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특화 기능 강화 지원사업 수행 '30개 병원'
보건복지부 선정, 화상·수지접합 포함 5개 분야 24시간 진료 등 강화 2025-06-30 12:47
보건복지부가 지역 2차 병원의 특정 진료과목 역량을 강화해 야간·휴일 필수의료 공백을 해소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이런 내용을 담은 '필수특화 기능 강화 지원사업'을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현재 2차 병원급 의료기관은 전국에 약 1700개(종합병원 330곳, 병원 1400곳)가 있지만 기능과 역량 차이가 크고, 환자들이 응급 상황에서 어디로 가야 할지 혼란을 겪는 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또 바람직한 의료 공급‧이용체계 구축을 위해서는 모든 병원이 보상을 더 많이 받기 위해 병상을 늘려 규모화하기 보다, 특정 질환에 진료 역량을 갖춘 강소병원을 육성할 필요가 있다.이번 사업은 포괄2차 종합병원 지원사업과 연계해 2차..

