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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방세동 시술 후 경구 항응고제 ‘복용 중단’ 긍정적
      세브란스병원 정보영 교수팀 “뇌졸중과 중요 장기 출혈 위험, 최대 87.5% 감소” 2025-09-01 11:12
      심방세동 시술 후 경구 항응고제를 끊으니 출혈 등 위험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밝혀졌다.세브란스병원은 심장내과 정보영, 김대훈 연구팀이 심방세동 치료법인 전극도자 절제술을 받고 재발이 없는 경우 환자가 기존에 복용하던 경구 항응고제를 장기간 복용 중단했을 때 뇌졸중이나 중요 장기 출혈 등이 발생하는 위험이 최대 87.5% 낮아지는 것을 확인했다고 1일 밝혔다.심방이 매우 불규칙하게 뛰는 부정맥의 일종인 심방세동을 앓는 환자는 시술 전에 경구 항응고제(Oral AntiCoagulants, OAC)를 복용한다. 심방세동 환자는 심방 안에 혈액이 고여 혈전(피떡)이 잘 생기는데, 전극도자 절제술을 시행할 때 작은 혈전이라도 있으면 시술 중 뇌졸중과 같은 위험이 있어서다.전극도자 절제술(카테터 절제술, Cathet..
    • 수술 전 3D 재구성 간절제술 시뮬레이션 ‘인정’
      NECA, 임상 안전성·유효성 신의료기술평가委 최종 심의 2025-09-01 09:59
      ‘수술 전(前) 3D 재구성을 이용한 간절제술 시뮬레이션’이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에서 안전성·유효성이 있는 의료기술로 인정받았다.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이재태, NECA)은 2025년 제5차 보건복지부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 최종심의 결과, 해당 의료기술 1건에 대한 고시 개정사항을 발표했다고 1일 밝혔다.신의료기술평가 제도는 치료법, 검사법 등 새로운 의료행위 및 의료기술의  안전성 및 임상적 유효성 평가를 위해 지난 2007년 도입됐다.해당 제도는 검증되지 않은 의료기술의 무분별한 사용을 방지하고, 국민의 건강권을 보호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신의료기술평가 결과는 의료법 제53조 및 신의료기술평가에 관한 규칙 제4조에 의한 신의료기술의 안전성·유효성 평가결과 고시 개정·발령 사항이다.한국보건의료연구..
    • 고대안암병원 강성구 교수 로봇수술 ‘1000례’
      로봇수술센터장으로 전립선 등 비뇨기계 로봇수술 표준화·고도화 선도 2025-09-01 09:40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비뇨의학과 강성구 교수가 최근 개인 누적 로봇수술 1000례를 달성했다. 강 교수는 현재 고대안암병원 로봇수술센터장으로 전립선 등 비뇨기계 로봇수술 표준화와 고도화를 이끌어 오고 있다.세계적 로봇전립선암 권위자인 비풀 파텔 박사의 제자이자 세계적 로봇수술 교육·연구기관인 미국 세계로봇수술연구소 명예교수로 활동 중이다.진료와 수술은 물론 교육, 연구를 병행하며 해외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교육과 술기 전수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최근에는 국제 원격 생중계 수술 및 원격 수술지도를 시행하는 등 공간의 한계를 넘어 교육의 저변을 넓히고 있는 중이다.강성구 교수는 “임상뿐만 아니라 연구와 교육에도 더욱 매진해 앞으로의 로봇수술 발전과 국제적 수준의 견인을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 계명대 동산의료원, ‘스마트병원’ 국제인증 획득
      비수도권 병원 최초 ‘HIMSS EMRAM Stage 6’ 인증 성과 2025-09-01 06:41
      계명대 동산의료원(의료원장 조치흠)이 최근 세계 최대 의료 IT학회 HIMSS(미국의료정보관리협회)로부터 전자의무기록 성숙도 평가인 ‘EMRAM Stage 6’(이하 6단계 인증) 인증을 획득했다. 병원은 “비수도권 병원 6단계 인증 획득은 최초 사례로 디지털 진료 역량과 환자안전 체계가 국제적 기준에 부합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큰 성과”라고 평가했다. HIMSS EMRAM(전자의무기록)은 전자의무기록(EMR) 시스템 활용 수준을 총 0~7단계로 평가하는 모델이다. ▲데이터 캡처 및 건강정보교환 ▲환자 참여 ▲의료 분석 및 결과측정 ▲회복력 관리(보안, 시스템 복구) ▲임상 사용자 채택 등 5개 영역을 종합 심사한다. 6단계 인증은 단순 시스템 도입을 넘어 시스템..
