은 최근 국제학술지에 자궁경부암 분자생물학적 특성을 규명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연구는 수술 없이 방사선치료로 치료되는 진행성 자궁경부암 환자에게 정밀의료 기반의 치료 전략을 제시한 중요한 성과로 평가된다. 방사선치료에 잘 반응하지 않는 높은 치료 저항성을 보이는 자궁경부암 환자에게 희망을 제시한 연구지만 향후 연구자들에 의해 신약과 방사선치료 병행에 대한 후속 임상연구가..
    • 카드 우대 수수료율 '매출→실질 수익'…의료계 찬성
      의협, 국회 정무위에 ‘여신전문금융업법 개정안’ 관련 산하단체 의견 제출 2025-07-31 10:52
      신용카드 가맹점 우대 수수료율의 적용 기준을 보다 합리적으로 개선하는 법안이 마련된 데 대해 의료계가 긍정적인 입장과 함께 신속한 개정안 추진을 요구했다. 대한의사협회는 국회 정무위원회에 이강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여신전문금융업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해 "찬성하며, 각 산하단체 의견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이강일 의원은 "실질 매출이 아닌 외형 기준 수수료 부과는 영세 사업자에게 불리하게 작용한다"며 "공정한 수수료 체계 마련을 위한 법 개정을 추진한다"고 입법 배경을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보면 신용카드 가맹점 우대수수료율을 적용하는 판단 기준을 매출액에서 국세, 지방세, 부담금 등을 제외한 실질 수익 기반의 공정한 수수료 체계로 바꾸고자 한다.&n..
    • 시지메드텍, 치과 부품 전문기업 덴탈오션 '인수'
      "치과 임플란트 핵심 부품 자체 제조 기반 확보" 2025-07-31 10:00
      시지메드텍(대표이사 유현승)은 치과부품 제조 전문기업 ‘덴탈오션’을 인수하고 계약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인수를 통해 시지메드텍은 치과 임플란트 핵심 부품 자체 제조 기반을 확보하며, 기존 척추 임플란트 솔루션에 이어 디지털 덴티스트리 제품군 설계∙제조 역량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덴탈오션은 임플란트 하부구조물인 픽스쳐(Fixture) 개발, 제작, 후처리 공정 등 전반에 걸친 기술 역량을 보유한 치과부품 제조 전문기업으로 다양한 치과 시술용 부품을 설계·생산해왔다. 정밀 가공 기술과 소량다품종 대응 체계를 바탕으로 국내 주요 기업들에 부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대구 염색산업단지 내 662㎡ 규모 생산시설과 안정적인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이번 인수는 시지메드텍이 추진해온 디지털 덴티스트..
    • 초대 서울건강총괄관 정희원 前 서울아산병원 교수
      시장 직속 임기 2년…서울시 "정책 전반에 건강 관점 체계적 반영" 2025-07-31 09:50
      서울시는 정책 전반에 건강 관점을 체계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민간 전문가 제도인 ‘서울건강총괄관’을 도입하고, 초대 서울건강총괄관으로 前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교수인 정희원 박사를 위촉했다고 31일 밝혔다.건강총괄관은 시정 전반의 정책 수립 및 시행 과정에서 ‘시민 건강’ 관점 자문에 응하면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구체적인 자문 분야는 ▴시정 전반의 건강 관련 정책 발굴 및 개선 ▴생애주기별 건강관리 및 건강 증진에 관한 정책 ▴취약계층 지원 등 건강복지정책 ▴지속 가능하고 건강한 환경 조성 전략 등이다.시는 저출산 및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생애주기별 건강관리와 건강 형평성을 확대하기 위해 건강 중심의 시정운영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한 시점에서 이번 제..
