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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檢, ‘리베이트 의혹’ 백제약품 무혐의…지역지점장 기소
      울산지검, 약사 3명도 벌금형 약식 기소 2025-09-25 08:35
    • 정신질환자 지속치료 확대…시범사업 항목 등 신설
      심평원 “입원부터 퇴원 후 사례 관리 포함 지속치료 지원체계 강화” 2025-09-25 06:19
      정신질환자 지속치료 지원 시범사업이 급성기 입원부터 퇴원 후 사례관리, 낮병동 관리까지 이어지는 지속치료 지원체계가 한층 강화된다. 이번 개정안은 신설 항목이 다수 포함돼 제도 운영의 세밀함을 높였다는 평가다.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정신질환자 지속치료 지원 시범사업 지침’ 개정 사항을 공개하고 주요 변경 내용을 소개했다.이번 지침 개정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급성기 격리보호료’가 ‘급성기 정신안정실 관리료’로 대체된 점이다. 이에 따라 산정 기준도 기존 ‘격리보호료 급여기준’에서 새로 제정된 ‘정신안정실 관리료 급여기준(고시 제2025-162호)’으로 변경됐다.또 급여 항목과 상대가치점수에서도 ‘급성기 정신안정실 관리료’ 코드(IB221~223)가 신설돼 상급종합병..
    • 올 보건의료분야 국정감사 확정···10월 13일 시작
      복지위·교육위·국방위, 국감계획서 의결···복지부 노조 “버겁다” 고충 피력 2025-09-25 06:09
      올해 보건의료분야 국정감사가 추석 연휴 이후인 내달 13일부터 시작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교육위원회, 국방위원회는 23~24일 각각 ‘2025년도 국정감사 계획서’를 의결했다. 우선 복지위 감사는 10월 14일부터 30일까지 44개 기관을 대상으로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첫날과 이튿날은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이 대상이다. ▲17일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소속 기관 및 소관기관 ▲22일 국립중앙의료원, 국립암센터, 의료기관평가인증원,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등에 대한 감사를 벌인다.이어 24일 국민연금공단, 28일 한국사회보장정보원·한국보건복지인재원 등을 거쳐 30일 종합감사로 마무리한..
    • 비만약 열풍 부작용…자가주사제 원내처방 ‘제동’
      政, 원외처방 원칙 위반하면 ‘징역 1년’…의사 직접주사는 ‘허용’ 2025-09-25 05:35
      최근 비만치료제 열풍 속에 자가주사제 원내처방 논란이 가열되자 결국 정부가 옐로카드를 꺼내 들었다. 더 이상 제도의 사각지대로 방치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일부 의료기관에서 자가주사제 원내조제 및 판매가 횡행하면서 관련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됐고, 급기야 정부가 제동을 걸고 나섰다.보건복지부는 “최근 일부 의료기관에서 의약분업 원칙에 반하는 행태가 늘고 있다”며 “자가주사제는 원칙적으로 원외처방이 이뤄져야 한다”고 상기시켰다.이어 “이를 위반할 경우 약사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사실 자가주사제 원내처방은 어제 오늘의 얘기가 아니다. 당뇨치료제, 성장치료제, 비만치료제 등을 중심으로 의료계에서 이미 오래 전부터 이뤄..
    • 인공지능(AI) 기반 솔루션 각축…영상의학 미래 제시
      이달 24일 개최 대한영상의학회 국제학술대회(KCR), 글로벌·국내 기업 총출동 2025-09-25 05:21
      대한영상의학회 국제학술대회(KCR)가 24일 서울 코엑스에서 막을 올리며 세계 영상의학 무대가 다시 한 번 서울로 모였다. 글로벌 대기업부터 국내 스타트업까지 대거 참여해 인공지능(AI) 영상진단 솔루션을 선보였고 학회 현장은 ‘AI 각축장’으로 뜨거웠다. 후원사 규모만 보더라도 전시장 열기를 짐작할 수 있다. 골드 등급에는 필립스·캐논메디칼코리아·삼성메디슨, 플래티넘 등급에는 지멘스 헬시니어스·GE헬스케어·바이엘·게르베·동국라이프사이언스 등이 참여했다.또 브론즈 등급에는 루닛·뷰노·딥노이드·코어라인소프트·인피니트헬스케어·LG전자 등이 이름을 올렸다.글로벌 기업들은 AI 영상 재구성 및 저선량 촬영, 워크플로우 효율화 기술을 앞다퉈 내놨다. 먼저 캐논 메디칼 코리아는 부스에서 CT부터 초음..
