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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라매병원, 강원·서울·인천 ‘응급정보 표준화’ 추진
      노인요양시설·119·응급실 간 정보전달체계 구축 등 논의 2026-05-18 10:32
      서울시보라매병원은 서남병원, 서울의료원, 인천세종병원과 함께 지난 11일 서울시청사 서울갤러리 회의실2에서 ‘2026년 상반기 강원-서울-인천권 책임의료기관 중증응급 권역간 실무협의체’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협의체는 노인요양시설에서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119 구급대원과 응급의료기관에 전달되는 환자 정보 정확성과 신속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강원·서울·인천 지역 11개 기관 관계자와 서울특별시 공공의료과 담당자 등이 참석해 권역별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소개된 전산형 응급상황 정보전달 서식도구는 보라매병원이 주도하고 협력기관과 공동 개발한 것으로 노인요양시설 종사자 작성 편의성과 정보 전달 정확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필수..
    • 서울대치과병원 신임 병원장 김성균
      “치의료 연구·정책·병원 운영 경험 두루 갖춰” 2026-05-18 10:02
      서울대치과병원은 지난 15일 제8대 병원장에 김성균 치과보철과 교수가 임명됐다고 18일 밝혔다. 임기는 3년으로, 한차례 연임할 수 있다.김 신임 병원장은 1993년 서울대 치대을 졸업하고 2005년부터 서울대 치의학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서울대치과병원 기획담당과 홍보실장, 관악서울대치과병원 건립준비단장, 미래발전추진단장 등을 거쳐 관악서울대치과병원장과 서울시 장애인치과병원장을 역임했다.학계에서는 3D 프린팅과 빅데이터 바이오융합, 인공지능(AI) 기반 치의료 연구 분야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SCI급 논문 100여 편을 발표했으며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와 아시아치과보철학회, 대한치과보철학회 등에서 회장직을 맡아왔다.보건정책 분야에서는 대한치과의사협회 치과의료정책연구원 부원장과 건강보험심..
    • 신규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지정 성빈센트병원
      보건복지부 공모, 경기 남부 소아응급 진료 핵심 거점 역할 수행 2026-05-18 09:46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추가 공모’에 최종 선정돼 5월부터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를 본격 운영한다.이번 선정은 소아응급의료 공백 해소와 지역 내 중증 소아환자 치료 역량 강화를 위한 국가 정책 일환으로 성빈센트병원은 경기 남부권 소아응급의료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성빈센트병원은 소아응급환자에 특화된 독립 진료체계를 구축하고 중증도에 따른 신속하고 전문적인 치료가 가능하도록 인력과 시설을 대폭 강화했다.우선 소아응급전담 전문의 4명과 간호사 15명을 중심으로 24시간 진료체계를 운영 중인 가운데 향후 전문의를 6명 이상으로 확대하고 소아청소년과 세부분과 및 타 진료과와의 협진을 강화해 중증 환자 대응과 배후 진료 역량을 한층 고도화할 계획이..
    • 의료AI 기업 선도 루닛 ‘웃고’ 뷰노 ‘침울’
      역대 최고 1분기 매출 240억 달성…전년 동기대비 19.7% 하락 61억 2026-05-18 06:14
      올해 1분기 실적이 발표된 가운데 국내 대표 의료AI기업인 루닛과 뷰노의 희비가 교차했다. 매출 호조를 보이는 루닛과 달리 뷰노는 성장이 지체됐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루닛은 올해 1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239억5200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한 수치로, 1분기 기준 역대 최고 성적이다. 서범석 루닛 대표는 “올해 1분기는 역대 최고 매출과 함께 손실 폭을 크게 축소하며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추진했다”며 “올해 EBITDA BEP를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밝혔다.반면 뷰노는 1분기 매출이 6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7% 하락했다. 전 분기와 비교해도 약 16% 감소했다. 두자릿수 매출 감소 관련 회사는 “..
