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방세동 시술 후 경구 항응고제 ‘복용 중단’ 긍정적
세브란스병원 정보영 교수팀 “뇌졸중과 중요 장기 출혈 위험, 최대 87.5% 감소” 2025-09-01 11:12
심방세동 시술 후 경구 항응고제를 끊으니 출혈 등 위험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밝혀졌다.세브란스병원은 심장내과 정보영, 김대훈 연구팀이 심방세동 치료법인 전극도자 절제술을 받고 재발이 없는 경우 환자가 기존에 복용하던 경구 항응고제를 장기간 복용 중단했을 때 뇌졸중이나 중요 장기 출혈 등이 발생하는 위험이 최대 87.5% 낮아지는 것을 확인했다고 1일 밝혔다.심방이 매우 불규칙하게 뛰는 부정맥의 일종인 심방세동을 앓는 환자는 시술 전에 경구 항응고제(Oral AntiCoagulants, OAC)를 복용한다. 심방세동 환자는 심방 안에 혈액이 고여 혈전(피떡)이 잘 생기는데, 전극도자 절제술을 시행할 때 작은 혈전이라도 있으면 시술 중 뇌졸중과 같은 위험이 있어서다.전극도자 절제술(카테터 절제술, Cath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