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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약류의약품, 일반 쓰레기 배출 ‘원천봉쇄’
      안상훈 의원, 관련법 개정안 발의…"표시 의무 등 수거체계 제도화 2026-06-25 11:57
      마약류 의약품에 폐기방법 표시를 의무화하고 가정에서 발생하는 폐의약품을 안전하게 수거·폐기하도록 지원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안상훈 의원(국민의힘)은 이 같은 내용의 ‘폐의약품 안전수거법’을 대표발의했다고 25일 밝혔다.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마약류관리법)’ 일부개정안, ‘약사법’ 일부개정안 등 2건이다. 폐의약품이 적절히 처리되지 않고 하수구 등에 버려질 경우 수질·토양이 각종 약물 성분에 오염되고 생태계가 교란되는 등 환경상 위해가 발생할 우려가 크다. 특히 마약, 향정신성의약품 또는 한외마약은 일반적 의약품과 달리 소량의 접촉·흡입만으로도 중대한 위해 또는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인체에 대한 즉각적 위험성이 함께 존재한다. 한외마..
    • 클래시스, ‘임직원 사칭·피싱 사이트’ 주의보
      공식 홈페이지 모방 사례 곤혹…“금전·투자 요구 주의” 당부 2026-06-25 11:41
      클래시스가 최근 자사 임직원을 사칭하거나 공식 홈페이지를 모방한 피싱 사이트로 인해 곤혹을 치르고 있다.25일 업계에 따르면 클래시스는 ‘임직원 사칭 및 피싱 사이트 주의 안내 공지’를 통해 이로 인한 피해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회사 측은 어떠한 경우에도 임직원 개인 메신저나 기타 사적인 연락을 통해 금전 지급을 요구하거나 별도의 투자 제안을 하지 않는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또한 출처가 불분명하거나 공식 주소와 유사하게 변조된 도메인은 피싱 사이트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해당 사이트에 접속하거나 개인정보를 입력하는 행위를 절대 삼가라고 했다.만약 금전적 피해를 입었거나 사칭 등 의심되는 메시지를 받았을 경우, 즉시 경찰청 사이버수사국이나 한국인터넷진흥원으로 신고해 추가 피해를 방지할..
    • 정신질환 수용자 10년새 2배…정신과 전문의 4명
      교정시설 자살사고 2배·폭행 74% 증가…서영석 의원 “형집행법 개정 추진” 2026-06-25 11:11
      전국 교정시설 정신질환 수용자가 10년 전 대비 2배로 늘었지만 이들을 전담하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는 전국에 단 4명뿐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영석 의원(더불어민주당)은 24일 법무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공개했다. 자료에 따르면 올해 6월 기준 전국 교정시설 내 정신질환 수용자는 6571명으로 10년 전(2016년 3,296명) 대비 약 2배로 늘었다. 그러나 이들을 전담하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상주하는 시설은 전국 54개 교정시설 가운데 진주교도소 단 1곳뿐이며, 서울동부구치소 파견 인원을 포함해도 전국 총 4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정신질환 수용자가 급증하면서 교정시설 내 사고 또한 잇따르고 있다. 수용자 및 직원 폭행은 2016년 523건에서..
    • [포토살롱] 유일한 박사 발자취 그리고 유한양행 역사
      서울 동작구 대방동에 자리한 붉은 벽돌 건물 안으로 들어서자 과거 사옥, 공장 모습과는 대비되는 흰색 전시 공간이 펼쳐졌다. 천장에는 버드나무를 형상화한 듯한 조형물이 내려앉았고, 유한양행 첫 글로벌 혁신신약 ‘렉라자’가 자리했다. 한때 의약품을 생산하고 임직원들이 업무를 수행했던 공간에 유한양행 과거와 현재, 미래를 상징하는 기록들이 공존하는 공간이다. 유한양행은 지난 24일 서울 동작구 노량진로에 위치한 ‘윌로우하우스’를 언론에 공개했다. 창립 100주년을 맞아 유한양행이 옛 대방동 사옥을 복합문화공간으로 재구성한 곳이다. 조욱제 유한양행 대표이사 사장은 “35년 동안 수많은 유한인이 일하고 고민하며 함께 성장해 온 옛 본사”라며 “오래된 외벽을 보존한 채 그 안에 새로운 ..