    • 1년 6개월전 떠났던 전공의들 오늘 공식 복귀
      의료체계 회복 갈림길…정부 “현장 의견 경청” 의료계 “신뢰 회복” 2025-09-01 06:32
      전공의 오늘(1일)부터 전국 수련병원으로 복귀한다. 지난해 2월 의대정원 증원 정책에 반발해 집단 사직한 지 1년 6개월 만으로 초유의 의료공백 사태가 일정 부분 해소될 전망이다. 전공의 복귀는 의대생 수업 재개에 이어 의정갈등의 사실상 마무리를 의미하지만, 필수과 기피와 수도권 쏠림, PA 간호사와의 업무 분장 문제 등 여전히 풀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다.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전국 211개 수련병원이 지난달 29일까지 하반기 전공의 모집 절차를 마무리했으며, 합격한 전공의들은 오늘(1일)부터 수련에 돌입한다. 실제 복귀율은 수련병원별로 편차가 있지만, 빅5 병원 등 수도권 주요 병원은 70~80% 수준까지 회복된 것으로 파악됐다. 일례로 서울대병원은 전체 지원율이 78...
    • “암질환심의위원회, 맞춤형 암 환자 치료 허들 작용”
      이재련 서울아산병원 교수 “경직된 심의 기준 개선 필요하고 질환 전문가 부족” 지적 2025-09-01 06:14
      ‘허가초과(off-label)’ 제도 단초를 마련하는 등  암 치료 환경 개선을 주도한 암질환심의위원회가 맞춤형 암 환자 치료 허들로 작용하고 있다는 빅5 병원 교수의 주장이 제기돼 주목된다. 해외 사례에 비해 경직된 승인 기준과 질환별 전문가 균형적 배치 부족이 주된 이유로 조직 개편과 질환 특화 전문가 참여 보장 등으로 이를 개편해야 한다는 주장이다.다만 임상의사 진단에 따른 처방과 최소 비용으로 안전성과 최대 효과를 거둬야 하는 심평원의 운영 간극에 대해서는 시스템 완성도를 높여가야 한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다. 이재련 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교수는 지난 8월 29일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제심포지엄 ‘약제와 치료재료 허가범위 초과사..
    • 경남 통영시 유일 응급실 유지…적자·인력난 심화
      새통영병원, 폐쇄설 부인…“年 5억 적자·전문의 구인난으로 정상운영 불가” 2025-09-01 06:02
      경상남도 통영시의 유일한 지역응급의료기관인 새통영병원을 둘러싼 ‘응급실 폐쇄 검토’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응급실 운영 여건은 누적 적자와 의료인력 수급난으로 심각한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었다.새통영병원 관계자는 최근 데일리메디에 “응급실 폐쇄를 검토한 적이 없으며 24시간 운영을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다.앞서 일부 언론 보도에서는 병원이 누적 적자와 의료인력 수급난으로 24시간 응급실 폐쇄를 검토 중이라고 알려졌다.이에 대해 병원 관계자는 “운영에 대한 어려움은 있지만 폐쇄 검토는 사실이 아니”라며 “시민들 우려가 커 지역 커뮤니티에 직접 해명 글을 올려 우려감을 가라앉힌 상황”이라고 말했다.새통영병원은 지난 2008년 개원 이후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해 왔으며, 현재 통영에서 유일하..
    • 임종윤 89억·차석용 80억·최용주 52억·김성진 37억
      한미약품·휴젤·삼진제약·보령 임원, 퇴직금·스톡옵션 등 포함 상반기 보수 ‘빅4’ 2025-09-01 05:41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 임원 중 가장 많은 보수를 받은 사람은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前 사장을 비롯해 차석용 휴젤 회장·최용주 삼진제약 前 대표, 김성진 보령 CSO 순으로 나타났다. 보수 수령 하위 4명은 임주현 한미약품그룸 부회장(한미사이언스), 정재훈 동아에스티 대표이사, 박동인 메디토스 이사, 오갑진 삼진제약 前 상무 순으로 나타났다.8월 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금년 상반기 제약바이오 임원 및 오너 중에서 가장 많은 보수를 수령한 인물은 임종윤 전 한미사이언스 사장으로 나타났다.임 전 사장은 한미사이언스(56억5800만원)와 한미약품(32억1200만원)에서 퇴직금을 포함해 총 ‘88억7000만원’을 수령했다. 급여는 각각 1억1200만원과 9300만원에 불과했으나 대부..
