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일제약 공동대표에 문희석 前 한국다케다 사장
35년 경력 글로벌 제약사 마케팅 전문가···전문의약품 중심 성장 전략 속도 2025-07-02 16:12
건일제약이 글로벌 제약사 출신 영업·마케팅 전문가를 경영진에 전격 합류시키며, 전문의약품 시장 내 입지 강화에 나선다.건일제약(대표 이한국)은 2일 문희석 전 한국다케다제약 대표를 신임 공동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문 신임 대표는 영업·마케팅 부문을 총괄하며, 중장기 성장 전략 실행을 이끌 예정이다.중앙대 약학대학을 졸업한 후 서강대에서 경영학 석사를 마친 문 대표는 얀센코리아, 한국BMS제약, 바이엘코리아, 한국다케다제약 등에서 35년 이상 근무하며 국내외 제약업계에서 영업과 마케팅 분야를 두루 경험했다.특히 한국다케다제약 대표 재임 당시 주요 신약의 성공적인 국내 출시와 매출 확대를 이끈 바 있으며, 브랜드 리더십 구축과 전문영업 조직 정비 등에서 뚜렷한 성과를 낸 것으로 평가받는다.건일제약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