    • 고도일 서울시병원회장, 연세의료원 간담회
      금기창 원장, AI 기반 차트 개발과 흑자경영 내용 등 설명 2026-06-25 10:57
      서울시특별시병원회 고도일 회장은 지난 24일 연세대학교 금기창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과 만나 병원계 현안에 관해 논의했다.고도일 회장은 “여러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속해서 발전하고 있는 연세의료원 모습을 지켜보고 있으면 마음이 든든하다”고 말했다.이어 “회원 병원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어줄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만큼 연세의료원 발전 노하우를 공유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금기창 의료원장은 세브란스병원이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을 통한 차트의 효율적인 정리와 어려운 상황에서도 흑자 경영을 달성한 비결 등을 설명했다.특히 연세의료원이 구조조정이 아닌 구조합의를 통해 이룬 경영 합리화 등 그간의 노력에 관해 공유했다.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강남세브란스병원 김용욱 병원장과 연세대의료..
    • ‘지역 복무’ 의사는 있지만 ‘지역 근무’ 의사는 없다
    • 전립선암 치료제 ‘엔잘루타미드 제네릭 허가’ 주목
      지엘팜텍·코스맥스파마, 연질캡슐 기반 공동개발…7월 시장 진출 2026-06-25 10:36
      지엘팜텍과 코스맥스파마가 공동개발한 전립선암 치료제 엔잘루타미드(Enzalutamide) 40mg 연질캡슐 제네릭이 품목허가를 획득하고 약가 등재를 앞두면서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25일 업계에 따르면 지엘팜텍은 코스맥스파마와 공동개발한 엔잘루타미드 40mg 연질캡슐에 대해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허가를 취득했다.엔잘루타미드는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mCRPC)과 전이성 호르몬 반응성 전립선암(mHSPC) 치료에 사용되는 안드로겐 수용체 억제제다.오리지널 의약품인 엑스탄디 특허 만료 이후 국내 제네릭 경쟁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되는 품목이다.이번 제품은 코스맥스파마 연질캡슐 제형 설계 및 생산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됐다.지엘팜텍은 허가 취득 이후 급여 등재 절차를 진행했으며 오는 6월 28일 약제급여..
    • 삼성전자, 일상 데이터를 ‘신약 개발’ 활용
      獨 임상시험 전문기업 알체디스와 파트너십 체결…바이오·임상 확장 2026-06-25 10:14
      삼성전자가 갤럭시 워치에서 확보한 생체 데이터를 신약 개발 임상시험에 활용하기 위해 글로벌 디지털 임상시험 기업과 협력한다. 일상 정보를 통해 임상시험 전환을 앞당긴다는 구상이다.삼성전자는 독일 기센에 본사를 둔 데이터 기반 디지털 임상시험 전문기업 알체디스(Alcedis)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지난 1992년 설립된 알체디스는 종양학과 심장질환, 신경질환 등 다양한 영역에서 임상시험을 수행해 왔다. 글로벌 헬스케어 인공지능(AI) 기업 휴마(Huma) 그룹에 속해 디지털 임상시험과 의료 연구 플랫폼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양사는 갤럭시 워치가 측정한 생체 정보를 의약품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는 임상 지표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공동 개발한다.생활환경에서 웨어러블 센서..
    • 알코올 간질환 악화 ‘억제 기전’ 첫 규명
      KAIST-고대구로병원 연구팀, 新치료법 가능성 제시 2026-06-25 09:47
      만성 음주로 인한 간(肝) 손상을 골수가 방어해 알코올 간질환의 진행을 억제한다는 사실을 국내 연구진이 처음으로 규명했다.한국과학기술원(KAIST) 의과학대학원 정원일 교수와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간센터 이영선 교수팀은 만성 음주에도 일부 환자가 지방간 단계에서 질환 진행이 억제되는 원인을 분석했다.연구팀은 동물모델과 알코올성 지방간 환자 검체를 분석해 골수 줄기세포가 분비하는 글루타메이트가 면역세포의 간 이동을 유도해 알코올성 간질환 진행을 억제하는지를 확인했다.그 결과, 알코올에 노출된 골수 줄기세포는 글루타메이트를 분비해 면역세포 이동을 유도했고, 이 면역세포는 과도한 간 염증을 억제해 알코올성 간질환의 진행을 늦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대로 이러한 방어 기전을 차단한 생쥐에서는 염증을 억제..