    • 고려제약, 케이캡 제네릭 허가···HK이노엔 전략 주목
      P-CAB 계열 3호 복제약 ‘케이테라잔’, 우판권도 확보···후발약 경쟁 주목 2025-09-25 05:11
      P-CAB(칼륨 경쟁적 위산 분비 억제제) 계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케이캡’ 후속 제네릭(복제의약품)인 고려제약 케이테라잔정이 품목허가를 받았다.  케이테라잔정은 제네릭 품목허가와 함께 우선판매품목허가로 빠르게 시장에 진입할 자격을 갖추게 됐다.다만 특허 오리지널 약 개발사인 HK이노엔과 이번에 허가를 받은 고려제약 등 제네릭사들 사이 분쟁이 진행 중이어서 출시엔 시간이 걸릴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고려제약은 24일 케이테라잔정50mg에 대해 식약처로부터 국내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케이캡 세 번째 제네릭으로 우선판매품목허가(우판권) 의약품에도 이름을 올리게 됐다. 케이캡은 HK이노엔이 2018년에 허가받은 국산 위식도역류질환 신약으로, 국내 소화..
    • 양산부산대, 병원계 첫 ‘스마트 물류센터’ 착공
      870억 투입 지상 5층 규모···진료지원교육센터·170대 주차장도 마련 2025-09-25 05:06
      양산부산대병원이 9월 23일 ‘스마트 물류센터-진료지원교육센터’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이번 센터는 원내 비품, 약품, 린넨 등 보관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최신 IT 기반의 통합 물류창고를 도입해 물류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건립된다. 또 진료지원 시설을 이전·통합해 진료환경을 개선하고, 지하 주차장을 확충해 내원객 편의를 강화할 예정이다.센터는 연면적 약 2만3500㎡, 지하 3층·지상 5층 규모로 총 사업비는 약 870억 원이 투입된다. 2028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기공식은 개회식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이상돈 병원장 인사말과 추기석 기획조정실장의 사업 경과 보고가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센터 주요 기능과 비전을 소개하는 영상을 시청했다.&nb..
    • 신신제약 “부광약품 일반의약품 9개 제품 공급”
      2028년까지 6개 브랜드 ‘약국 독점 판매·마케팅 대행’ 협약 2025-09-25 05:00
      신신제약은 지난 23일 서울 강서구 신신제약 마곡연구개발센터에서 부광약품과 일반의약품에 대한 제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신신제약은 오는 2028년까지 부광약품의 일반의약품 6개 브랜드 9개 제품에 대한 독점 판매권을 보유하게 됐으며, 총 규모는 약 230억 원에 이른다.대상 제품은 변비약 ‘아락실’, 해열진통제 ‘타세놀’, 빈혈 치료제 ‘훼로바프리미엄’, 진통소염제 ‘타벡스겔’, 위장관 치료제 ‘위속엔’, 소화제 ‘복합파자임’ 등 일상에서 널리 사용되는 대표 일반의약품들이다.특히 이번 계약은 단순히 약국 공급을 대행하는 수준을 넘어, 영업 및 마케팅 활동과 브랜드 리빌딩까지 아우르는 종합 대행 방식으로 이뤄졌다. 신신제약 이병기 대표는 “이번 공급 계약을 통해 ..