    • 법무부·복지부 ‘신중’…응급의료 형사책임 면제 ‘계류’
      이주영 의원 “정부, 수정안 준비 소홀” 비판···“거부 사유 너무 많다” 반론도 제기 2025-09-01 05:27
      응급의료행위에 대한 형사책임 면제, 환자 수용을 거부할 정당한 사유를 규정하는 법안이 재차 국회 심사에서 재차 계류되자 “시간이 없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주영 의원(개혁신당)은 지난 20일 복지위 법안심사제2소위원회에서 관련 수정안을 준비해오지 않은 보건복지부를 질타하면서 이 같이 지적했다. 해당 응급의료법 개정안은 지난해 8월 이주영 의원이 대표발의한 것으로, 응급의료 종사자 이탈을 막기 위해 응급처치 및 의료행위가 불가피했고 회피가능한 중대 과실이 명백히 입증되지 않은 경우 형사책임을 면제토록 하는 게 골자다.아울러 응급의료기관이 응급의료를 거부 또는 기피할 수 있는 정당한 사유를 법으로 규정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그러나 금년 1월에 이어 8..
    • 국내 첫 루게릭병치료제 칼소디주 ‘조건부 허가’
      식약처 중앙약심委 전원 동의…안전성·유효성 인정-해외 환자 경험 반영 2025-09-01 05:15
      바이오젠 루게릭병 치료제 칼소디주(성분명 토퍼센)가 국내에서 조건부 허가를 획득했다. 대체 치료제가 전무하고, 환자들에게 신속한 치료 기회가 필요했기 때문이다.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칼소디주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한 중앙약사심위원회 회의록을 공개했다. 위원들은“치료적 확증 임상시험 결과 제출을 조건으로 허가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결론냈다.자문 위원들이 전원 동의한 가장 큰 이유는 루게릭병, 즉 근위축성 측삭경화증(ALS) 자체가 심각한 질병이고, 치료하지 않으면 사망에 이르지만 특별한 치료제가 없다는 점 때문이다.한 위원은 “ALS는 시간이 지날수록 악화되는 질환으로, 특히 급속도로 악화되는 환자에게 적용할 수 있는 치료 약물은 매우 제한적”이라고 말했다. 다른 위원 역시 “이 질환은 희..
    • 흑자구조 건강보험료 인상 논란…政 “필요한 조치”
      누적준비금 30조원 속 “동결·인하” 주장 제기…보험정책과 “다음 세대 부담 줄여야” 2025-09-01 04:58
      “매년 건강보험 흑자가 쌓여 누적 준비금이 30조원에 달하면서 건강보험료를 동결하거나 오히려 인하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 이에 대해 정부가 “인상은 지속가능성을 위해 필요한 조치”라는 입장을 내놨다.그동안 보험료율 동결과 경제 저성장 기조로 인해 건강보험 수입 기반이 약화된 상태라는 판단이다. 특히 1.48% 인상은 고물가, 경기 둔화로 어려워진 경제 여건을 고려해 국민들이 과도한 부담이 되지 않은 적정 수준의 인상이었다는 설명이다.31일 보건복지부 보험정책과는 “건강보험 준비금은 지난해 말 기준 29조7000억원으로 안정적인 상황이다. 하지만 빠르게 진행되는 고령화로 향후 의료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될 예정으로 중장기 지속가능성 제고가 필요하다고 판단됐다”고 밝혔다.이어 “이번 건강보험정책심의위..
    • 서울시, 중증장애인 동행 치과 ‘41곳 추가’
      9월부터 ‘뇌병변·뇌전증·지적장애’등 6대 중증장애인 구강 진료 2025-08-31 18:12
      중증장애인이 치과 진료를 받기 위해 수개월씩 기다려야 하는 현실 개선하기 위해 서울시가 진료 접근성 강화에 나섰다.서울시는 31일 ‘장애 동행 치과’ 41곳을 추가 지정, 그동안 특정 병원에 의존하던 중증장애인 치과 진료 구조를 개선하고 장애인의 구강 건강권 보장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중증장애인들은 전신마취 진료가 가능한 서울대치과병원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 서울시장애인치과병원, 연세대치과병원 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 등 3곳에 몰리면서 최대 28주까지 기다려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2022년 장애인 건강보건 통계에 따르면 중증장애인의 구강검진 수검률은 17.9%에 불과했다. 치과치료가 필요한 비율 또한 45.3%로 일반인에 비해 1.39배 높았다. 서울시는 ‘장애 동행 치과’ 지정을 통해 중증장..