    • 대한적십자사 회장 인요한, 정치권·노동계 비판
      한지아 의원 “계엄 침묵, 엄중히 평가”·보건의료노조 “책임있는 사과 필요” 2026-06-25 09:05
      지난 22일 대한적십자사 제32대 회장으로 인요한 前 국민의힘 의원(前 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교수)이 선출되자 정치권과 보건의료 노동계에서 비판이 일고 있다. 2024년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여당 고위 국회의원으로서 책임 있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는 지적이다. 24일 의사 출신 국민의힘 한지아 의원은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요한 前 의원 선출에 깊은 우려를 표하고, 이재명 정부의 위선적 인선을 강하게 비판한다”고 밝혔다. 한 의원은 “적십자사 회장은 누구보다도 높은 도덕성과 공공성, 국민 통합의 가치를 보여줄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하지만 이재명 정부는 인요한 前 의원을 앉히려 한다”며 “이것이 이재명 정부가 말하는 ‘내란 청산’이고 ‘실용’인가”라고 꼬집..
    • “검체검사 개편, 의원 안정성·진단검사 인프라 위협”
      강태경 가정의학과의사회장 “수가 조정-위·수탁 구조 개편 문제 분리 추진” 2026-06-25 07:00
      오는 25일 검체검사 위·수탁 제도 개편안이 최종 결정될 예정인 가운데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가 수가 조정과 위·수탁 구조 개편을 분리해 각각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이와 함께 다가오는 초고령사회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대형 병원 중심에서 지역사회 ‘일차의료’ 중심으로 의료 패러다임을 전면 전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 강태경 회장은 24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정부 검체검사 위·수탁 개편안에 대해 현장 전문가들과의 소통과 사회적 합의가 결여됐다”고 비판했다. 이어 “충분한 영향평가 없이 체계를 급격히 변경하면 의원급 의료기관의 경영 안정성이 무너지고 진단검사 인프라의 지속가능성이 위협받게 된다”고 덧붙였다.그는 “오랜 협력 구조가 흔들리면 국민들의 검사 접근성이 떨어져 결국 ..
    • 김성원 대림성모병원 이사장 따뜻한 ‘공감의료’
      ‘유방암 이야기 : My 핑크스토리’ 출판기념식…“내 얘기가 또 다른 희망 되길” 2026-06-25 06:47
      “오늘도 나는 하얀 가운 속에 희망을 접어 넣습니다.함께 걷는 이 길이 비록 고되더라도, 당신의 눈동자에 희망이 반짝이는 그날까지.나는 의사가 아니라 당신 곁의 기도자가 되겠습니다.”김성원 대림성모병원 이사장이 유방암 환우들을 위해 직접 쓴 시(詩) ‘가슴을 치료하며, 마음을 기도합니다’를 낭송하자 행사장은 잔잔한 여운으로 채워졌다.의료인으로서 환우들 치료와 회복 과정을 함께하며 써 내려간 시구는 질병을 넘어 삶을 이야기하는 출판기념식 의미를 상징적으로 나타냈다. 대림성모병원(회장 김광태, 이사장 김성원은 지난 24일 저녁 여의도 콘래드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최근 출간된 ‘유방암 이야기 : My 핑크스토리’ 출판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은 유방암 진료 및 연구 발전을 위해 대림성모..
    • 전문질환·공공성 상향…소아·산부인과 중단 감점
      상급종병 지정·평가 기준 확정…교육전담간호사·중환자실 전담전문의 주의 2026-06-25 06:36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제6기 상급종합병원 지정 평가를 앞두고 개최한 설명회가 사실상 마지막 안내 자리로 마무리되며 평가 기준이 확정됐다.신현두 보건복지부 의료기관정책과장은 24일 설명회에서 “6기 지정이 다가왔고 이번이 마지막 설명회인 만큼, 기준 자체도 다 만들어져 있어 공개된 기준에 이제 와서 변경되지 않고 지정 평가가 이뤄질 것”이라고 예고했다.이번 설명회는 2027년부터 2029년까지 적용될 지표를 안내하는 자리로 86개 기관이 참여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현재 마련된 기준이 최종본에 가까운 데 따라 병원계의 추가적인 이의제기나 기준 완화 요구를 수용하지 않고 현 고시대로 지정이 추진될 예정이다.전문진료질병군 34%→38% 이상 상향, 공공성 가중치는 2배 확대이에 따라 강화..