    • 올 상반기 외국인 미용·성형 부가세 환급 ‘826억’
      연간 최대치 경신 전망···서미화 의원 “환자유치 과정·진료비 투명성 제고” 2025-09-25 04:52
      올해 상반기 국내에서 미용·성형 시술을 받은 외국인 관광객에게 환급된 부가가치세가 826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불과 6개월 만에 역대 최대 규모였던 지난해 총 환급액(995억원)에 근접한 것이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미화 의원(더불어민주당)은 24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공개했다.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외국인에게 지급된 미용·성형 부가세 환급액은 826억원, 환급 건수는 78만 여건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환급된 미용·성형 부가세는 955억원, 건수는 103만824건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외국인 관광객 피부, 미용 성형 의료용역에 대한 부가세 환급은 꾸준히 증가했다. 지난 2020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5년 6개월 동안 총 227만..
    • 임상의사 진단보다 병리의사 조직검사 결과가 ‘기준’
      법원, 조직검사 결과와 다른 임상의 ‘암(癌) 진단’ 소견 효력 부정 2025-09-25 04:50
      보험금 지급을 둘러싼 분쟁에서 법원이 임상의사 진단보다 병리과 전문의의 조직검사 결과를 기준으로 봐야 한다고 판단했다. 임상의사가 병리 검사 결과와 달리 암으로 진단한 경우 보험약관상 ‘암의 진단 확정’으로 인정되지 않는다는 취지다.서울중앙지방법원(판사 신미진)은 최근 A씨가 B보험회사를 상대로 제기한 보험금 청구 소송에서 A씨 청구를 기각했다.A씨는 지난 2018년 8월 8일 피보험자와 보험수익자를 자신으로 하는 보험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에는 무배당 암진단보장특약이 포함돼 있었으며, 약관은 암의 진단확정이 병리 또는 임상병리 전문의가 조직검사·미세침흡인검사·혈액검사 현미경 소견을 기초로 내려야 한다고 규정했다.A씨는 지난 2022년 9월 5일 B병원에서 경요도적 방광종양절제술을 받고, 병리전문의 C..
    • 이대목동·이대서울병원 전산장애…4시간만에 복구
    • 의료기관 정보침해사고 ‘100건’···의원급 ‘최다’
      전진숙 의원 “대부분 랜섬웨어 감염, 보안관제서비스 대상 확대 필요” 2025-09-24 19:16
      2020년 이후 금년 8월까지 국내 의료기관에서 진료정보 침해사고가 총 100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진숙 의원(더불어민주당)은 24일 한국사회보장정보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공개했다. 발생 유형별로는 랜섬웨어 감염이 91건으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의료시스템 DB파일 삭제·악성코드 감염 등 기타 유형도 9건 보고됐다. 특히 랜섬웨어의 경우 모두 금전 요구로 이어져 병원 운영 마비와 환자 진료 차질로 직결될 수 있는 심각한 위협으로 지적된다.기관 규모별 현황을 보면 ▲의원급 45건 ▲병원급 34건 ▲종합병원급 16건 ▲상급종합병원 5건 등으로, 의원급 의료기관이 취약했다. 한편,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운영하는 사이버 침해사고 예방 서비스(보..
    • 한양대 “소아과·내분비학 등 4개 분야 10위권 진입”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 발표 ‘2026 World’s Best Specialized Hospitals’ 2025-09-24 18:45
      한양대학교병원은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발표한 ‘2026 세계 최고 전문병원(World’s Best Specialized Hospitals)‘ 순위에서 다수 진료과가 상위권에 선정되며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았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평가에서 한양대학교병원은 ▲소아과학(국내 4위, 세계 106위) ▲내분비학(국내 8위, 세계 65위) ▲위장학(국내 8위, 세계 120위) ▲호흡기학(국내 8위, 세계 143위) 등 총 4개 전문 분야에서 국내 10위권에 진입하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소아과학은 2023년 국내 7위(세계 129위)에서 2026년 국내 4위(세계 106위)로 4년 연속 꾸준히 상승하며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뤘다. 이는 한양대학교병원이 소아·청소년 환자 진료에서 보여준 전문성과 연구 성과..