    • 유방외과 전문의 대상, 입체정위 생검 술기교육
      대한외과초음파학회, 9월 6일 심포지엄 개최…“유방 진단역량 함양” 2025-08-31 17:32
      유방 미세석회화 해석과 진단, 진공보조생검술 임상 사례, 핸즈온 실습 등 입체정위 유방 생검(Stereotactic Breast Biopsy) 술기를 시행하는 외과 의사들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자리가 마련된다.대한외과초음파학회(KSUS)는 오는 9월 6일 서울 삼정호텔에서 유방외과 전문의 대상 ‘2025 KSUS(Stereotactic Breast Biopsy Symposium for Breast Surgeon)’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유방미세석회화 진단과 치료에 대한 외과적 최신 견해를 공유하는 해당 심포지엄은 입체정위 유방 생검에 대한 이론과 실습을 동시에 다루는 국내 최초의 전문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 좌장은 진공보조흡입생검술 분야 국내 최고 권위자인 박해린 교수(차..
    • 의료기관 94곳 ‘간호사 교대 근무제’ 2차 시범사업
      복지부, 9월 1일부터 실시…“병동 단위 선택 아닌 전체병동 참여 가능” 2025-08-31 17:20
      간호사의 예측 가능하고 규칙적인 교대 근무제를 정착시키고, 체계적인 교육시스템 구축을 위한 ‘제2차 간호사 교대제 개선 시범사업’이  1일 시행된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제2차 간호사 교대제 개선 시범사업을 94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간호사의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한 제1차 시범사업은 지난 2022년 4월부터 시작됐다. 올해 8월 기준 총 79개 의료기관이 시범사업에 참여 중이다. 약 3년 4개월간 진행된 제1차 시범사업 기간 동안에는 총 96개 기관, 397개 병동 및 1253명의 간호사를 지원했다.제1차 시범사업은 최소 2개 병동 단위 참여를 전제로 했다. 병가나 경조사 등 간호사의 긴급 결원시 병동 내에서 이를 대체토록 했다.실제 ▲간호..
    • 이현석 서울의료원장, 심장질환 해설서 출간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모르는 심장’···진료·의료커뮤니케이션 경험 등 수록 2025-08-31 16:21
      서울의료원은 이현석 원장(심장혈관흉부외과 전문의)이 신간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모르는 심장’을 출간했다고 31일 밝혔다. 이현석 의료원장은 지난 30여 년 심장혈관흉부외과 전문의 경험과 지식을 모아 이해하기 쉬운 심장질환 해설서를 집필했다. 심장병은 복잡하고 난해해 상세하게 설명해도 이해하기 어려운 주제다. 개인이 예상되는 심장 관련 질환을 미리 예방하고 심장 건강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찾기 쉽지 않은 실정이다.이 의료원장은 이를 개선하자는 취지로 심장 건강에 필요한 이야기를 쉽게 풀어내는 책을 쓰게 됐다.  특히 진료실에서 만난 환자들이 궁금해하거나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을 담고, 딱딱하게 느껴지지 않도록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이해하기 쉽게 풀어냈다. ..
    • 복지부 “의료AI 투자 확대”…강남세브란스 방문
      이형훈 2차관, 현장 의견 청취…“의료데이터 가공·분석·활용 협조” 당부 2025-08-31 16:03
      정부가 의료데이터 활용과 인공지능(AI) 기술 개발 관련 의료기관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지난 29일 강남세브란스병원을 방문, 디지털헬스 관계자와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최근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보건의료 분야에서도 진단·치료·모니터링·예후 예측, 공중보건, 의료기관 운영 효율화, 신약 개발 등에 다각도로 활용되고 있다.그동안 정부는 의료데이터의 안전한 활용체계 구축 및 운영을 지원하고 응급실 및 중환자실, 병리 등 필수의료 분야 인공지능 개발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 왔다.특히 AI 연구에 핵심적인 의료데이터가 안전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의료데이터 중심병원을 지정·운영했다.의료기관은 AI 제품·솔루션 수요처이기도 한 만큼 앞으로 실증..