    • 요양병원협, 내달 7일 '통합돌봄 국회 토론회'
      '요양병원 역할과 방향' 주제 진행 2025-07-31 09:48
      초고령사회 진입과 복합적인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요양병원이 통합돌봄 체계에서 수행해야 할 역할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대한요양병원협회는 오는 8월 7일 오전 9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통합돌봄 시대, 요양병원 역할과 방향’을 주제로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이번 토론회는 국회의원 이수진, 김미애, 문정복, 김윤, 서영석, 김예지, 안상훈 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대한요양병원협회가 주관한다.2026년 3월부터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은 보건의료·장기요양·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요양병원은 지역 내 다양한 돌봄 주체들과 협력하고, 환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위한 전환기적 역할이 요구된다.이번 토..
    • "매일 15분만 빠르게 걸어도 장기적 사망 위험 20% 감소"
      美 연구팀 "빠르게 걷기는 저비용 고효율 건강 개선 전략" 2025-07-31 09:37
    • 성인과 다른 아동 건강···全성장기간 통합 지원 추진
      이주영 의원, '아동건강기본법' 발의···"분절된 국가 책임 규정 일원화" 2025-07-31 08:26
      파편화돼 있는 아동 건강에 대한 국가 책임을 통합해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법안이 추진된다. 그간 학계가 필요성을 주장해 온 아동 관련 단독기본법이 나온 것이다.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출신 이주영 개혁신당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의 '아동건강기본법안' 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의원은 "우리나라는 저출산으로 인한 아동 인구 감소와 인구 절벽 위기 속에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에 대한 국민적 관심도가 높아졌고 이를 위한 보건의료 및 사회 시스템 강화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고 법안 발의 배경을 밝혔다.이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서는 보건의료뿐만 아니라 교육, 돌봄, 복지 등 관련 분야를 포괄하고, 태아부터 성년까지 성장 기간 전체를 아우르는 통합적인 정책지원이..
    • 강남세브란스병원, 새 병원 이전 후보지 포기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방미…반도체 이어 '바이오' 관심
      8월 1일 상호관세 조치 앞두고 출국…한미 간 바이오 협력 논의 가능성 제기 2025-07-31 06:03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글로벌 비즈니스 협력과 신사업 구상 등을 위해 미국 출장을 떠나면서, 이번 방미 일정에 바이오 분야 논의가 포함될지 주목된다.업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지난 29일 김포공항을 통해 미국 워싱턴으로 출국했다.주요 글로벌 기업 및 정계 인사들과의 회동을 통해 반도체 공급망 협력과 기술 동향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미국 정부의 반도체 지원정책, 파운드리 경쟁력 강화, 인공지능(AI) 반도체 관련 협력이 주요 의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이번 방미는 미국의 한국산 제품에 대한 상호관세 부과 조치가 발효되기 불과 사흘 전 이뤄졌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업계에선 이 회장이 민간 외교 역할을 수행하며 한미 간 통상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우리 산업계 입..
    • 자사주 소각…유한·종근당·GC녹십자 등 상위사 주목
      의무화 법안 발의, 대부분 10% 미만 보유 상황으로 영향 '제한적' 전망 2025-07-31 05:46
      [기획 上] 정부가 자사주 소각 의무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영 자율성과 지배구조에까지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기업들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분위기다. 제약·바이오 업계는 대체로 자사주 비율이 낮아 직접적인 영향은 크지 않겠지만, 자사주를 많이 보유한 일부 기업은 제도 변화가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제도가 구체화 되느냐에 따라 기업들 대응도 크게 달라질 전망이다. [편집자주]기업이 자사주를 취득하면 일정 기간 내 소각토록 강제하는 법안이 국회에서 잇따라 발의되며, 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본격적인 입법 논의에 들어갔다. 일각에서는 기업의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는 가운데, 자사주 보유 비율이 낮은 제약·바이오 업계는 법 개정에 따른 직접적인 영향은 크..