    • “한의사 주치의 시범사업은 국민 혈세 낭비”
      의협 한특위 “한방사업 실패 번복” 지적…“임상시험 등 검증 안돼 위험” 2025-09-24 17:19
      대한의사협회 한방대책특별위원회는 정부가 검토 중인 ‘한의주치의 시범사업’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했다.한의사에게 ‘주치의’ 명칭을 부여하는 것은 만성질환 관리와 전인적 치료를 담당토록 하는 주치의 제도 취지와 맞지 않으며 국민을 혼란스럽게 한다는 지적이다.한특위는 “한의계가 일부 연구결과를 근거로 침·첩약 효과를 주장하고 있으나 대규모 임상시험이나 국제적 지침에서 명확히 검증되지 않았다”고 힐난했다.이어 “정부도 첩약 급여화 추진 과정에서 안전성과 유효성 평가가 부족하다고 인정한 바 있다”며 “이미 과거 유사 사업들이 실패와 예산 낭비로 귀결된 사례가 반복됐다”고 덧붙였다.첩약 건강보험 시범사업으로 연간 수 천억원의 재정을 낭비했으며, 한방 난임치료 지원사업은 임신 성공률이 자연임신율의 절반에도 못 미쳐 ..
    • 응급실 수용 곤란 ‘11만건’ 초과…1년새 ‘두배’ 증가
      재이송 환자 ‘사망·악화’ 사례 집계 안돼…수백억 예산 투입됐지만 개선 난망 2025-09-24 16:26
      응급실에서 환자 수용이 어렵다고 고지한 건수가 1년 새 두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 생명과 직결되는 응급실 수용 체계가 여전히 심각한 위기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영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시 갑)이 24일 보건복지부와 소방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응급실이 환자 수용이 어렵다고 사전 고지한 건수는 2023년 5만8520건에서 2024년 11만0033건으로 두 배 가까이 급증했다. 2025년에도 8월까지 이미 8만3181건이 발생해 연말에는 지난해 수치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응급환자 현장도착부터 병원도착까지 소요되는 시간(체류+이송 포함) 또한 증가하는 추세다. 소방청 자료에 따르면 2023년 전체 이송 179만 건 중 30분을 초..
    • 간호사 내부고발···한의사 2명 면허 빌린 사무장병원
      경찰, 허위 보험료 청구해 요양급여 2억원 편취 일당 5명 불구속 2025-09-24 16:08
      한의사 면허를 빌려 사무장병원을 차리고 정상적인 의료행위를 한 것처럼 속인 뒤 2억 가까운 요양 급여를 가로챈 한의사 등이 간호사 내부고발로 적발됐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의료법 위반 혐의로 50대 간호사 A씨와  60대 운영진 B씨 등 일당 5명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한의사에게 면허를 빌려 광주 북구 매곡동에에서 한방병원을 운영했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환자들이 치료를 받은 것처럼 허위 보험료를 청구해 요양급여 1억9000만 원을 편취했다.A씨는 병원을 운영하기 위해 알고 지내던 한의사 2명으로부터 면허를 대여한 것으로 조사됐다.이번 사건은 간호사 내부고발로 드러난 것으로 전해졌다.간호사로부터 관련..