    • 인천세종병원, TEVAR시술 ‘창상 방식’ 접목
      지역 의료기관 첫 실시···만성 대동맥 박리증 70대 환자 수술 성공 2025-08-31 15:05
      인천세종병원(병원장 오병희)은 최근 말초혈관팀(팀장 공준혁)이 인천지역 의료기관 중 최초로 ‘창상 흉부 혈관 내 대동맥 스텐트-그라프트 삽입술(Fenestrated TEVAR)’에 성공했다고 31일 밝혔다.공준혁 말초혈관팀장(심장혈관흉부외과)과 김세훈 과장(심장내과)은 만성 대동맥 박리증을 가진 70대 고령 환자를 대상으로 이를 시행했다. 환자는 내원 전 만성 대동맥 박리증으로 흉부 대동맥이 6㎝ 이상 증가해 파열 위험이 컸지만, 성공적으로 수술을 받은 뒤 회복해 최근 무사히 퇴원했다.일반적으로 대동맥 박리증은 흉부 대동맥 스텐트-그라프트 삽입술(TEVAR)로 치료한다.허벅지 동맥에 미세도관(카테터)을 삽입해 심장으로 접근, 파열 위험이 큰 대동맥에 원통형 스텐트-그라프트(Tubularst..
    • SKY 중도 탈락 ‘2481명’···의대정원 확대 영향
      종로학원 분석, 역대 최다···서울대 485명·연세대 942명·고려대 1054명 2025-08-31 14:29
    • 한국유나이티드, 베트남·필리핀 의료진 항암세미나
      ‘경구 항암제’ 우수성·임상 가치 등 선진 처방사례 공유 2025-08-31 13:07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은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의 지원을 받아 최근 서울로얄호텔에서 베트남, 필리핀의 주요 의료진 초청 ‘항암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회사는 지난 26일 베트남과 필리핀 거래 관계자 및 처방 의사들을 초청해 ‘전통적 항암 치료 재발견 : 경구 항암제’를 주제로 경구용 항암제 우수성 및 임상 가치를 소개했다.이번 세미나에는 중앙대학교병원 이준호 혈액종양내과 교수가 연자로 참석해서 베트남 거래처 Duoc Dai Nam, 필리핀 거래처 Qualimed 관계자 및 현지 KOL 닥터 등에 강의했다.Duoc Dai Nam는 항암제 전문 판매업체로 베트남 국립항암병원을 주요 거래처로 두고 있고, 1999년 첫 거래를 시작한 필리핀 Qualimed는..
    • GC녹십자, ‘헌터라제ICV’ 품목허가 신청
      “기존 헌터증후군 치료 한계 개선, 미충족 수요 옵션 기대” 2025-08-31 12:38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뇌실투여형(ICV)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ICV’ 국내 품목허가 신청서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에 제출했다고 29일 밝혔다.헌터증후군은 리소좀 축적 질환에 속하는 유전성 희귀질환으로, 전체 환자 중 70%가 중추신경계에 심각한 손상을 겪는 중증 환자들이다. GC녹십자는 이러한 미충족 의료 수요를 해소하기 위해 세계 최초 ICV 제형 개발에 성공했다.헌터라제ICV는 환자 머리에 디바이스 삽입 후 약물을 뇌실에 주기적으로 투여하는 방식의 치료제다. 약물이 뇌혈관장벽을 투과하지 못하는 정맥주사제(IV) 한계를 개선한 것이 강점이다.일본에서 진행한 임상에서 헌터라제ICV는 중추신경손상을 유발하는 핵심 물질인 ‘헤파란 황산’을 크게 감소시켰다. 결과를 바탕으로..
    • 한국1형당뇨병환우회, ‘2025 가족캠프’ 성료
      보호자 포함 130여명 참여···췌장장애 법안 입법예고 설명회 등 마련 2025-08-31 08:22
      (사)한국1형당뇨병환우회는 최근 2박 3일간 용인 대웅경영개발원에서 ‘2025년 1형당뇨 가족캠프’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환우와 가족, 의료진, 자원봉사자 등 13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캠프는 교육, 돌봄, 공감, 정책 변화 의미를 함께 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캠프 첫날에는 보건복지부가 ‘췌장장애’ 신설을 담은 장애인복지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한 것과 관련해서 설명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1형당뇨 환우들에게 실질적인 복지 지원의 기반이 열리는 계기로, 환우회는 이를 “23년 만의 역사적 변화”로 평가하며 캠프 참가자들과 그 의미를 함께 나눴다.환우회는 그간 장애 인정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자회견, 설문조사, ‘율아의 희망 걷기 대장정’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으며, 이번 입법예고는 환자와 가족..