    • "한국형 주치의, 현 제도 보완·행위별수가 적용"
      강태경 가정의학과의사회장 "명확한 정의·내용 설정 필요, 통합 의료서비스 역할 수행" 2025-07-31 05:34
      "주치의 제도'에 대한 정확한 정의와 내용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현 정부가 주치의 제도 시행을 공약으로 내건 만큼 의사회는 정책 추진 과정에 적극 참여해 목소리를 낼 계획이다."강태경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 회장[사진]은 취임 4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의 의료정책 및 현안에 대한 입장과 향후  계획 등에 대해 밝혔다. 의사회는 그동안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지역사회 환자들에게 지속적이고 통합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국형 주치의 제도' 도입에 관심을 기울여왔다.강태경 회장은 "현 주치의 제도는 각자의 생각에 매몰돼 그려지고 있기 때문에 보다 명확한 정의와 내용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초고령화 시대에 노인들 복합질환에 대한..
    • 국민 참여 의료혁신委 '9월 출범'…의개특위 폐지
      대통령 공약 의료개혁공론화委 일환…의사인력수급추계위원회 '8월 발족' 2025-07-31 05:22
      정부가 의료개혁 논의를 담당할 ‘의료혁신위원회’를 이르면 9월 출범한다. 또 의대 정원을 추계할 ‘의료인력수급추계위원회’는 8월 출범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20일 의료계 등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윤석열 정부에서 만든 의료개혁특별위원회를 폐지하고 대신 국민이 참여하는 의료혁신위원회를 새로 구성, 운영할 계획이다.지난해 정부는 의대 정원 2000명 증원 추진 과정에서 대한의사협회를 비롯한 의료계 당사자와 환자단체, 사회 각계 의견을 배제해 비난을 받았다.의료혁신위원회는 이재명 대통령 대선 공약에도 담겼던 사안이다. 공약에는 국민 모두가 참여하는 '국민 중심 의료개혁공론화위원회' 신설이 명시됐다.사회적 논란이 있는 보건의료 과제 등을 의료인을 비롯해 전문가, 환자, 시민대표 모두가 참여하는 국민참여 의료..
    • 건양대·대전어린이병원 임단협 진통···파업 장기화
      7일째 건양대병원, 교섭 재개···6일째 대전어린이, 대전시장과 충돌 2025-07-31 05:15
      병원계가 총파업 위기를 모면했지만 일부 병원들은 진통을 겪고 있다. 대전 소재 건양대병원과 대전세종충남·넥슨후원공공어린이재활병원에서 각각 7일, 6일 동안 파업이 진행됐다.파업 장기화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두 병원 모두 노사가 이견을 좁히지 못하며 교섭 중단과 재개를 반복하고 있기 때문이다. 30일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에 따르면 건양대병원 지부는 이날도 병원 로비에서 농성을 벌였다. 노사는 앞서 교섭을 중단했다가 이날 다시 대화 진전이 있어, 31일 교섭을 재개하기로 한 상황이다. 지난해 상급종합병원으로 지정된 건양대병원 노조는 주5일제와 육아휴직 수당 등을 요구 중이다. 노조는 "사립대병원 중 거의 꼴찌 수준의 임금을 받고 있다. 열악한 근무 환경과 저임금, ..
    • 심평원 이사 4명 임기 만료…후임자 촉각
      장관 취임, 보건복지부 실장급 등 인사 마무리 후 공모절차 돌입 전망 2025-07-31 05:06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고위 임원인 이사급 4명의 공식 임기가 잇따라 종료되면서 조직 전반에 걸친 인사 재편 방향이 주목된다. 기획상임이사, 보험수가상임이사, 심사평가상임이사 등 핵심 3인이 모두 공석 상태에 돌입한 가운데 보직 공모 절차가 동시에 이뤄질지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심평원은 원장을 포함해 상임감사, 기획이사, 보험수가이사, 심사평가이사, 심사평가정책연구소장 등 6명의 핵심 임원진으로 구성된다. 이 중 김유석 심사평가정책연구소장을 제외한 4명 임기가 종료된 상태다.기획상임이사의 경우 지난 5월 오수석 전 이사 임기 종료 이후 현재까지 공석이며, 박인기 보험수가상임이사가 겸직 중이다. 박 이사 본인의 임기 또한 지난 7월 23일 자로 종료됐으며, 공진선 심사평가상임이사도 같은 날 ..