    • 종합병원 의료질평가 시작…6월2일 자료 제출
      政, 2026년 평가계획 공고…수술 항생제 사용 등 ‘6개 영역 55개 지표’ 2026-05-18 06:06
      올해 종합병원 의료질평가는 오는 6월 2일부터 3주간 의료기관별 자료제출을 시작으로 8월 평가지표값, 10월 평가결과 통보 등의 과정으로 진행된다.영역별 총 55개 지표가 대상이다. 이의신청은 평가결과를 통보 받은 날부터 14일 이내 가능하며, 이의신청 검토 및 최종 확정은 12월 마무리 된다.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2026년 의료질평가 계획’을 공고한다고 17일 밝혔다. 연간 8000억원 규모 의료질평가지원금은 선택진료비 폐지 대안으로 신설됐다. 매년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 대상 전년도 의료질평가 결과가 바탕이 된다.정부는 의료기관 환자 안전 및 의료서비스 질(質), 공공성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인 의료질평가를 토대로 내원환자 가산 수가 방식으로 의료질평가지원금을 ..
    • 대학병원과 전문병원 ‘소아의료 동행’ 주목
      우리아이들의료재단-고대의료원, 교육·연구 등 전방위 협력체계 가동 2026-05-18 05:56
      개원 이래 파죽지세(破竹之勢) 성장을 이어오며 국내 소아의료 패러다임 변화를 선도하고 있는 우리아이들병원이 또 한번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대학병원과의 단순한 진료협력을 넘어 교육, 연구, 행정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영역에서 교류협력을 추진해 동반성장을 도모하는 모델을 정립했다.우리아이들의료재단(이사장 정성관)은 최근 고려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윤을식)과 소아청소년 의료 전문성 강화를 위한 전략적 교류협력 파트너십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종합병원이 아닌 소아청소년과 단일 진료과 병원이 대학병원과 교류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소아청소년 전문병원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실제 양 기관은 단순히 ‘협력병원’이라는 명칭을 공유하는 수준의 연계에 머물지 않는다. 각 기관..
    • 대웅, 펙수클루 처방 근거 강화…7000명 관찰연구
      실사용 데이터 확보 ‘RWE’ 등록…적응증 확대 후 신뢰도 제고 속도 2026-05-18 05:45
      대웅제약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의 실제 진료현장 데이터(RWE·Real World Evidence) 확보에 나선다.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 유발 소화성궤양 예방 영역에서 대규모 실사용근거를 축적해 처방 기반을 넓히려는 행보로 풀이된다.17일 미국 국립보건원(NIH) 임상 포털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최근 ‘NSAIDs 유발 소화성궤양 예방이 필요한 환자에서 펙수클루정 20mg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는 전향적 다기관 관찰연구’를 공식 등록했다. 연구는 NSAIDs 치료가 필요하고, 소화성궤양 예방을 위해 펙수클루정 20mg을 처방받은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전향적 관찰연구로 목표 대상자 수는 7000명이다.주요 평가 항목은 환자보고결과(PRO)다. ..
    • 난치성 염증성 장질환 급증…‘조기진단’ 중요
      대한장연구학회, 정책간담회 개최…“환자 10만명 시대 ‘진단 오인’ 빈번” 2026-05-18 05:28
      [기획 1] 국내 염증성 장질환(IBD) 환자가 최근 10년 사이 2.3배가량 급증하며 환자 수 10만명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 크론병과 궤양성 대장염으로 대표되는 이 질환은 평생 관리가 필요한 난치성 질환임에도 불구하고, 초기 증상이 복통, 설사, 혈변 등 비특이적이라는 이유로 진단 시기를 놓쳐 병을 키우는 사례가 여전히 빈번하다. 대한장연구학회와 데일리메디는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5월 19일 세계 염증성 장질환의 날을 맞아 국내 인식 수준과 진단 환경, 치료 접근성 개선 과제를 주제로 ‘염증성 장질환 치료 인식 제고’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정성애 이대서울병원 교수(대한장연구학회 회장)가 좌장을 맡았으며 패널 토론자로 ▲예병덕 서울아산병원 교수 ▲강상범 대전성모병원 교수 ▲..