    • 노후 CT·MRI 개선안 마련···‘수가 차등’ 예고
      전문가 “동일수가 적용 문제” 공감대···政 “품질관리 기준 등 하반기 개편안” 2025-08-31 08:14
      국내 CT, MRI 등 특수의료장비의 노후화가 환자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 가운데, 정부가 장비의 연식, 성능에 따라 수가를 차등 지급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 하기로 했다.최근 국회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전문가들은 특수의료장비의 ‘동일 수가’ 체계가 노후장비 교체를 지연시키고 있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제도 개편이 필요하다며 한 목소리를 냈다.남인순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9일 대한영상의학회·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등과 함께 ‘환자 안전과 의료 질(質) 제고를 위한 노후 특수의료장비 보험수가 개선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날 토론회에는  정승은 대한영상의학회 회장, 최선형 한국의료영상품질관리원장, 어홍 한국방사선의학재단 이사, 김준현 건강정책참여연구소장 등 의료계 전문가들과 함..
    • 가톨릭, ‘비대면 진료 플랫폼’ 시제품 공개 주목
      감염병 대응 특화 ‘CiNFACT’ 선봬…공공의료 실증사업 참여기관 모집 2025-08-31 07:55
      가톨릭대학교 의생명산업연구원 가톨릭스마트헬스케어센터가 감염병 대응에 특화된 비대면 진료 플랫폼 ‘CiNFACT’ 시제품을 최초로 외부에 공개하고, 임상 실증사업 참여 의료기관 모집에 본격 착수한다.‘CiNFACT’는 신종 감염병의 반복적 유행 등 위기 상황에서도 환자 상태를 원격으로 정밀하게 모니터링하고, 의료진이 중증도 예측 및 진료 우선순위를 효율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설계된 통합형 디지털 진료시스템이다. 특히 감염병 상황에서도 중단 없는 공공의료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하며, 실제 임상 적용을 전제로 한 기술로 개발됐다. 해당 플랫폼은 ▲생체신호 기반 모니터링 기술 ▲의사결정지원시스템(CDSS/PDSS) ▲응급의료자원 상황관리 및 예측 기능 ▲다기관 통합운영 플랫폼의 4가지 핵심..
    • 배아·태아 유전자검사 ‘230개→237개’ 확대
      복지부, 골린증후군 등 ‘7개 추가’…샤르코-마리-투스병 등 ‘미포함’ 2025-08-31 07:52
      ▲스쿠알렌 합성효소 결핍증 ▲골린증후군 ▲아가미-눈-얼굴 증후군 ▲맥락망막병증을 동반한 소두증 상염색체 열성 ▲제한 피부병증 ▲IPEX 증후군 ▲TERT-연관 선천성 각화이상증 등에 대해 배아 또는 태아 대상 유전자검사를 시행할 수 있게 됐다.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배아 또는 태아 대상 유전자검사가 가능한 유전질환 7개를 추가 선정, 전체 237개 유전질환을 누리집에 공고했다.배아 또는 태아 대상 유전자검사 가능 유전질환은 전문가 자문 및 배아·유전자전문위원회에서 종합적으로 검토해 선정한다.위원회는 환자로부터 검토 요청을 받은 질환에 대해 ▲증상 발병 연령 ▲치명도 및 중증도 ▲치료 및 관리 가능성 등을 다각도로 확인한다.실제 질병이 생명을 위협하거나 사망률이 높은지, 지속적이고 심각한 신체적, 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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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사회서비스원장 강혜규 박사(보건사회연구원 선임연구위원)
    • 일동헬스케어 부사장 한정수·일동제약 전무이사 박문수 外
    • 복지부 보험약제과장 김연숙·건강보험지불혁신추진단장 공인식 外
    • 경희의료원 교육수련부장 박선진·종양혈액내과장 맹치훈·산부인과장 권병수·비뇨의학과장 이상협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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