    • 금년 목표 경찰병원 ‘의료·연구복합센터(BTL)’ 지연
      행정절차 장기화로 착공 시점 등 불투명…아산 분원, 2029년 완공 추진 2026-06-25 06:12
      2026년 완료를 목표로 추진됐던 국립경찰병원 ‘경찰 특화 의료·연구복합센터 민간투자사업(이하 경찰병원 BTL)’이 첫 삽도 뜨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24일 데일리메디 취재 결과, 현재 경찰병원 BTL은 실시협약 변경 체결 및 관련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며 구체적인 착공 및 운영 개시 시점은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병원 측에 따르면 환자 안전 및 진료 연속성 확보를 위한 설계 검토, 기존 병원 시설과 연계 방안 마련, 관계기관 협의 등 착공 전(前) 절차에서 예상보다 많은 시간이 소요돼 일정이 조정됐다.경찰병원 BTL은 경찰관 대상 심리 상담 등 정신건강을 위한 인프라 확대 목적으로 경찰병원 내 의료·연구복합센터를 증축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경찰관에 대한 단순 상담을 넘어 체계적인 ..
    • “성인되면 보장 축소, 1형당뇨병 지원 확대 시급”
      “소아보다 청년기 이후 관리 어렵다” 제기···政 “환자 본인부담금 완화 검토” 2026-06-25 06:02
      [기획 中] 성인기에 진입하면서 의료비 지원 혜택이 대폭 축소되는 1형당뇨병 환자들을 위해 성인기에도 보장성을 소아청소년 수준으로 확대해야 한다는 의료 현장의 목소리가 나왔다.인슐린 펌프 및 연속혈당측정기(CGM) 등 최신 의료기기에 대한 지원 기준도 현실화해야 의견도 제시됐다. 정부 역시 이러한 사각지대를 인지하고 보장성 확대 방안을 검토 중이다. 신충호 좌장 : 소아청소년기 발병 1형당뇨병 환자가 성인이 되었을 때 관리하는 것이 어떻게 차이가 나는지 환자와 전문가 입장에서 각각 말해달라.배진우 씨 : 소아청소년기에는 부모님께서 비용을 부담해 주셨지만 현재 취업을 준비 중인 상황에서 인슐린펌프 비용을 스스로 감당하기 어렵다. 이로 인해 주입세트 교체 권장 주기 3일을 지..
    • 유한양행 100년 역사 산증인 ‘윌로우하우스’
      문화시설 결합 기념관 시민 개방…조욱제 대표 “과거·현재·미래 잇는 공간” 2026-06-25 05:49
      유한양행이 창립 100주년을 맞아 과거 본사와 생산시설로 사용했던 대방동 옛 사옥을 복합문화공간 ‘윌로우하우스’로 재단장하고 시민에게 개방한다.유한양행은 지난 24일 서울 동작구 복합문화공간 윌로우하우스 개관과 함께 미디어투어를 열고 기념관 운영 방향 등을 공개했다.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한 유한양행 창업주 유일한 박사를 기리는 공간과 문화·전시·편의 시설을 복합 재구성했다. 윌로우(Willow)는 회사 상징인 ‘버드나무’를 뜻한다.윌로우하우스는 유한양행이 1962년 대방동으로 이전한 이후 1997년 현재 본사 사옥으로 옮기기 전까지 약 35년간 본사와 생산시설로 활용했던 건물을 리모델링해 조성했다.옛 건물을 철거하고 기존 외벽과 건축 구조를 보존하고 내부를 전시·문화·편의시설..
    • TAVI 급여 기준 ‘완화’…인공판막 경쟁 ‘가열’
      운영 기준·다학제협진 ‘수가 보상’…에드워즈·메드트로닉 등 행보 주목 2026-06-25 05:33
      경피적 대동맥판막 삽입술(TAVI)의 급여 기준이 현실에 맞춰 완화될 예정임에 따라 인공판막 시장경쟁이 가열될 전망이다. 23일 의료계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TAVI 시술 시 심장통합진료팀 운영 규제를 대폭 완화하고, 다학제 협진에 대한 수가 보상 체계를 처음 마련한 ‘요양급여 적용 기준’ 개정안을 고시할 예정이다.기존에는 흉부외과 전문의 전원이 ‘수술 불가능하다’고 판단해야 TAVI 급여가 인정됐으나, 앞으로는 ‘시술 필요성에 동의한 경우 급여 대상이 된다. 연령, 수술 가능 여부만 판단하던 기준이 바뀐 것이다.심장혈관흉부외과 전문의 인적 구성 기준도 완화된다. ’전문의 취득 후 5년 이상 경험자 2인 이상‘에서 ’10년 이상 수술 경험을 보유한 전문의 1인‘으로 조정된다.  마취통증..