    • 같은 식사 다른 가격…병원 '환자 식대' 형평성 논란
      "의료급여 식대 수가, 비현실적 처참한 수준" 불만 팽배…20년간 '840원' 인상 2025-07-31 05:03
      입원환자 식대 급여화가 시행된지 20년 세월이 지났지만 여전히 비현실적인 수가로 병원들의 불만이 끊이질 않고 있다.그나마 건강보험 환자 식대는 지난 2017년부터 자동조정기전이 적용되고 각종 가산이 이뤄지고있지만 저소득층인 의료급여 환자 식대는 처참한 수준에 머물러 있다.같은 병실에서 동일한 메뉴로 식사를 하더라도 건강보험 환자와 의료급여 환자의 수가가 다르다는 얘기다. 결국 의료기관은 차액 만큼 손해를 봐야 하는 구조다.특히 의료급여 환자 비중이 높은 공공병원들의 경우 건강보험 식대 보다 훨씬 낮은 의료급여 식대로 인한 고충이 심화되는 양상이다.실제 2025년 의료급여 식대는 4230원으로, 건강보험 6750원의 62.7% 수준에 불과하다. 건강보험 식대 원가 보전율이 83%인 점을 감안하면 의료급..
    • 현대약품 여성호르몬 대체요법제 디비겔 '공급 중단'
      2020년 출시 5년만에 철수···"원개발사 원료 수급 불안, 내년 1월 완전 종료" 2025-07-31 04:57
      현대약품이 여성호르몬 대체요법제 '디비겔(Divigel)'을 출시 5년 만에 공급 중단한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약품은 '디비겔 0.1%겔(성분명 에스트라디올)' 공급중단 사안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보고했다. 최종 공급일은 오는 9월 11일, 완전 중단일은 2026년 1월 31일이다. 해당 제품은 지난 2020년 출시된 피부에 바르는(경피흡수) 에스트로겐 제제로 갱년기 여성 안면홍조 및 에스트로겐 결핍 증상 완화 등에 활용돼 왔다.공급 중단 사유는 원개발사의 원료 수급 불안에 따른 것으로 현대약품 측은 "향후 공급 일정조차 예측할 수 없어 공급 중단을 결정했다"고 밝혔다.국내 호르몬대체요법(HRT) 시장엔 새한제약 등 대체품이 일부 있기 때문에 이번 공급 중단으로 진료 현장에..
    • 병원 복도서 이불에 불 붙인 40대 입원환자 체포
      스프링클러 작동돼 19분만에 진화…1명 연기흡입 2025-07-30 19:11
    • 병원 병상은 많은데 의사는 많이 부족
      복지부, 보건통계 2025 분석…기대수명·회피가능사망률 '상위권' 2025-07-30 18:17
      의과대학 증원 정책의 근거 중 하나였던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대비 국내 임상 의사 및 의학계열 졸업자는 여전히 최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30일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OECD가 최근 발표한 ‘보건통계(Health Statistics) 2025’ 주요 분야별 및 지표별 세부내용을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해당 통계는 건강 상태, 건강 위험요인, 보건의료자원, 보건의료이용, 보건의료비용, 의약품 시장, 장기요양 등 보건의료 전반의 통계를 담은 데이터베이스다.분야별 세부 지표를 살펴보면 우리나라 국민 기대수명은 83.5년으로 OECD 국가(평균 81.1년) 중 상위권에 속했다. 또 병의 예방활동과 시의적절한 치료서비스 제공으로 막을 수 있는 회피가능사망률은 장기간 감소 추세를 보여왔다..
    • 신경외과의사회, '실손보험 정상화위원회' 구성
      위원장에 지규열 총무위원장 선임 2025-07-30 17:14
      대한신경외과의사회(회장 고도일)는 "7월 28일 국민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한 '실손보험 정상화 위원회'를 구성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 위원장은 지규열 대한신경외과학회 보험이사 겸 대한신경외과의사회 총무위원장이 맡는다. 부위원장에 신동아 대한신경통증학회회장 겸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보험이사, 심정현 대한말초신경학회장 겸 대한신경외과의사회 보험이사, 김재학 대한신경외과병원협의회 총무이사를 위촉했다.위원회는 우선 통증에 대한 중재시술 시행 시 입원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는 점을 학회 차원에서 학술적 근거를 찾아 입원진료 지침서를 만들기로 협의했다. 심정현 대한말초신경학회장은 "극심한 통증으로 인해 입원이 불가피했지만, 입원한 까닭을 묻는다면 이는 논리적으..