    • 간호사 17명·약사 15명·물리치료사 6명 출사표
      6월 3일 전국동시지방선거 결과 주목, 임상병리사 출신 4명도 후보등록 2026-05-18 05:03
      [서동준·이슬비 기자] 오는 6월 3일 치뤄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간호사, 약사, 물리치료사 등 의료인 직역도 대거 출사표를 던진 것으로 나타났다. 데일리메디가 후보 등록이 마감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를 조사한 결과, 간호사 17명을 비롯해 약사 15명, 물리치료사 6명, 그리고 임상병리사도 4명이 도전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가장 많이 입후보한 간호사 직군의 경우, 우선 김보라 현 안성시장(더불어민주당 후보)이 재선에 도전한다. 그는 연세대 간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전국사회연대경제지방정부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다. 울산시의원에 도전하는 후보는 손명희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울산 중구 제4선거구에 입후보했다. 그는 현재도 울산시의원으로, 부산가톨릭..
    • 오스코텍 “이사회 독립성 강화” 선언
      최근 경영권 분쟁·주주 갈등 속 이사회 중심 거버넌스 강화 2026-05-17 15:25
      오스코텍이 이사회 중심 거버넌스 체계 강화를 위한 ‘이사회 운영 원칙 및 책임 선언’을 공식 채택했다. 최근 바이오 업계 전반에서 경영권 분쟁과 주주 갈등, 이해상충 논란이 잇따르는 가운데 글로벌 바이오텍 수준의 독립적 이사회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취지다.오스코텍은 최근 이사회 워크숍을 개최하고 글로벌 바이오 기업으로의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이사회의 역할과 운영 원칙을 논의했다고 17일 밝혔다.이후 이사회는 ‘오스코텍 이사회 운영 원칙 및 책임 선언(OSCOTEC Board Principles & Responsibility Statement)’을 공동 원칙으로 채택했다. 해당 원칙은 지난 14일부터 시행됐다.오스코텍 이사회는 선언문에서 “이사회는 특정 주주나 특정 이해관계자의 대리기관이 아니..
    • “7월 치료 대란” 경고…소아 필수약 ‘아티반’ 비상
      국내 소아청소년병원 35곳 중 25곳 “재고 의약품 없거나 1~2개월내 소진” 2026-05-17 15:08
      소아청소년병원 상당수가 소아 치료 필수 의약품인 아티반(성분명 로라제팜) 공급 차질로 인한 진료 공백 가능성을 우려하며 정부 차원의 공급 안정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반면 정부는 업체 간 품목 이전과 허가 절차를 통해 공급 공백을 최소화하겠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어 빠른 사태 해결이 쉽지 않아 보인다.대한소아청소년병원협회는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서울파르나스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병원 35곳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이번 조사에서 12개 병원은 “이미 재고가 소진돼 응급 환자 발생 시 처치가 불가능한 상태”라고 답했다. 또한 13개 병원은 “1∼2개월 내 소진 예정으로, 당장 7월 이전에 치료 대란이 벌어질 게 확실하다”고 밝혔다. 병원 35곳 중 2..
    • 국가 바이오 R&D ‘年 5조원’ 투입
      KISTEP, 2023~2024년 집행 구조 분석…전체 과제 3건 중 ‘1건 해당’ 2026-05-17 14:38
      국가 연구개발(R&D)에서 바이오 분야가 차지하는 비중이 과제 수 기준 30% 안팎, 집행액 기준 20% 내외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간 집행 규모만 약 5조원 수준이다.특히 전체 바이오 예산은 여전히 의약·의료 중심 ‘레드바이오’에 집중돼 있지만, 최근에는 기초생명과학과 생명정보·AI를 포함한 ‘플랫폼 바이오’ 비중도 커지는 흐름이다.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이 최근 공개한 ‘국가 R&D 바이오 분야 집행 현황 분석’에 따르면 지난 2023년 바이오 과제는 전체 국가연구개발사업 중 33%, 2024년에는 31%를 차지했던 것으로 집계됐다.2023년 바이오 분야 집행액은 5조6333억원(과제 2만3553개)으로 전체 국가 R&D 비용 18.4%, 2024년에는 바이오 유관 ..