    • CSO협회 사단법인 추진…복지부 “필요성 공감”
      두차례 반려됐고 금년 세번째 도전…“성장 가능성 등 종합 판단” 2026-06-25 05:24
      한국의약품판촉영업자협회(CSO협회)가 다시 사단법인 설립에 나선다. 정부는 공식 소통 창구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협회의 사단법인화에 공감하는 모습이다.24일 제약계에 따르면 앞서 보건복지부는 CSO협회가 신청한 두 차례 사단법인화에 대해 ‘불허가’ 결정을 내린 바 있다.당시 복지부는 사업실적 부족, 회원수나 예산, 시설 등 제반조건 등을 들어 법인 설립 기준을 충족하기 어렵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2022년 3월 30일 창립총회를 개최한 CSO협회는 복지부에 처음으로 사단법인 인가를 신청했지만 ‘임의단체로 활동 후 다시 신청해야 한다’는 답변을 받았다.이후 2024년 10월 의약품판매촉진업자 신고제의 새로운 법령 시행 후 재준비를 통해 지난해 1월 15일 두 번째 창립총회를 열었다.협회는 재신청 ..
    • 서울대병원 집단학살, 진상규명 특별법 추진
      국민의힘 유용원 의원 “희생자·유가족 명예 회복” 2026-06-24 18:34
      6.25 전쟁 76주년을 앞두고 ‘서울대병원 집단학살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특별법 제정이 추진돼 관심을 모은다.국민의힘 유용원 국회의원은 최근 ‘서울대병원 집단학살 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안’을 대표발의했다.1950년 6월 28~29일 사이 서울대병원에서 국군 부상병과 민간인 환자 1000여 명이 북한군과 노동당원에 의해 무참이 학살되는 전쟁범죄가 발생했다.유 의원실에 따르면 6.25 전쟁 초기 의정부지구 전투와 미아리고개 저지선 전투 등에서 발생한 국군 부상병 다수가 서울대병원으로 후송됐다. 이후 1950년 6월 28일 오전 9시경 인민군이 서울대병원 진입을 시도했고, 병원을 지키던 국군 1개 소대는 끝까지 항전했으나 전원이 장렬히 전사했다. 이어 병원을 장악한..
    • 한국형 유방암 진공보조절제술 권고안 나온다
      유방암학회·유방갑상선외과醫, 내달 공청회서 발표 예정 2026-06-24 17:16
      국내 유방 진료환경과 임상경험이 반영된 ‘유방병변의 진공보조절제술(Vacuum-Assisted Excision, VAE)’에 관한 한국형 임상적 합의 기반 진료 권고안이 마련된다.한국유방암학회와 대한유방갑상선외과의사회는 VAE 진료 권고안 초안을 마련하고, 공청회와 전문가 의견수렴을 거쳐 7월에 최종 발표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VAE는 영상 유도하에 유방 병변을 최소침습적으로 절제하는 방법이다. 양성 유방병변과 일부 고위험 병변에서 환자 건강상태, 영상 및 병리 결과, 병변 특성 등을 고려해 활용될 수 있다.그동안 국내 진료 현장에서는 VAE와 관련해 공통으로 참고할 수 있는 체계적인 진료 원칙과 합의 기준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양 기관은 실제 진료 경험과 국내 의료 여건을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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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출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이사장 이종태(인제의대 명예교수)
    • 기부 미래국제재단, 보라매병원 발전후원회 5000만원
    • 동정 대한신장학회 신이식연구회 회장 한승엽 교수(동산병원) 취임
    • 선출 한국면역세포유전자치료학회 차기 회장 강형진(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 동정 대한위장관외과학회 김진조 회장(인천성모병원 외과) 취임
    • 동정 연세하나병원, 관절 전문 김영호 원장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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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분당서울대병원 심장혈관센터장 김준성·뇌신경센터장 윤창호·내과과장 김지현·외과과장 조재영·산부인과장 김기동外
    • 길병원 원장 김우경·내과계 진료부원장 강웅철·외과계 진료부원장 박연호·심사평가교육부원장 안정열·심장혈관병원장 한승환外
    • 한미약품 부사장 김나영·최인영-이사 최재혁-한미사이언스 전무 신준섭外
    • 노원을지대병원 수석부원장 겸 기획실장 안상봉外-대전을지대병원 수석부원장 겸 기획실장 김재국外-의정부을지대병원 수석부원장 겸 기획실장 이병훈外
    • 충남대병원 진료부원장 고영권·공공부원장 정진규·기획조정실장 구본석外
    • 김문철 에스포항병원 대표병원장 모친상
    • 한희석 한양정형외과내과의원 원장 빙모상
    • 김동희 의사신문 편집국장 부친상
    • 강창구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팀장 부친상
    • 이주용 이주용안과의원 원장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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