    • 한림제약 안과사업부 출범 20周 기념식
      "올 700억원 목표 달성과 함께 앞으로 1000억원 규모 성장" 2025-07-30 16:50
      한림제약(대표 김정진)은 최근 서울 금정 AC 호텔 메리어트에서 한림제약 안과사업부 출범 2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림제약 안과사업부의 20년 발자취를 돌아보고, 임직원들과 함께 성과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AC 호텔 그랑홀에서 열린 행사에는 한림제약 장규열 사장, 한림MS 이진수 대표, 그리고 안과사업부 임직원 등 한림제약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행사는 한림제약 안과사업부가 지난 2005년 2월 출범한 이래, 30억 원의 연매출에서 시작해 2024년 현재 600억 원 매출이라는 성과를 기록하기까지의 여정을 돌아보는 영상으로 시작했다. 특히 올해는 700억 원 매출 달성을 위해 나아가고 있으며, 앞으로 1000억 원 규모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목표도 공..
    • 외국인환자 117만명…K-의료에 1조4000억 지출
      작년 첫 100만명 돌파, 피부과·성형외과·내과·검진센터 順…의료관광 7.5조 2025-07-30 16:42
      지난해 외국인 환자가 사상 처음으로 100만명을 돌파하며 'K-의료'에 1조4000억원을 쓴 것으로 조사됐다. 동반자를 포함한 의료관광 총지출액은 7조5000여억원에 달한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29일 발간한 외국인 환자 유치 실적 통계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에서 진료받은 외국인 실환자(중복 내원 횟수 제외)는 1년 전보다 93.2% 급증한 117만467명으로 집계됐다. 중복 내원 횟수를 포함하는 연환자 기준으로는 170만명이다.외국인 환자 유치 사업을 시작한 2009년(6만201명) 이래 환자가 100만명을 넘은 것은 작년이 처음으로, 지난해까지 누적 환자 수는 505만명이다.지난해 방한 외국인의 의료업종 이용액은 1조4052억원으로 1인당 152만9000원 수준이다.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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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 조명래 교수(대구가톨릭대병원 정형외과), 제16회 윤광열 의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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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출 대한골다공증학회 신임 회장 김유미(국제성모병원 내분비대사내과)
    • 동정 안철우 교수(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국제라이온스협회 354-C지구 당뇨퇴치연구소장 임명
    • 기부 김대영 (주)비나우 대표, 인하대병원 심장내과 발전기금 1억
    • 기부 유병기 비케이전자 대표, 중앙대의료원 발전기금 1억
    • 수상 김동휘 교수(조선대병원 정형외과), 제1회 국로(國路) 한마음의학상 ‘특별상’
    • 선출 亞방사선종양학회연합회(FARO) 회장 우홍균(서울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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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삼성서울병원 진료부원장 손태성·암병원장 김희철 外
    • 계명대동산병원장 김준형·진료부원장 손영길·행정부원장 여창기·기획조정실장 김병훈-대구동산병원장 김상현 교수外
    • 보건복지부 응급의료과장 송영진·의료자원정책과장 김영아·보험평가과장 김동현 外
    • 성균관대학교 이우용 의무부총장·이준행 의대학장外
    • 영남대의료원 사무처장 이시형-부속 영천병원장 박삼국-부속 영남대병원 부원장 손장원外
    • 장재영 순천향대학교서울병원 진료부원장 부친상
    • 이동준 차바이오텍 부사장 부친상
    • 조주원 제이앤성형외과 병원장 부친상·황원준 신경정신과의원 원장 빙부상
    • 김윤하 전남의대 교수(산부인과학교실) 부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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