    • 부울경 최초 부인암 ‘방사선 근접치료 장비’ 도입
      부산백병원 “자궁경부암·자궁내막암 환자, 체내 정밀한 치료 가능” 2025-09-24 15:40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이 부산·울산·경남 최초로 부인암 환자를 위한 근접 방사선 치료기 ‘플렉시트론(Flexitron)’을 도입했다고 24일 밝혔다. 방사선종양학과는 이달 29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근접 방사선 치료는 방사성동위원소를 체내 또는 조직에 삽입해 고선량 방사선을 직접 조사해 암을 치료하는 방식이다. 자궁경부암, 자궁내막암 등 부인암에서 필수적인 치료이며 그 외 식도암, 담도암, 항문암, 두경부암 등의 치료에도 적용 가능하다.플렉시트론은 체내 삽입되는 어플리케이터 노즐이 여성의 해부학적인 골반에 맞춰 다양한 크기와 길이, 각도를 조절해 환자별 맞춤형 치료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종양 부위에 최대한 근접해 정확하게 방사선을 조사할 수 있으며, 주변 정상조직에 미치는 영..
    • 메디통, 의료기관 전용 ‘AI 근무표’ 공개
      온:마음AI와 병원 맞춤형 복지 플랫폼 ‘Wish’ 선봬 2025-09-24 14:01
      이유엔 메디통(대표 조수민)이 최근 열린 ‘KHF 2025’에 참가해 차세대 의료기관 전용 AI 근무표 솔루션 ‘온:마음AI’와 병원 맞춤형 복지 플랫폼 ‘Wish’를 공개했다.이번 전시에서 메디통은 부스를 운영하며 솔루션 시연을 진행했고, 3일간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을 비롯한 다양한 의료기관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특히 일부 병원에서는 현장 설명 직후 방문 프레젠테이션(PT) 요청까지 이어지며 본격적인 도입 논의로 확장됐다.관람객들은 AI 근무표가 실제 병원 근무환경에 맞춰 유연하게 적용 가능한지, 근무표 마감 이후에도 수정이 용이한지, 기존 인사 프로그램과의 연동 가능성 등을 집중적으로 질문했다.또한 파트타임·반차 근무 유형 반영, 사용료 수준, 마이그레이션 지원 여부 등 실제 도입 과정에서..
    •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개원 20周 기념식
      동국대학교일산병원은 최근 병원 대강당에서 개원 20주년 기념식을 열고 AI 기반 의료 시스템과 첨단 의료 장비 도입, 의료 인프라 확장을 예고했다. 이를 토대로 경기 서북부 지역을 대표하는 종합병원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상급종합병원 진입을 향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기념식에서는 장기근속자 표창을 비롯해 이사장 공로상, DUMC 혁신상, 동국학술연구상, 모범 교직원 표창장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 돈관 스님은 “교직원들 노력과 희생에 감사하며 무아 보살행과 환자가 아프면 나도 아프다는 동체대비심을 가지고 앞으로의 20년을 준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동국대학교일산병원 백용해 병원장은 “교직원 여러분 헌신에 감사하며 앞으로는 자비와 지혜의 등불로서 더 많은 생명..
    • ESG 모범 엘앤씨바이오…‘사람 중심’ 후원
      은퇴 위기 박성국 프로 재계약, 결국 2025 KPGA 골프존오픈 우승 2025-09-24 12:37
      인체조직 기반 바이오기업 엘앤씨바이오(대표 이환철)가 후원하는 박성국 프로가 지난 주말 열린 2025 KPGA 골프존 오픈에서 합계 16언더파로 정상에 올랐다. 최종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기록한 빈틈없는 경기 운영이 우승을 견인했다. 이번 성과는 개인 우승을 넘어, 어려움에 처한 선수에게도 끝까지 기회를 제공한 엘앤씨바이오의 사회공헌형 스폰서십이 실질적 결실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시각이다.시드 상실에도 이어진 엘앤씨바이오의 후원박성국 프로는 지난해 성적 부진으로 KPGA 투어 시드를 상실하며 은퇴 기로에 섰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시드 상실 선수와의 계약이 종료되는 업계 관행과 달리 엘앤씨바이오는 재계약을 결정했다.이환철 엘앤씨바이오 대표는 “선수가..