    • 政, 한국인 근력 데이터 ‘국가 표준’ 관리
      국립재활원 데이터센터 현판식·재활 데이터 표준화 세미나 개최 2026-05-17 14:15
      재활 기술 서비스 개선과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건강관리 기반이 대폭 강화될 전망이다. 이를 위해 인공지능 기반 재활기술이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의 핵심 자원으로 활용된다.국립재활원(원장 김동아)은 지난 15일 원내에서 ‘한국인 근력 데이터센터 현판식 및 재활 데이터 표준화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참조표준 데이터센터로 지정된 한국인 근력 데이터센터의 출범을 공식화하고, 재활 분야 데이터 표준화와 활용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그동안 재활 분야 데이터의 표준이 없다는 점은 기술 신뢰성과 확장성을 제한하는 주요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 재활 분야에서의 연구성과가 실제 산업과 국민의 삶으로 연결되는데 한계가 있었다.국립재활원은 연구 중심에서 데이터 기반 표준화로 전략을 ..
    • 대원제약, 1분기 매출 1581억·영업익 44억
      대원헬스 안착으로 외형 확장…신사업 비용 증가 수익성 53% 감소 2026-05-17 13:49
      대원제약이 올해 1분기 호흡기 질환 환자 감소 등 불리한 영업 환경 속에서도 매출 안정성을 유지했다. 다만 건강기능식품 등 신사업 확대와 연구개발 투자 증가 영향으로 수익성은 후퇴했다.대원제약은 올해 1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1581억원, 영업이익은 44억원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0.1% 늘었고 영업익은 53.4% 감소했다. 회사 측은 인플루엔자를 비롯한 호흡기 질환 환자 수가 전년보다 줄어들면서 제약업계 전반의 영업 여건이 달라졌지만,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해 방어했다는 평가했다.특히 종합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대원헬스’가 시장에 안착하면서 실적 유지에 힘을 보탰다. 기존 전문의약품 중심 사업 구조에서 건강기능식품으로 영역을 넓힌..
    • 병·의원 실손 청구 전산화 저조…금융당국 강경책
      기존 설득 방식 대신 ‘압박’ 선회…‘EMR업체 담합’ 등 불공정 관행 조사 2026-05-16 20:49
      제도 시행 2년에 접어들었지만 여전히 낮은 참여율에 머물러 있는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금융당국이 회유책에서 강경책으로의 선회를 예고했다.서비스 확산의 발목을 잡고 있던 전자의무기록(EMR, Electronic Medical Record) 업체들을 설득하는 대신 담합 등 불공정 행위에 대한 처벌에 나서기로 했다.의료기관 연계율이 29%에 그치면서 소비자가 종이서류 없이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도록 한 제도 취지가 충분히 구현되지 못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금융위원회는 11일 보건복지부, 공정거래위원회, 금융감독원 등과 함께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점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방침을 정했다.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일명 ‘실손24’는 환자가 종이서류 대신 영수증, 진료비 내역서, 처방전 등..
    • 국내 응급 신경계질환 진료 ‘고도화’ 시급
      강지훈 분당서울대병원 교수 “전문의료진 배치와 의료기관 연계시스템 불균형” 2026-05-16 20:32
      사진제공 연합뉴스.현대의료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에도 불구하고 응급 신경계질환을 둘러싼 국내 진료체계는 여전히 현장 요구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의식장애와 뇌졸중, 뇌전증 등 중증신경계 질환 조기진단 및 치료법은 발전했지만 전문인력 배치와 의료기관 연계시스템은 불균형 상태에 놓여 있다는 분석이다.  최근 대한신경과학회지에 발표된 ‘응급 신경계질환 발전과 대응 방향’(제1저자 강지훈 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교수) 보고서에 따르면, 이 질환은 높은 중증도와 골든타임 중요성으로 인해 전문적인 대응 체계 구축이 절실한 분야로 지목됐다.  실제 뇌출혈 30일 사망률은 약 50%에 달하며 외상성 뇌 손상과 뇌전증 지속 상태 역시 각각 29%와 ..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장학금 의대생, 시립병원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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