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지역사회 일차의료 혁신 시범사업…‘통합수가’
복지부 “행위별수가 선택 가능”…‘가산·성과 보상’ 인센티브 2026-06-25 13:45
오는 9월 지역주민이 동네의원에서 포괄적이고 지속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지역사회 일차의료 혁신 시범사업’이 추진된다.특히 기존보다 통합수가의 적용 범위를 확대해 진찰, 검사, 처치 등 진료서비스 전반에 대해 통합수가가 적용된다. 참여 의료기관은 해당 방식이 아닌 현행 행위별수가 방식을 선택할 수도 있다.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25일 오전 ‘2026년 제12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위원장 이형훈 제2차관)’에서 이 같은 내용의 시범사업 변경안을 보고했다.이는 지난해 12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보고 이후 관련 학·협회, 단체, 의료현장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보완한 보상체계에 관한 내용이다.해당 시범사업은 특정 질병이 생겼을 때 치료하는 데 그치지 않고, 환자 중심으로 예방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