    • 전공의법·응급의료법·필수의료법 복지위 통과
      24일 전체회의 의결···수평위, 의협 추천위원 1명 유지로 수정 2025-09-24 12:31
      전공의 근무시간을 단축하고 근로기준법에 따라 휴게 등을 보장하는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을 위한 법률(전공의법)’ 개정안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를 통과했다. 의료계 반발이 있었던 수련환경평가위원회 구성은 기존의 대한의사협회 추천 위원 1명을 현행대로 유지하는 것으로 수정의결됐다. 복지위는 24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지난 22일, 23일 법안심사소위원회를 통과해 넘어온 법안들을 의결했다. 연속근무 36시간→24시간···수평위 의협 추천 위원 1명 유지   김미애 의원(법안심사제1소위원장) 보고에 따르면 전공의법 개정안 대안은 전공의 연속 수련시간 상한을 현행 36시간에서 24시간(응급 시 4시간 연장)으로 줄이도록 했다. 주당 수련시간 상한선은 ..
    • 제약사 불법 리베이트, 6년간 9건···과징금 ‘311억’
      2019년 이후 지속 적발···공공입찰 제한 등 강력 조치 필요 2025-09-24 12:18
      지난 6년간 국내 제약사가 불법 리베이트를 제공하다 적발된 건수가 9건으로 집계됐다. 부과된 과징금 규모는 300억원을 넘어섰다.24일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9년부터 2024년까지 건강보험 약제 관련 리베이트 행정처분은 총 9건이었다.해당 기간 동안 행정처분을 받은 제약사는 동아에스티, 유유제약, 일양약품, 한국피엠지제약, 엠지, 파마킹, 유영제약 등 8곳이다. 리베이트 처분 기업 중 과징금은 전체 9건 중 6건으로, 총액 311억3700만원이다. 동아에스티는 2019년 138억원, 2022년 108억원 등 총 246억원을 부담해 전체 과징금의 79%를 차지했다.연도별로는 2019년과 2021년에 각각 3건, 2022년에 ..
    • 20년 동행 포스텍-가톨릭대, ‘의사과학자 공동학위’ 결실
      융합연구 한계 직시…교육·연구·사업화 ‘전주기 생태계’ 구축 선언 2025-09-24 12:05
      가톨릭대학교와 포항공과대학교(POSTECH)가 국내 최초로 의과대학-과학기술특성화대학 간 공동학위 제도를 도입, 대한민국 바이오헬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지난 20년 간 이어온 공동연구의 성과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고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돼 온 융합형 의사과학자 부족 현실을 정면으로 돌파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양교는 지난 23일 가톨릭대학교 성의회관에서 교육·연구교류 협정식을 맺고, MD-Ph.D 및 Ph.D 과정의 공동학위 이수 체계 구축을 공식화했다. 이는 단순히 학위를 함께 수여하는 수준을 넘어 동등한 파트너로서 교육과 연구, 나아가 기술사업화까지 책임지는 새로운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20%의 벽’…의사과학자 부족이 던진 과제이번 공동학위 ..
    • 자궁경부암, 2034년 조기퇴치 가능성 제시
      최귀선 교수팀 “HPV검사 전환·백신 90% 접종시 10년 앞당겨” 2025-09-24 11:45
      현재 정책이 유지되면 자궁경부암은 오는 2044년 퇴치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고위험 인유두종바이러스(HPV) 검사 전환과 백신 접종률 90% 달성시 10년 빠르게 조기 퇴치가 가능해진다.국립암센터국제암대학원대학교(총장 양한광) 보건AI학과 최귀선 교수팀은 자궁경부암 선별검사와 인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 접종 전략을 분석,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24일 밝혔다.국내 여성 2600만명을 대상으로 2100년까지 HPV 감염과 및 자궁경부암 발생 과정을 반영한 수리모델링을 수행한 해당 연구는 세계적 의학학술지 JAMA Network Open에 게재됐다.연구팀은 ▲검진 시작 연령(20세·25세), ▲검진 간격(2·3·5년), ▲검사 종류(자궁경부세포검사·고위험 HPV 검사) 등 총 36가지 전략을 분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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