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GC녹십자·대웅·종근당 등 ‘사외이사’ 선임
주총 앞둔 제약바이오사, R&D·정책·재무 전문성 강화…미래사업·감사 보강 2026-03-16 05:25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3월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이사회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13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은 이달 말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이사회 역량 강화를 위해 사외이사와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신규 선임 안건을 잇따라 상정했다.금년 사외이사 인선은 외형 확대를 넘어 연구개발(R&D), 글로벌 전략, 영업, 정책 대응, 법무·회계·재무·감사 기능 등을 포괄하는 방향으로 이사회 전문성을 세분화하고 있다.유한양행은 T세포 면역학 권위자인 신의철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의과학대학원 교수를 선임할 계획이다. 신의철 후보는 연세의대 겸임교수와 티쎌로지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기초 면역학과 바이러스 연구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왔다. GC녹십자는 한국베링거인겔하임과 동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